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15일 토요일 오후 2, 희망솔루션 제 1 CML 건강교실이 한국혈액암협회 부설 희망정보교육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희망솔루션에서는 특별히 대한혈액학회 만성골수성백혈병연구회의 설문지에 참여하시는 환우분들게 “만성골수성백혈병 이해하기 100 100답” 신규 도서를 제공해드렸습니다.





                       [ 만성백혈병 이해하기 신규 도서 & 설문지를 작성해주시는 환우분들 ]


1부는 푸드코디네이터이신 임연정 강사님을 모시고 항암쿠킹가이드인 환절기 감기대책을 주제로 한 테마 강의가 열렸습니다. 시연 및 시식은 임연정 강사님이 직접 만드신 레몬차를 가져오셔서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게 레몬차를 드렸는데요. 면역력이 약한 환우분들과 환절기에 고생하시는 가족분들게 도움이 되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2부는 세브란스병원 정준원 교수님께서 자문의료진으로 함께 하시어 『만성백혈병의 관리 방법 및 약 복용 궁금증』을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유익한 강의와 함께 참석하신 환우 분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한 상담을 중심으로 환우 분들의 궁금증이 많이 해소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2 : 건강강좌 - 정준원 교수님의 캔설팅(강의 및 상담)]

강의가 끝난 후에는 참석하신 환우 가족분들께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시며 교류의 시간을 이어 가셨는데요, 같은 질환을 앓고 계신 환우가족끼리 서로의 아픔을 공감하고 격려하며 힘을 북돋아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3 : 환우가족 교류회 ]

희망솔루션이 진행되는 긴 시간동안, 따뜻한 마음으로 유익하고 명쾌한 강의와 상담을 진행해주신 정준원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길고 힘든 투병생활로 고단한 와중에도 자리 해주신 많은 환우 가족 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투병중인 모든 환우 분들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희망솔루션 기타혈액질환 가족교실 보기(클릭)


  

2014/03/18 15:22 2014/03/18 15:22

앵커멘트:

<건강솔루션> 신년특집 "한국인이 주의해야 할 암" 오늘은 세 번째 시간인데요.
대표적인 난치병으로 알려져있는 ‘혈액암’에 대해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김수진 기자가 전합니다.


내용주제 : <혈액암>

출연병원 :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출연자 : 혈액내과 정준원 교수

연락처 : 159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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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09:52 2014/01/22 09:52

(사)한국혈액암협회와 대한혈액학회 재생불량빈혈 연구회가 함께하는 <혈액질환과 철과잉증 바로알기> 공개강좌가 11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섬유센터 컨퍼런스홀 2층 C1강의실에서 열렸습니다.

공개강좌 전, 철과잉증 투병응원이벤트 공모전 수상작을 비롯한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환우분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게시하여 감동과 재미를 선사 하였습니다.

               
이번 공개강좌는 100여명의 환우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혈액학회 재생불량빈혈 연구회 이종욱 위원장님의 인사말씀으로 공개강좌를 시작하였는데요.

강의에 앞서 철과잉증 투병응원 이벤트 ‘철과잉증 사행시 공모전과 소중한 분들께 편지쓰기 공모전’의 시상식과 기념촬영(사행시 장려상 - 강복열님 / 사행시 대상 - 최영옥님 / 편지쓰기 장려상 - 강미진님 / 편지쓰기 우수상 - 이기춘님 / 편지쓰기 대상 - 기 화님)을 진행하였습니다.


