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중심 진료하는 굿닥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세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장 금웅섭 교수


어디든 내 편이 있다는 것은 힘이 나는 일이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암을 치료하기 위해 찾은 병원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여기 언제나 환자 편에 서는 의사가 있다. 연세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장 금웅섭 교수(방사선종양학과)다. 보호자에게 환자가 스트레스를 받으니 잔소리를 멈추라고 당부하고, 재발이라는 청천벽력에 목이 메는 환자에게 위로부터 건넨다.


금웅섭 교수는 진료실뿐 아니라 강의실에서도 환자 편이다. 올바른 암 지식을 주제로 한 강의에서도 생생한 사례를 들어 제대로 된 암 정보가 귀에 쏙쏙 박히게 한다. 언제나 유쾌! 상쾌! 통쾌!한 답을 줘서 암 환자도 웃게 만드는 굿닥터, 금웅섭 교수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올바른 암 정보가 필요해!
그때는 암이라면 다 죽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암 치료를 하며 살면 의미 있는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다음 세대는 분명 암과의 전쟁을 치를 것 같았다. 금웅섭 교수가 전공의 시절 암 치료라는 길을 선택한 이유다.


안타깝게도 금웅섭 교수의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암 환자는 점점 많아졌고 암은 누구에게나 공포의 대상이다. 암에 대한 정보는 많아졌지만 이와 함께 잘못된 정보도 늘어났다. 그래서 암 환자라면 제대로 된 정보가 절실하다. 자신이 어떻게 해야 암을 이길 수 있는지 전문가 상담과 교육을 편하게 받고 싶다. 암에 걸렸어도 즐겁게 사는 방법을 찾고 싶다. 금웅섭 교수가 온 열정을 쏟고 있는 연세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도 이런 이유로 탄생했다.


“암지식정보센터에서는 저를 포함한 의사들이 암 치료법, 증상 관리 등을 주제로 교육합니다. 상담, 운동 관리, 영양 관리, 명상과 미술치료 같은 심리사회적 지지 프로그램을 통해 암 환자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게 돕고 있습니다.”


암지식정보센터 강의는 연세암병원 환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들을 수 있다. 이쯤에서 금웅섭 교수는 어떤 교육을 하고 있을지 궁금했다. 이어진 그의 대답은 조금 특별했다.


항암치료 후 암 크기도 꽤 줄어들고 수술도 잘 됐던 직장암 환자가 수술 전날까지 병원에서 몰래 담배를 피운 결과 수술 후 꿰맨 부위가 터져서 한 달 반 동안 퇴원을 못 했던 이야기. 암 수술 후 2년이 지난 환자가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술 마실 일이 있는데 한잔 정도는 먹어도 되느냐고 물어서 그러라고 했더니 한참 후 그 환자가 술을 한 병씩 먹는다고 보호자가 항의한 이야기. 금웅섭 교수는 금연과 금주의 중요성을 이렇게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기억에 잘 남을 수밖에 없다.


“암을 예방하려면 금연, 금주를 꼭 해야 합니다. 얼마 전까지 한두 잔의 술은 괜찮다고 했는데 작년에 발표한 국민암예방수칙에서는 한두 잔의 술도 피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술 한 잔도 암 유발에 영향을 미친다는 뜻으로 보면 됩니다.”


금연·금주를 포함해 금웅섭 교수가 강의에서 주로 강조하는 암 예방법은 짧고 굵다.

① 금연하고 금주하기
② 골고루 먹고 채소와 과일 충분히 먹기
③ 적정 체중 유지하기(야식과 과식 안 하기)
④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하기
⑤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⑥ 암 조기 발견 위해 건강검진 받기
⑦ 무언가 한 가지를 먹어서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생각 버리기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이 최고!
암 예방법 중 적정체중 유지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때 금웅섭 교수는 자신의 무거운(?) 과거를 공개했다. 지금은 보통 체격을 유지하고 있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 덩치 했던 그였다.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묻지 않을 수 없었다.


