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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창 교수 :: [매일경제] DJ서거로 내외신 집중조명 세브란스병원이 떴다

DJ서거로 내외신 집중조명 세브란스병원이 떴다  
VIP유치 탄력
 


후광(後廣)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후광`을 만끽하고 있다.
 
이번 서거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집중 조명을 받으면서 상한가를 기록한 것과 달리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은 상대적으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서거하기 전까지 입원한 37일 동안 김 전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이 국내외 언론을 타고 보도되면서 사람들의 뇌리에 `세브란스병원`이란 이름이 강하게 각인됐다.

금기창 연세대의료원 홍보실장(방사선종양학과)은 "세브란스병원은 국내 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JCI(국제의료기관 인증)를 받은 병원으로 이번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에 따른 국내외 홍보효과는 수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근혜 전 대표가 2006년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가 테러를 당해 병원에 입원하면서 세브란스병원의 홍보효과가 150억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김 전 대통령 서거에 따른 홍보가치는 수천억 원을 웃돌 것이라는 추산이다.

금기창 실장은 특히 "미국 CNN, 영국 BBC, 일본 NHK를 비롯한 각국의 신문ㆍ방송을 통해 세브란스병원이 간접적으로 홍보되면서 의료계의 최대 현안인 외국인환자 유치에도 보다 더 많은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인 김 모씨는 김 전 대통령의 서거 관련 보도를 통해 세브란스병원에 대해 보다 많은 신뢰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씨는 박창일 연세의료원장, 이철 세브란스병원장, 주치의 정남식 교수가 하얀 가운을 입고 진지한 모습으로 기자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하는 모습을 보고 보다 더 확고한 믿음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앞으로도 언론의 조명을 계속 받을 전망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을 비롯한 상당수 국내 최고 VIP들이 세브란스병원에 주치의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원래 서울대병원을 이용했지만 이순자 여사가 세브란스병원으로 바꾸면서 함께 주치의를 바꿨다. 전 전 대통령은 세브란스병원에서 지난해 11월 복부 대동맥에서 혈전(피떡)이 발견돼 혈관 확장술을 받은 데 이어 지난 5월 말 전립선수술을 받았다.

한편 노태우 전 대통령은 세브란스병원과 서울대병원을 오가며 이용하고 있고 김영삼 전 대통령은 지난해 서울대병원에서 늑막 내부에 혈액이 고인 혈흉으로 수술을 받았다. 김종필 전 총리는 지난해 뇌졸중 증세로 서울 순천향대병원에서 오랫동안 입원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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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창 연세대 의대 방사선종양학 교수

2009/08/21 14:34 2009/08/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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