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의 고통' 버금가는 요로결석, 짜게 먹는 중년 남성 '단골 질병'
이지현 기자의 생생헬스 - 요로결석 땀 많이 흘리는 여름철 발병 늘어..여성보다 남성에게 흔히 발생 소변 자주 마렵거나 혈뇨 함께 나오는 경우 의심 비타민C·시금치 과다 섭취 위험..물 자주 마시고 싱겁게 먹어야
[ 이지현 기자 ] 최근 아랫배와 옆구리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은 박영준 씨(49). 엑스레이 촬영을 한 그에게 의사는 소변이 나오는 길에 돌이 생기는 ‘요로결석’이라고 말했다. 결석의 크기가 비교적 커 제거 수술을 받은 박씨는 “옆구리가 끊어지는 것 같은 통증에 눈앞이 캄캄해질 정도였다”고 했다.
여름철 응급실에 실려 오는 환자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 중 하나가 요로결석이다. 중년 남성에게 많이 생기는 요로결석은 ‘극심한 통증’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요로결석으로 인한 복통은 치통, 산통과 함께 3대 통증으로 불릴 정도다. 이 때문에 환자의 상당수가 응급실을 통해 병원을 찾는다. 여름철 요로결석이 많이 생기는 이유와 예방법, 치료법 등에 대해 알아봤다.

땀 많이 흘리고 물 적게 마시면 위험
요로결석은 소변이 지나는 신장과 요관, 방광에 돌이 생기는 질환이다. 소변에는 칼슘과 인산염, 요산, 수산염 등이 들어 있다. 몸속에 이상이 생겨 이들 성분이 모이면 굳어져 결석이 된다.
이 돌은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안에서 돌아다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결석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다. 신경성 방광 등의 질환이 있거나 요로 계통이 기형일 경우 결석이 생기기 쉽다. 뼈에 있는 칼슘이 혈액으로 빠지는 부갑상샘 항진증이나 요산이 체내에 쌓이는 통풍 환자도 요로결석 위험이 높다. 소변길이 막히는 요로 폐색과 요로 감염도 주요 원인이다.
김장환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결석이 있으면 요로 감염과 폐색이 함께 올 가능성이 크다”며 “결석이 있는 사람은 감염이나 폐색이 없는지, 반대로 감염이 있다면 결석이 없는지 살펴야 한다”고 권했다.
특별히 건강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소변량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여름에는 몸속 수분을 대부분 땀으로 배출한다. 자연히 소변은 줄어든다. 이 때문에 소변에 들어 있는 수산염 등의 물질이 응축돼 결석으로 변한다.
요로결석 환자 10명 중 4명이 여름철 병원을 찾는 이유다. 성별로 보면 여성보다는 남성 환자가 많다. 남성이 간에서 결석의 주성분 중 하나인 수산염을 많이 생성하기 때문이다.
백성현 건국대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여성은 결석이 생기는 것을 억제하는 구연산을 많이 생성한다”면서 “외식을 많이 해 짜게 먹고 비만인 남성이 많은 것도 원인”이라고 했다. 술을 많이 마시는 것도 원인의 하나다. 술을 마시면 소변 속 칼슘과 인산염, 혈액 속 요산이 늘어 결석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요로결석 있으면 옆구리 통증 호소
몸속에 결석이 있어도 신장 속에만 있을 때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신장에 있던 결석이 요관을 타고 내려오거나 요관에서 결석이 만들어지면 요관이 붓는다. 신장은 소변을 만들어 요관을 통해 방광으로 보낸다. 중간에 결석이 있으면 이 과정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자연히 신장 내부의 압력이 올라가고 신장을 둘러싼 피질이 늘어나면서 통증이 생긴다. 통증은 몇십분에서 몇시간 지속하다가 사라지고 다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옆구리에서 시작된 통증이 남성은 하복부 고환 음낭으로, 여성은 음부로 번지기도 한다. 결석이 방광 근처까지 내려가면 소변이 자주 마려운 빈뇨 등의 증상도 보인다. 신장 피질의 신경이 장과 연결돼 울렁거리고 토하는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
요로결석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병원을 찾으면 엑스레이와 초음파, 컴퓨터단층촬영(CT) 등을 통해 진단한다. 소변검사도 한다. 소변에서 결절이나 혈뇨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염증세포가 늘어난 것이 발견되는 환자도 있다.
결석을 확인했다고 무조건 결석을 제거하는 것은 아니다. 크기가 4㎜ 이하면 그대로 두고 지켜보기도 한다. 이보다 크면 몸 밖에서 높은 에너지의 충격파를 가해 결석을 가루로 만든 뒤 소변으로 배출하게 하는 체외충격파 쇄석술 시술, 요도에 내시경을 넣어 결석을 깨고 밖으로 꺼내는 내시경 시술, 배를 열고 결석을 꺼내는 개복수술 중 환자 상태에 맞는 방법을 선택한다. 치료 방법은 환자의 상태, 생활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김 교수는 “비행기 조종사는 신장에 작은 결석만 있어도 운항을 못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 없애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재발률 높아 식습관 관리 중요
요로결석은 5년 내 재발률이 50%에 이른다. 한 번 요로결석을 경험한 사람은 질환을 다시 앓을 가능성이 크다. 아버지에게 결석이 있으면 아들에게 결석이 생길 위험도 높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결석 성분을 파악해 원인과 재발 가능성을 예측하기도 한다.
박승만 녹십자의료재단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는 “적외선 분광법을 이용하면 적은 양의 결석으로도 요로결석 성분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며 “성분 분석으로 원인을 파악하면 재발을 막기 위해 먹지 말아야 할 음식 등을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번 생기면 재발 위험이 높으므로 예방을 위해 식습관을 지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과다한 육류와 염분 섭취를 피하고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염분이 많은 냉동식품, 생선이나 육류 캔 등 가공식품, 간장 피클 고추장 햄 소시지 베이컨 등은 요로결석 위험을 높이는 음식이다. 수산화나트륨이 많이 든 시금치, 초콜릿, 홍차, 양배추, 파 등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도 삼가야 한다.
백 교수는 “물을 많이 마시고 싱겁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며 “비타민C가 간에서 결석의 주 성분 중 하나인 수산이 될 수 있으므로 하루 1000㎎ 이상 먹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통증이 심하지 않더라도 혈뇨 등의 증상이 있으면 요로결석을 포함해 암 등 다른 질환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의를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며 “결석을 그대로 두면 신장이 세균에 감염되는 신우신염 등으로 병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움말=백성현 건국대병원 비뇨기과 교수, 김장환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교수, 박승만 녹십자의료재단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2016/05/12 13:59 2016/05/12 13:59
[SBS '생활경제']남성 질환 양날의 검 ‘전립선 비대증과 성기능부전 다시보기
2013/12/19 16:03 2013/12/19 16:03
<앵커>