“점심은 샐러드만 먹고 있어요. 하루 섭취 열량이 2000kcal가 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이렇게 식단을 조절한 지 3~4년 정도 되니 이런 습관이 익숙해졌습니다.”


열량을 줄인 대신 한 번 음식을 먹을 때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한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음식을 먹는 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여겨서다.


다이어트에 운동이 빠질 수 없는 일이다. 금웅섭 교수는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고 일주일에 3번 이상 30분 정도는 병원 안에 있는 헬스클럽에서 달리기를 한다. 집 근처에서 PT도 받아보고 병원 근처 수영장도 다녀봤지만 자주 운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병원 안이었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금웅섭 교수는 스키마니아다. 스키강사 자격증도 있는 그는 겨울이면 가족들과 스키를 타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린다.
 

여기에 겨울에는 한 가지 운동을 더한다. 스키다. 겨울이면 매주 토요일 새벽에 가족과 함께 서울 근교 스키장으로 떠나 오전 내내 스키를 타고 돌아온다. 재작년에는 스키강사 자격증도 땄을 정도로 수준급 스키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의무실에서도 도와달라는 의뢰를 할 정도로 스키 잘 타는 의사로 소문이 났다.


“운동은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여러 가지 운동을 접했는데 결국 재미를 붙인 운동을 오래 하게 되더군요. 한 가지 운동을 오래 하다 보면 다치지 않게 즐기는 법도 저절로 알게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호자는 잔소리 대신 용기를~
자신에게 맞는 식이조절과 운동으로 몸을 살뜰히 보살피는 금웅섭 교수. 그는 환자의 몸과 마음까지 살뜰히 챙길 줄 아는 의사다. 금웅섭 교수가 꼭 지키려고 노력하는 진료 철학이 2가지가 있다. 첫째는 교감이다. 의사는 환자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는 그날 진료를 보는 첫 환자와 마지막 환자를 대하는 태도를 같게 하는 것이다. 의사는 진료 시간이 길어질수록 지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모든 환자는 의사를 처음 보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과 끝이 한결같아야 한다.


환자와 대화를 많이 해서일까? 금웅섭 교수는 보호자에게 하고 싶은 당부가 많다.


“환자의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자신의 의무라고 생각하는 보호자가 많습니다. 선생님이 학생을 혼내듯 환자를 혼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환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보호자의 중요한 역할은 암을 이길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이다. 짜증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존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암 환자에게 뭔가를 해주고 싶다면 운동, 식사 관리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아니면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등 함께 즐겁게 지내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


많은 의사를 만나봤지만 환자가 아닌 보호자를 향한 당부에 목소리를 높이는 의사는 금웅섭 교수가 처음이었다. 오늘도 진료실에서 모니터보다 환자의 안색을 먼저 살피는 금웅섭 교수. 그는 뼛속까지 환자를 생각하는 의사가 틀림없다.


정유경 기자 
kunkang1983@naver.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7/06/15 15:25 2017/06/15 15:25
                      암, 올바로 알아야 제대로 극복한다!
                                2부 방송 입니다 ^^ 
               

                            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 마약성 진통제 사용과 관련된 오해와 진실 등
        
                                             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입니다.

                 박창진선생님이 전하는 "암 환자의 구강관리"이야기도 함께 준비되어있습니다.
                                                     

                                                              한번 들어보실까요?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6/08/02 11:17 2016/08/02 11:17
              『나의사』라고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나의사』는 '나는 의사다.'를 줄인말로.. '청년의사'신문이 제작하고일반인 청취자를
                                      대상으로 하는
의학예능 팟캐스트 입니다.


딱딱하고 재미 없는 정보 전달보다는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의학정보를 전달하는 방송이지요.
                        TV 방송으로 치면 '생로병사', '명의'보다는 '비타민'에 가까운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 『나의사』에서는 세브란스병원 특집방송인 "나의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나의세" 두번째 방송으로 암지식정보센터의 센터장이기도 하신
                                방사선종양학과 금웅섭 교수께서 출연 하셨습니다.

