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발병률 亞 1위…통증 관리해야 암치료에 도움

변비·혈변·항문출혈에 복통·체중감소, 죽을것처럼 아픈 돌발통증은 진통제 조절
정기적 대장내시경·건강한 식습관 관리를...


대장암은 2012년 한 해에만 2만8988명이 진단을 받아 갑상선암, 위암에 이어 3번째로 발병률이 높다. 대장암 환자의 평균 연령은 58~60세이며, 특히 남자 암환자는 10만명당 50명(2012년 기준)꼴로 발생해 미국(28.5명), 일본(42.1명), 영국(36.8명)보다 발병률이 훨씬 높다. 여자(26.8명)도 마찬가지로 미국, 일본, 영국보다 높다. 대장암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방식으로 최근 몇 년 사이 연평균 5.2%씩 증가해 아시아에서 불명예스러운 1위에 올라 있다.
 

대장암에 의한 남성의 사망은 국내 전체 사망자의 8.6%(통계청)로 전체 암종 가운데 4위, 여성은 11.7%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다양하고 효과적인 치료약제 개발, 환자별 유형에 따른 맞춤치료 제공, 환자들의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 증가 등으로 생존율 및 생존 기간도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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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의 5년 생존율(2008~12년)은 74.8%로 1993~95년보다 20%포인트 이상 높아졌다. 10년 생존율도 66.7%에 달한다. 국내 대장암의 5년 및 10년 생존율은 미국보다 약 10% 이상 높다. 특히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대장암 4기 환자의 5년 생존율이 여러 진료과목의 협진과 융합치료를 통해 최대 30%까지 증가했다. 대장암 환자의 생존율 증가는 치료 후 삶의 질 관리로 관심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암 환자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함께 적극적인 통증 조절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안중배 연세의료원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진행성 암 환자의 80%는 신체적인 고통과 심리적 스트레스 등 복합적인 통증으로 인한 활동감소, 식욕저하, 수면방해 등 전반적인 일상 생활에서 지장을 받는다”며 “적절한 통증관리에 따라 통증이 완화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중 60~70%의 환자는 적절한 통증 관리를 못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대장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변비, 혈변과 같은 배변습관의 이상 징후와 항문 출혈이 나타나며 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진다. 대장암은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초기 증상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위장내시경과 달리 대장내시경을 정기적으로 받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어 대장암의 조기 발견율은 10%를 넘지 않는다. 대장암이 진행하면 복통과 체중감소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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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성 통증은 진통제를 통해 효과적으로 조절이 가능하지만, 환자들의 통증관리 실패는 대부분 진통제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오해에서 기인된다.


약물치료는 환자가 겪는 통증 원인과 종류, 강도에 따라 경구용, 주사용, 피부 접착형 진통제 등 다양한 형태의 진통제를 활용하여 환자의 고통을 완화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특히 피부 접착형 진통제는 피부를 통해 전신으로 흡수되기 때문에 아픈 부위에 붙일 필요가 없어 편리한 사용법으로 경구용 진통제와 함께 많이 쓰인다.
 

적절한 진통제 사용은 일반 암성 통증뿐만 아니라 암 환자의 52~67%가 겪는 돌발성 통증도 충분히 조절이 가능하다.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단기간에 최고 강도의 통증을 수반하는 돌발성 통증에는 약효 발현이 10분 이내로 빠르게 나타나는 초속효성 마약성 진통제로 적절한 통증 관리를 해야 한다. 약물치료와 함께 운동, 명상, 이완요법 및 찜질 등과 같은 비약물치료를 병행하면 통증을 더욱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암 환자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안중배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대장암은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와 건강한 식습관 관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대장암이 발견되면, 환자와 보호자 모두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안 교수는 이어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증은 환자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다. 암성
통증 관리는 의료진과 환자 노력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외신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을 인지하여 서로 유기적인 관계로 치료에 적극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암성 통증 관리는 환자가 신체적 고통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궁극적으로 암 치료에 큰 도움을 주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병문 의료전문 기자][ⓒ 매일경제 & mk.co.kr,]

2015/02/04 11:21 2015/02/04 11:21

내가 먹는 진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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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주는 진통제가 종류가 엄청 나지요
진통제는 보통 약한것 부터 시작하며 그 세기를 올리게 되고 여러과에서 처방을 하다보니 막상 환자분이 지금 어떤 진통제를 얼마만큼 드시고 있는지 파악하기가 힘들때도 있는데요


의료진이 정확한 처방을 위해 환자분 자신이 어떤약을 얼마만큼 드시고 계시는지 정보를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해열, 소염 진통제
- 가벼운 통증을 조절 할 수 있으며, 오한, 발열 등의 증상에도 사용합니다.
- 중독성은 없으나 장기간 복용시 간독성의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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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성 진통제 (1)

- 마약성분이 포함되어 있지만 먹는 진통제의 중독성은 아주 낮습니다.
- 진통제의 증량, 감량은 주치의와 상의 하십시오
- 진통제의 일정 농도 유지를 위해 일정한 시간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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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성 진통제 (2)

마약성 진통제가 대부분 부작용으로 변비를 유발하게 됩니다.
다음 진통제는 변비를 완화하는 효과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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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성 진통제 (3)

- 속효성진통제
- 약효 지속시간은 짧지만 효과 발현시간이 5-15분 이내로 돌발성 통증에 복용하시면 됩니다
- 다른 진통제를 일정하게 복용하시며 중간에 생기는 통증에 복용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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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성 진통제 (4)

- 패치형 진통제로 간단한 사용으로 약효 지속시간이 길어 편리하며 구강 섭취가 어려운 환자에게도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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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추신경용약

- 암성통증으로 인한 손, 발 저림에 사용합니다.
- 항암으로 인한 손, 발 저림에 사용합니다.
- 저용량으로 시작하여 몸이 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보통 75mg 1캅셀을 하루 두번 (아침, 저녁) 3일간 복용 후 어지러움 증상이 없을 시 4일 부터는 150mg 하루 두번 (아침, 저녁)으로 증량합니다.
- 수면 장애가 있을 경우에 아침, 자기전 복용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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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 16:39 2014/12/11 16:39
식욕 부진

- 암 자체 혹은 암 치료 때문에 입맛이 없어지고 구역질이 나고 소화가 안되고 딸꾹질이 나기도 합니다.
- 변비, 통증, 호흡곤란의 증상도 식욕 부진을 일으킵니다.

- 적은 양의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단백질 영양 보충제를 복용 하는 것도 좋습니다
.
- 체중이 계속 빠진다면 식욕 촉진제를 처방 받아 복용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음식 섭취가 어려운 경우, 입맛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원하는 음식을 섭취하여 열량을 유지 하는 것이 가려 먹는 것 보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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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

-구역질은 항 구토제의 복용이 필요합니다.

- 구역질을 줄이기 위해서,

- 음식을 만드는 것으로 피합니다.

- 튀긴 음식이나 냄새가 강한 음식을 피합니다.

- 한번에 적은 양을 담아 드세요.

- 차가운 음식을 드셔보세요.

- 스낵을 복용해 봅니다.

- 박하 혹은 생강이 도움이 됩니다.

- 국물은 조금씩 천천히 드세요.

- 식사 전에는 물을 많이 먹지 않습니다.

출처 : http://www.macmillan.org.uk

2014/11/18 15:41 2014/11/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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