남편 분께 감사와 사랑의 편지를 쓰신 편지쓰기 공모전 대상 기 화님의 편지 낭독으로 따뜻한 감동의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이어서, <혈액질환과 철과잉증 바로알기>를 주제로 네 분의 교수님께서 강의를 진행해 주셨는데요.
수혈 제대로 알기(세브란스병원 정준원 교수),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의 진단과 치료(서울아산병원 이제환 교수), 재생불량빈혈 진단과 치료(충남대병원 조덕연 교수), 갑작스런 복통으로 강의에 참석하지 못하신 삼성서울병원 장준호 교수님을 대신해 서울성모병원 이종욱 교수님께서 수혈로 발생하는 철과잉증의 치료를 주제로 혈액질환 및 철과잉증 치료에 대해 명쾌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강의에 이어서 진행된 2부 질의응답시간에는 미리 나눠드린 질의서에 작성해주신 질문에 대해 교수님들의 상세한 답변이 진행되어, 질환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명쾌한 강의와 상담으로 환우와 가족분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신 이종욱, 조덕연, 이제환, 정준원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행사진행에 도움을 주신 이남진, 오지현 봉사자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후원해 주신 한국노바티스와 CJ제일제당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 투병중인 환우분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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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14:21 2013/12/04 14:21
11월 23일(토) 오전 11시. 2013년 <제 10차 혈액질환 가족교실>이 한국혈액암협회 부설 희망정보교육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정준원 교수님께서 자문의료진으로 함께 한 이번 세미나는 『림프종의 최신 치료 경향』을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특히 이번 세미나는 강의 내용이 환우분들의 사전 질문을 토대로 진행되어, 투병 중 궁금했었던 점과 치료 후 임신, 취업 등 다양한 상황들에 대하여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상담해주시어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의와 상담 후에는 세미나에 참석하신 환우분들이 함께 식사하며, 오랫동안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서로의 아픔을 공감하고 격려하며 서로에게 힘을 북돋아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은 부분부터 공감 해주시고, 애정이 가득한 따스한 마음으로 유익하고 명쾌한 강의와 상담을 진행해주신 정준원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행사를 후원해주신 현대홈쇼핑과 CJ 제일제당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길고 힘든 투병 중에도 자리해주신 많은 환우가족 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투병중인 환우분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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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14:19 2013/12/04 14:19

암, 완치의 꿈

  
조혈모세포이식이란?
혈액암 환자들의 희망

글 정준원 교수(혈액내과)


‘조혈모세포이식’은 글자 그대로 혈액을 만들어내는 줄기세포를 옮겨 심는 것이다. 혈액은 날마다 새로워지며,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혈액세포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진 줄기세포인 조혈모세포가 존재해야 한다. 이 조혈모세포가 존재하는 곳은 바로 뼈 안에 있는 골수다.

골수 안의 조혈모세포를 다른 골수에 성공적으로 옮겨놓을 수 있다면, 다른 모든 줄기세포가 그렇듯 조혈모세포는 옮겨진 새로운 골수에서 평생 새로운 혈액세포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

따라서 조혈모세포를 이식한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원래 있던 조혈모세포가 더 이상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건강한 조혈모세포를 옮겨 심는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들에게 시행되는 조혈모세포이식은 그런 개념이지만, 조혈모세포이식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혈액암 치료에서의 이식은 이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두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첫째, 고용량의 항암요법을 가능하게 한다. 혈액암 치료에서는 항암요법이 주된 역할을 한다. 이론적으로는 항암제의 양을 늘릴수록 더 많은 암세포를 파괴할 수 있지만, 정상 조직에 미치는 영향 또한 커서 일정량 이상은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조혈기능이 회복되지 않을 정도의 고용량 항암요법이 시행되더라도 조혈모세포이식이 뒤따라 이루어지면 결과적으로는 조혈기능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둘째, 조혈모세포를 제공한 공여자의 건강한 면역세포가 보이는 항암면역반응을 통해 환자의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다. 혈액세포 중 면역세포는 자신과 다르다고 인식되는 타인에 대해 강력한 면역반응을 일으킨다. 이식 시 공여자로부터 옮겨진 면역세포는 환자를 타인으로 인식해 면역반응을 보이면서 공격을 시작하고, 이때 면역세포의 특성상 암세포를 더욱 강하게 공격하게 된다. 따라서 타인의 조혈모세포를 이용하는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은 일종의 면역치료 역할까지 수행한다.