                                   

                          '암, 올바로 알아야 제대로 극복한다.'

        (암지식정보센터의 미션이 '암, 올바르게 알기, 그리고 즐겁게 살아가기.') 


         앗!! 이번에는 1부로.. 리뷰리뷰플러스.. 방사선치료에 관해 말씀 하셨습니다.
                                          아마 곧 2부 방송이 있을 듯 합니다.

 
                                                     한번 들어보실까요?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6/07/12 15:35 2016/07/12 15:35
김남규·신상준·금웅섭 교수팀, 4기 직장암 환자 대상 연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에 전이된 직장암 치료에 항암·방사선 치료 후 수술이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왼쪽부터 김남규, 신상준, 금웅섭 교수./사진=연세암병원 제공


간에 전이된 직장암 치료에서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후 수술이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나 향후 국소진행형 직장암환자의 표준 치료가이드로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연세암병원 김남규(대장항문외과)·신상준(종양내과)·금웅섭(방사선종양학과)교수팀은 간 전이 진단을 받은 직장암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항암과 방사선치료 후 25명에 대해 수술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연구결과는 유럽 방사선종양학회 공식지 ‘Radiotherapy and Oncology’ 온라인 판에 발표됐다.


국소 진행된 직장암 환자의 15~20% 정도가 진단 당시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 환자는 직장 종양의 크기를 최대한 줄여 수술이 가능하도록 항암-방사선치료를 받게 된다.


하지만 간에 전이된 경우 항암 치료는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용하기 때문에 항암제의 치료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전이성 간암 치료를 목적으로 항암약물치료를 먼저 할지, 방사선치료를 먼저 할지 명확한 기준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김남규 교수팀은 간 전이 진단을 받은 4기 직장암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2주 간격으로 4차례에 걸쳐 항암약물치료(mFOLFOX6)를 시행했다. 항암치료는 전이성 직장암에서 흔히 사용되는 3가지 약제의 혼합 약물이 사용됐다. 1주일 후 직장암 부위에 5일간 단기 방사선 치료(5회 short course)를 진행하고, 다시 1주일 뒤 항암약물치료를 4차례 시행했다. 방사선 치료는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로 부작용이 적고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이 같은 방법으로 17명(54%)에서 종양의 크기가 줄어든 것이 확인됐고, 32명의 환자 중 25명(78%)이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수술 환자 중 20명(63%)은 완전 절제가 가능했다.


김남규 교수는 “간전이가 있는 국소 진행된 직장암 치료에 있어서 먼저 항암약물치료 후, 단기 방사선치료로 종양크기를 줄인 후 수술하는 것이 안전하고, 암 축소에 확실한 효과를 보일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뚜렷한 표준 치료 지침이 없는 직장암 간 전이 치료에 있어서 하나의 좋은 치료 방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6/01/28 10:19 2016/01/28 10:19

왜 담배를 피우지 않는데도 폐암에 걸리나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에서 폐암 사망자의 20%는 비흡연자라고 합니다.
비흡연 폐암 환자는 따로 분류가 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10대 암사망률에 포함될정도로 치명적입니다.

폐암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것은 금연입니다.
그러나 폐암을 유발하는 원인에는 흡연 외에도 다양한 요인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흡연 이외의 폐암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라돈가스

(1) 라돈이란 무엇인가요 ?

라돈은 암석이나 토양, 건축자재 등에 존재하는 우라늄이 몇 차례 붕괴를 거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무색·무취·무미의 기체로 지구상 어디에나 존재하는 자연방사성 물질입니다.
사람이 연간 노출되는 방사선의 85%는 자연 방사선에 의한 것이고, 그 중 50%는 라돈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라돈은 얼마나 위험한가요 ?