날이 추워지면서 소변 보기가 불편한 남성들이 늘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이 겨울에 더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또 술을 너무 많이 마시거나 특정성분이 든 콧물약을 먹으면 합병증까지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조동찬 의학전문 기자입니다.



<기자>

소변을 보기도 쉽지 않고 보고 난 후에도 시원하지 않으면 전립선 비대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임병근/53세, 전립선 비대증 환자 : 편하게 자야 되는데 잠을 제대로 못 자니까요. (소변이 마려워서요?) 네. 네. (매일 깨시나요?) 네.]

전립선은 평생 성장하는 특징이 있어서 50대엔 50%, 70대엔 70%의 남성이 전립선 비대증을 앓고 있습니다.

그런데 겨울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에게 위기일 수 있습니다.

추위는 전립선을 수축시켜 소변 길을 더 좁게 만들어 평소보다 소변 보기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과음을 하면 소변량이 급격히 늘어나 방광을 과도하게 팽창시켜 마비까지 부를 수 있습니다.

[장정수/71세, 전립선 비대증 환자 : 술을 먹고 난 다음에는 몸 전체가 기능이 안 좋으니까 이래서 약해지나 싶기도 하고…]

[김장환/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교수 : 술을 드셨을 때 일부에서는 나오는 길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술 드시고 오히려 요폐현상 즉 소변을 전혀 못 보는 현상이 발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감기약도 조심해야 합니다.

'항히스타민'과 '에페드린' 성분이 들어 있는 콧물 약은 전립선이 늘어나는 것을 막아 방광을 마비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사람은 과음을 삼가고 감기약을 처방받을 때는 전립선 비대증 환자임을 밝혀야 합니다.

(영상취재 : 박영철, 영상편집 : 박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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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16:02 2013/12/19 16:02

< 요실금 >

 

< 자가진단에 나는 몇 개나 해당될까요? >

- 소변이 새는 양이 속옷을 적실 정도입니까?

-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고 그대로 속옷을 적십니까?

- 기침, 재채기하다가 소변이 속옷을 적신 적이 있습니까?

- 소변을 볼 때 아랫배의 통증이 있거나 항상 하복부가 묵직하고 소변을 보아도 시원하지 않으세요?

- 찬물에 손을 담그거나 물 흐르는 소리를 들을 때 또는 추운 겨울에 속옷을 적신 적이 있습니까?

