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검색어 톡톡입니다.

입맛 잃기 쉬운 여름철엔 상큼한 과일만한 게 없죠?

그런데 먹어보기 전에는 맛을 알 수 없어 사고 난 뒤 실망하는 경우가 적잖습니다.


<인터뷰> 강혜정(서울시 성산동) : "(언뜻 봤을 때) 흠집이 없어서 샀는데, 먹어보면 맹맛이거나, 싱싱하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고요."
 

잘 익은 수박은 두드렸을 때 맑은 소리가 나고요. 줄무늬 색상이 선명하고 간격도 일정합니다.

이뇨작용이 뛰어난 참외는 흰색 줄과 노란색 줄이 뚜렷하게 구별되는 게 달고요. 꼭지가 가는 것이 싱싱합니다.

비타민C가 풍부한 키위는 딱딱한 것 보다는 약간 무른 게 맛있습니다.

잘못 보관하면 맛이 변하는 과일도 있는데요.

체리는 상온에 두면 금세 물러지기 때문에 씻지 말고 그대로 비닐에 담아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오렌지는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끼워두면 싱싱함이 오래갑니다.

또 냉장고보다 그늘진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맛 좋고, 영양 좋은 과일로 건강하게 여름 나세요.

휴가철 기내 건강도 챙기세요!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 계획을 세우신 분들 많으시죠?

장시간 비행기를 탈 경우, 몸 상태에 따라 이상 징후가 생길 수 있으니 기내 건강도 잘 챙겨야 하는데요.

먼저 비행 전 과식은 금물입니다.

피가 장으로 몰리다보니 뇌 혈액량이 부족해져 뇌 건강이 위협받기 때문입니다.

심장질환자나 임신부는 혈전증이 잘 생기는데요.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을 특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인터뷰> 강희철(교수/연세대의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 "혈전이 정맥을 따라 폐로 들어가면 폐색전증을 만들어 호흡곤란이 오고, 목숨까지 잃을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운동량이 부족해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으니, 자주 혈당을 확인하는 게 필요하고요.

귀가 먹먹해지는 걸 막으려면 껌을 씹으면 되고요.

비행 24시간 전엔 여행지에서 스킨스쿠버를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기압 차로 통증이 생기는 감압병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병력이 없더라도 비행시간이 길다면 두 시간마다 한번씩 간단한 스트레칭과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시 건강점검! 소중한 추억을 위한 안전점검입니다.

색깔 옷에 설거지에…살림꾼 소금

요리할 때 빼놓을 수 없는게 있죠? 바로 소금인데요. 알고 보면 만능 살림꾼입니다.

색깔 옷을 세탁할 때, 소금을 한 숟가락만 섞으면 선명한 색을 오래 유지할 수 있고요.

기름 범벅인 프라이팬을 닦을 때도 요긴하게 쓰입니다.

프라이팬의 열이 식기 전에 소금을 뿌려두기만 하면 기름이 흡수돼 손쉽게 설거지를 끝낼 수 있습니다.

꽃병? 깔때기? 부부젤라 대변신

소음 때문에 눈총을 받고 있는 부부젤라를 생활용품으로 쓰자는 제안이 나와 화제입니다.

꽃을 꽂아 다니기에 그만이고요.

액체를 넣을 때 깔때기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변기를 뚫을 때도 효과 만점일거라고 하고요.

확성기 대신 사용하기에도 제격입니다.

아프리카 전통 악기의 정말 놀라운 변신이죠?

“건강하려면 소파에서 뒹굴어라”

하버드 의대 교수들이 추천하는 건강 비결은 뭘까요?

주말엔 아무것도 하지 말고 소파에서 뒹굴라고 했고요.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문자 확인도 쉴 땐 피하라고 했습니다.

또한 요리를 배우거나 온가족이 함께 휴일에 낮잠을 즐기는 것도 추천했는데요.

이처럼 정신적 긴장감을 풀어주는 것이 바로 건강의 비결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검색어 톡톡이었습니다.

2011/04/19 13:54 2011/04/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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