라돈은 폐암 유발 1급 발암물질로써 호흡을 통해 인체에 흡입된 라돈과 라돈자손은 붕괴를 일으키면서 알파선을 방출하여 폐조직을 파괴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폐암 발생의 3~14%가 라돈에 의한 것이며, 라돈을 흡연에 이은 폐암 발병 주요 원인물질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라돈과 흡연은 폐암발생에 상승작용을 하게 되므로 라돈에 노출된 경우 폐암이 발생할 확률은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훨씬 더 높습니다.


(3) 라돈은 어떻게 유입되나요 ?

실내 라돈의 85~97%는 토양으로부터 건물 바닥이나 벽의 갈라진 틈을 통해 들어옵니다.

라돈은 실내 등 밀폐된 공간에 고농도로 축적되어 문제를 일으킵니다.
라돈에 노출되는 경로의 약 95%는 실내 공기를 호흡할 때이며, 이 밖에 샤워를 할 때나, 물을 마실 때도 지하수에 녹아있는 라돈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라돈은
①토양과 인접한 단독주택이나
②바닥과 벽 등에 균열이 많은 오래된 건축물
③밀폐도가 높고, 환기시설이 부족해 유입된 라돈이 잘 빠져나갈 수 없는 실내
에서 농도가 높습니다.

라돈 농도는 주로 화강암이 넓게 분포된 지역이나 토양과 실내의 온도차이로 라돈의 유입률은 높고 환기율은 낮은 겨울철에 더욱 높게 나타납니다.


(4) 실내 라돈 농도는 어떻게 측정할 수 있나요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서는 라돈 무료 측정 및 저감 컨설팅 서비스 사업을 진행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웹사이트를 참고하세요.
http://www.radon-free.or.kr/info.asp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간접흡연

미국 폐암 환자 중 7000명 정도는 간접 흡연에 의해 폐암이 발생한것으로 추정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간접흡연의 피해를 막기 위해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근처 등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는것 ! 폐암 예방에 도움이 되겠죠 ?

3. 직장에서 발암물질 노출
석면이나 디젤배기가스와 같은 물질에 노출되면 폐암 발생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석면사용을 금지하고 있고 유해물질 노출 작업 시 작업자가 보호장구를 착용하도록 권고되기 때문에 과거보다는 위험성이 감소되고 있지만 위험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4. 공기오염
WHO는 대기오염을 암 유발 요인으로 규정하였습니다.

5. 유전자 변형
암 유발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변형으로 인해 비흡여자임에도 폐암이 발병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

흡연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폐암의 위험성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의 폐암 발생률은 25~26배 정도 높은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비흡연자의 폐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1) 실내 라돈 농도를 측정하고
2)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3) 폐암 원인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4)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것 또한 폐암 발생률을 감소시킵니다.
연구결과에서는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것이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폐암발생률을 감소시키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식습관을 갖더라도 절대 흡연으로 인한 폐암 발생률을 비흡연자와 같은 수준으로 감소시킬수는 없다는것을 기억하세요 !
폐암예방, 금연이 가장 중요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
미국암협회
www.cancer.org
한국환경공단 http://www.radon-free.or.kr

2015/11/04 12:15 2015/11/04 12:15

러시아 환자를 위한 특별한 저녁

환자와 가족 20여명 초청, 송년의 밤 행사 개최


연세암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러시아 환자와 가족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연세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금웅섭 센터장)와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인요한 소장)는 최근 연세암병원 3층에 있는 암지식정보센터 교육공간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러시아 환자와 가족 20여명을 초청해 송년의 밤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타국에서 연말을 맞이하는 러시아 환자와 가족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러시아 전통음식을 통해 고향의 향수를 달래며 치료 의지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러시아 전통음식으로 만찬을 즐긴 후 낱말 맞추기 등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친목을 쌓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2015/01/07 11:45 2015/01/07 11:45

카테고리

전체 (525)
금기창교수 (383)
방사선치료 (16)
토모테라피 (12)
암정보 및 기타정보 (101)

공지사항

달력

«   2017/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