공동연구기관 설립, 후보물질 도출에서 임상시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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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원장 노성훈)과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소장 남수연)가 폐암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연세암병원과 유한양행 중앙연구소는 지난 22일 연세암병원 병원장 회의실에서 폐암 항암제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기관 설립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노성훈 연세암병원장과 남수연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 공동연구기관 설립 실무 책임자 조병철 교수(종양내과) 등이 참석했다.

이에 두 기관은 폐암 신약 개발을 위해 '유한-연세 폐암중개의학연구센터(Yuhan-Yonsei Lung cancer Clinical & Translational Medicine Center, CTMC)'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폐암 항암제 신약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연세암병원의 경우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임상시험을 진행하며 국제수준의 시설과 함께 다양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한양행은 항암제 신약후보물질 도출과 비임상 및 중개연구에서 기술 및 노하우를 가진 상황.


조병철 교수는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새로운 신약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의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연세암병원과 유한양행은 후보물질 도출부터 중개연구, 임상시험에 이르기까지 실제적인 성과를 위해 신약개발의 A부터 Z까지 협력하게 된다"고 말했다.
 

[메디칼업저버]
원종혁기자 |  jhwon@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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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10:14 2016/01/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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