이렇듯 조혈모세포이식은 지난 반세기 동안 수많은 난치성 혈액질환 환자들에게 완치의 기쁨을 맛보게 해준 중요한 치료법이다.
2013/04/03 15:29 2013/04/03 15:29

암, 완치의 꿈

  
빠르고 정확한 합병증 대처로 
더 높은 완치율에 도전합니다

혈액암은 우리 몸의 특정 부위에 위치한 위나 간과 같은 고형 장기의 암, 즉 고형암과 달리 우리 몸 구석구석을 흘러다니는 혈액 및 림프 시스템에 만들어진 암이다. 그래서 암의 성격이나 치료방법이 고형암과는 크게 다르다. 국내 최초로 조혈모세포이식에 성공한 기관답게 꾸준히 혈액암 치료의 선두에 서온 혈액암클리닉의 정준원 교수를 만나 혈액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았다.
에디터 안은지 | 포토그래퍼 최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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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혈액암이라는 말이 다소 생소합니다. 어떤 병이며, 어떤 종류가 있나요?
혈액암은 위암이나 대장암 같은 고형암과는 다른 개념의 악성질환으로, 다양한 혈액세포들이 암세포로 바뀌며 만들어지는 모든 암들을 말합니다. 혈액암의 세부 종류는 아주 많지만 골수 내 조혈세포들 안에서 암세포가 만들어지는 ‘백혈병’, 림프구들 안에서 암세포가 만들어지는 ‘악성림프종’, 마지막으로 항체를 만들어내는 형질세포들 안에서 암세포가 만들어지는 ‘다발골수종’, 이렇게 크게 3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이 중 제일 유명한 암은 어린이나 젊은 층 환자가 많은 백혈병이지만, 가장 발생율이 높은 암은 악성림프종이며, 아주 연세가 많으신 분들 중에서는 다발골수종의 발생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Q 어떤 증상을 보일 때 혈액암을 의심해야 할까요? 특히 조심해야 할 사람들이 있나요?
혈액세포는 크게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으로 구성되는데, 혈액 질환이 발생해 정상 혈액의 기능이 떨어지면 그에 따른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백혈구 기능이 나빠지면 쉽게 감염이 되기 때문에 열이 나는 등 다양한 감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혈소판에 문제가 발생하면 출혈이 잘 멎지 않거나, 반대로 혈전이 잘 발생하기도 합니다. 적혈구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흔히 빈혈이라고 알고 있는 어지러움과 숨이 찬 증상 같은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간이나 비장이 커진다던지, 림프절이 커지면서 만져진다던지, 뼈가 쉽게 부러지는 증상 등 각 혈액암들마다 독특한 증상이나 소견들이 있지만 이러한 증상들은 다른 질병에도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만 가지고 혈액암을 의심 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혈액암은 유전자의 이상과 관련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은데, 몇몇 혈액암에서는 특정 염색체나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중요한 발병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유전자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유해환경이 혈액암 발생에 영향을 준다는 많은 보고들이 있습니다. 특히 월남전 때 고엽제나 방사능에 노출된 사람들에게 다발골수종이나백혈병이 많이 발생했다는 연구 결과가 대표적입니다. 그러나 특별한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Q 혈액암 진단을 위해서는 어떤 검사를 받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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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은 혈액검사와 골수검사, 그리고 다양한 유전자검사들을 통해 진단합니다. 악성림프종과 다발골수종은 간단한 혈액검사 외에 몇 가지 추가 검사들이 필요합니다. 악성림프종은 다른 고형암과 같이 종괴의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되며 다양한 영상검사를 통해 병기를 결정합니다. 다발골수종은 골수검사와 함께 혈액이나 소변을 이용한 특수 단백질 검사와 뼈 촬영 등을 통해 진단과 병기를 결정합니다.
악성림프종은 임파선으로 많이 알고 있는 림프절이 커지면서 발견되는데, 잘 만져지는 부위에서 커지면 발견이 쉽지만, 만져지지 않는 부위에서 커지면 상당히 진행된 이후에 병원을 찾게 됩니다. 또 다발골수종은 신장 기능이 안 좋아지거나 뼈에 이상이 생겨 신장내과나 정형외과 진료를 받던 중 진단받기도 합니다.

