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Nova와 양성자암치료센터 위한 MOU
국내 최고의 양성자치료센터 설립 기반 마련
“새로운 암치료 문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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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이 차세대 암치료를 위해 ‘꿈의 암치료기’ 양성자치료기를 도입을 위해 11일 종합관 교수회의실에서 ProNova와 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이철 의료원장과 정남식 세브란스병원장, 노성훈 연세암병원장을 비롯해 네드 카이저 ProNova 부사장과 데이비드 류 ProNova 아시아지역 총괄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성자치료기는 암 조직만을 정확하게 공격해 암을 치료하는 최신 암치료 장비로 기존 방사선 치료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치료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양성자치료기의 경우 몸에 투과되는 X선이 암조직 뒷부분에는 노출되지 않아 암세포를 제외한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두통이나 식욕부진 등 방사선치료의 부작용도 줄일 수 있다. 양성자치료기는 간암이나 자궁경부암, 유방암을 비롯해 폐암과 직장암, 두경부암, 전립선암 등에 효과적이다.
ProNova에서 개발한 양성자치료기는 기존의 장비보다 무게가 10분의 1밖에 되지 않고 치료시간도 대폭 줄여 환자 부담이 줄였다. 또 360。 회전이 가능해 환자가 치료 중 자세를 바꾸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MOU에 따라 ProNova는 의료원내 양성자암치료센터(PTCC) 설립과 운영을 위한 타당성을 검토하게 된다. 타당성 조사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양성자 치료기 도입 절차를 밟게 된다.
이철 의료원장은 “암병원이 꿈의 암치료기인 양성자치료기를 도입하게 되면 새로운 암치료의 문을 열게 될 것”이라며 “ProNova와 협력해 국내 최고의 양성자치료센터를 설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드 카이저 부사장은 “연세암병원에서 암치료의 혁신적인 새 장을 열 수 있는 첫 걸음”이라고 MOU에 대해 평가하며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양성자치료기 도입에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02 09:04 2014/09/0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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