Q 혈액암 치료도 다른 암처럼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으로 이루어지나요?
모든 혈액암은 항암치료가 큰 축이 되며, 완치 목적의 수술 치료는 극히 드뭅니다. 종괴가 없는 백혈병은 수술 치료가 필요 없고, 종괴가 있는 악성림프종이나 다발골수종도 종괴의 국소적 제거가 전체 치료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을 흘러다니는 혈액과 림프 시스템에 발생한 암이기에 전신적인 치료를 하는 항암치료를 주된 치료법으로 사용하는 것이지요. 다만 몇몇의 림프종과 골수종 치료에 보조적으로방사선치료가 시행되기도 합니다. 또 혈액암에서는 조혈모세포이식이라는 매우 특수한 치료법이 시행될 때가 많은데 이는 고용량 항암치료를 가능하게 하거나, 또는 고용량 항암치료를 하면서 면역치료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매우 강력한 치료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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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이식은 혈액암 치료의 핵심이다.

Q 혈액암은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암인가요?
혈액암은 비교적 완치율이 높은 편입니다. 고형암에 비해 비교적 젊은 연령의 환자가많은 것도 높은 완치율을 기대하는 이유가 됩니다. 일정한 체력이 있어서 장기간의 항암치료를 잘 견뎌낼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조혈모세포이식까지 시도하며 최선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또 암에 대한 기초연구와 전임상연구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이를 통한 약제 연구와 개발 역시 활발한 편입니다. 치료 기간이길고 반복적인 항암치료로 지치기 쉬운 것이 단점이지만, 이러한 특징을 가진 혈액암이므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

Q 조혈모세포이식은 어떤 경우에 시행되나요?
간이나 폐이식처럼 내 것이 망가져서 그것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것을 옮겨서 쓴다는이식의 개념으로서의 조혈모세포이식은 재생불량성 빈혈의 치료에는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혈액암 치료에 사용하는 조혈모세포이식은 그 목적이 약간 다릅니다. 항암제치료를 하다보면, 고용량의 항암약물치료가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고용량의 항암제를 사용하면, 생명 유지에 필요한 혈액기능이 지나치게 떨어져 환자가 사망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환자들에게 조혈모세포이식과 고용량 항암치료를 동시에 하면 혈액기능이 떨어지지 않고 유지됩니다. 항암제가 잘 듣는 암들은 모두 조혈모세포이식을 시도할 수 있으며, 특히 항암제가 효과적인 몇몇 소아암에서 고용량 항암치료 후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입니다.
우리 몸의 면역세포들은 자신이 아닌 남이라고 인식하면 공격을 하는데, 환자에게 이식된 조혈모세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때 정상세포보다는 암세포를 더 적극적으로 공격하게 되는데, 이것이 일종의 면역치료가 됩니다. 따라서 혈액암 치료 때에는 이런 두 가지 효과를 목적으로 조혈모세포이식을 하게 되며, 표준 용량으로는 완치율이 높지 않은 여러 기준에 해당되는 백혈병 환자, 악성림프종 3, 4기 환자, 다발골수종 환자들이 대표적인 조혈모세포이식 대상자에 포함됩니다.

Q 세브란스 혈액암클리닉은 1981년 국내 최초로 골수이식에 성공했고, 조혈모세포 이식팀은 현재 국내 최고의 이식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브란스는 어떤 점에서 혈액암 치료의 강자입니까?
혈액암은 많은 부분에서 고형암과 다릅니다. 좋은 혈액암 치료 성적을 거두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의사 개인의 뛰어난 기술이나 지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치료의 주축이 항암제이기에 비슷한 수준의 병원이라면 혈액암 환자에게 거의 동일한 조합의 항암제를 투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좋은 치료 성적을 결정하는 요인은, 각 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질병의 특징과 예후인자들을 잘 파악하고 환자 개개인이 갖고 있는 특징까지 파악해내는 관심과 경험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그러한 전인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가장 좋은 치료법을 결정해 계획된 치료를 끝까지 받을 수 있도록 그 외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능력도 필요하지요. 세브란스 혈액암클리닉은 주축이 되는 혈액내과를 중심으로 전문 간호인력, 영양팀, 혈액은행, 그리고 감염내과와 진단검사의학과 등 여러 관련과의 좋은 의료진들이 서로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다양한 문제들을 탁월하게 해결하고 있습니다. 세브란스 혈액암클리닉은 이러한 경험과 능력을 통해 거두는 우수한 치료 성적에 강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또 국내 최초로 골수이식에 성공한, 즉 무에서 유를 만들어낸 역사적 배경과 이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연구 능력도 큰 장점입니다. 선구자였던 선배들의 뒤를 따라 오늘도 저를 비롯한 후학들이 최선을 다해 이 혈액암 정복의 길을 잘 이어나가고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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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 치료의 베스트 닥터 정준원 교수(혈액내과)
정준원 교수의 진료 분야는 혈액암, 특히 악성림프종, 다발골수종과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이며 조혈모세포이식과 신약임상시험이 주 관심 분야다. 진정한 치유자는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시기에 ‘의사’는 환자들을 치료할 때 최선과 책임을 다하는 ‘좋은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진 정 교수는 환자를 살피는 꼼꼼한 눈빛과 푸근한 미소, 그리고 겸손함까지 두루 갖춘 명의다.
2013/04/03 15:27 2013/04/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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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12:35 2013/02/12 12:35
우리들은 언젠가부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의료계에서도 이 '정보과잉'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며
때로는 너무 많은 정보들때문에 판단이 더 어려워지기도 하고,
또, 걸러지지 않은 잘못된 정보들로 인해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혈액암을 처음 진단받은 환우분들에게
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지만
주로 외래진료 시에 병명을 처음 말씀드리게 되기에
제한된 진료시간 안에 많은 정보를 제공해드리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무엇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대한혈액학회'에서 주요 혈액질환들에 대한 소개서를 마련하였습니다.

'부디 이 책자가 우리나라의 혈액암 환우분들이 건강하게 투병 노력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책자의 인사말처럼
많은 환우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리라 믿습니다.

본 책자는 혈액내과 외래와 병동에 비치되어 있으니 자유롭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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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10:40 2013/02/12 10:40
한국혈액암협회 홈페이지 

세브란스병원 혈액질환 환우가족을 위한 희망나누기 행사가 지난 3월 23일(금) 오후 1시부터 세브란스병원 본관 6층 제 2, 3회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환우분들이 강의장을 가득 메워 주신 가운데 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정준원 교수님의 축사와 함께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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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건강강좌’ 코너에서는 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정준원 교수님의 '골수형성이상증후군’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김진석 교수님께서 준비하신 ‘다발골수종’ 강의에 이어 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김윤덕 전임의께서 준비하신 ‘조혈모세포이식의 이해’ 를 마지막으로 70분 가량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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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혈액질환 전반에 대해 김진석 교수님의 친절한 상담시간이 30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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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희망공감’시간에는 앞서 투병한 환우 두분의 투병수기 발표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다발골수종으로 김연숙님(2006년, 자가이식)과 최평화님(2006년, 자가이식)께서 투병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요. 투병 과정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 가짐으로 생활한다면 완치될 수 있다는 메시지로 투병중인 환우분들에게 희망을과 용기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바쁘신 와중에서도 환우분들 위해 유익한 강의를 해주신 정준원 교수님, 김진석 교수님, 김유덕 전임의 선생님, 행사 진행에 도움을 주신 혈액내과 이건명 선생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후원해주신 세엘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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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11:12 2012/04/03 11:12


성명 : 정준원
진료과 : 세브란스병원 - 혈액암 종양 전문클리닉, 혈액내과
전문진료분야 : 백혈병, 다발성골수종, 악성 림프종, 조혈모세포이식, 빈혈, 출혈성 질환 

교육 및 임상 경력
2002-2004 연세의대 내과학교실 강사
2004-2006 연세의대 내과학교실 전임강사
2006-2011 연세의대 내과학교실 조교수
2010-2012 일본 게이오대학 세포분화교실 방문 부교수
2011-현재 연세의대 내과학교실 부교수

학술관련경력
내과전문의 (2002년)
혈액종양내과 분과전문의 (2004년)
대한혈핵학회 학술위원(2004년-현재, 학술간사역임:2005-2008년)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위원(2012년-현재)
아시아태평양조혈모세포이식학회 준비위원회 학술간사
대한수혈학회 무임소이사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학술간사 및 이식조정위원

주요 관심분야
혈액종양 및 조혈모세포이식
출혈성질환
빈혈

학력사항
연세의대 의학과 학사 (1994년)
연세의대 내과학 석사 (2002년)
연세의대 내과학 박사 (2006년)
2012/04/02 15:58 2012/04/0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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