 

 

요실금이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소변을 보게 되는 현상으로, 방광과 괄약근 기능을 하는 방광경부, 이 두 기관 중 하나 혹은 두 개가 동시에 이상이 있으면 발생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요실금 환자들은 소변누출 때문에 사회적, 정신적 장애 및 삶의 질 저하에 따른 수치심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요실금이 없는 여성일수록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생활만족도가 높으나, 요실금이 심한 여성일수록 우울증이 더 심하고 부정적이며 생활만족도가 낮으며 부부 관계를 피하는 예도 있다고 합니다. 이에 비해 남성요실금은 여성과 비교하면 수적으로는 적은 편이나, 여성과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면서 빈도가 증가하며 모든 연령층에서 여성의 약 절반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실금은 물리적 운동장애, 특정신경학적 장애, 생식기 수술의 기왕력등이 있을수록 여성 및 남성에서 나타나는 증상의 정도가 다르며, 진단과 치료에 더 많은 전문성이 요구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치료로는 약물요법, 물리치료, 방광훈련법(골반근육운동, 자기장치료), 신경조절치료, 수술(Reemix, sling), 자가도뇨법이 있습니다.

 

요실금 때문에 수치심을 느낀적이 있으세요? 야외활동시 주저하게 되나요? 더 이상 걱정하시지 마세요.요실금은 치료가 가능하며 치료후 만족도가 높은 질환입니다. 최근 새로운 약물이 개발되면서 기존의 약물 부작용을 최소화시켜 증상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비수술적 치료로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는 수술을 통해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수술에 따른 성공률이 높은 편입니다. 만약, 자신이 요실금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2013/07/16 14:07 2013/07/16 14:07

과민성방광

 

“ 소변을 자주 본다. 소변을 못 참는다. 밤에 소변 때문에 일어난다. 소변이 샌다(지린다)

다음 증상 중 한 가지 이상이 일어난다면 과민성방광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과민성방광증후군” 이름조차 생소한 이 질환은 특별한 원인이 없고, 절박성 요실금 유무와 관계없이 요절박(소변을 참지못하는 느낌)이 있으며 보통 빈뇨와 야간뇨가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남녀 간 유사한 빈도를 나타내며, 나이가 들수록 그 빈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 외출할 때 화장실부터 꼭 먼저갑니다. 멀리 여행가는 것은 생각도 못하겠어요.

친구들 모임이나, 야외활동시간을 예전보다 줄이게 되었어요.

소변을 참을 수가 없어서 화장실있는 곳마다 화장실을 가곤하죠

수면 중 소변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습관처럼 되어서 깊은 수면을 취할 수가 없네요?

 

위 증상은 진료 시 환자들이 호소하는 사례입니다. 빈뇨와 절박뇨로 인해 사회활동 및 대인관계에서 고립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정신적, 직업적, 신체적, 성적 영역에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실제로 과민성 방광을 가진 사람들의 삶의 질은 당뇨환자의 삶의 질 보다도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만성적이면서 지속적인 치료를 해야 하는 이 질환은 증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초기 치료로 행동치료(환자교육, 괄반근육운동 )와 약물치료가 있으며, 이후에도 효과가 없을 때에는 수술 및 시술(보톡스 주입, 신경조절치료, 방광의 수압팽창술, 방광확대 성형술 등)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질환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통해 증상의 재발 및 질병 악화예방을 목적으로 두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 및 최신약 개발에도 참여중입니다. 무엇보다 치료의 시기가 빠를수록 증상개선에는 효과가 있으므로 위 증상으로 고통을 받으시는 분은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치료를 받길 바랍니다.

2013/07/16 14:05 2013/07/16 14:05

<야간뇨>

야간뇨란, 무엇일까요?

 

친구분들이나, 부모님들께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는 것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해서 많이 마시면 화장실은 더 가게 되고…

  꼭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아닌데 밤엔 꼭 화장실 가기 위해 일어나게 되고…

잠을 깊게 잘 수 없으니깐 너무 불편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연적인 노년현상으로 생각하시지는 않으십니까?

 

수면중 소변을 보기 위해 1회 이상 일어난다면 야간뇨를 의심할 수 있으며, 이는 다양한 원인으로 유발됩니다. 이는 근심과 더불어 수면장애를 일으키는 흔한 원인이 되며, 수면부족으로 인해 주간 졸음증유발, 우울증상, 인지기능장애, 삶의 질 저하 등을 함께 초래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40~50대 남성에게도 하부요로증상 및 대사질환 등과 함께 야간뇨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특히 노인에서는 낙상 위험이 2~3배로 증가하여 더 심각한 건강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또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야간뇨를 앓은 사람의 평균수명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짧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야간뇨는 단독 혹은 복합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서, 증상발현 시 원인질환을 찾아 정확한 진단에 따라 치료방침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를 시작할 때 약물치료와 함께 생활습관개선 등을 병행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으며, 본원에서는 이와 관련된 임상연구도 현재 진행 중입니다. 야간뇨를 자연적인 노년현상으로 생각하지 말고 질환으로 생각하고 꼭 진료를 받길 권고 드립니다.

2013/07/16 14:02 2013/07/16 14:02

[리포트]
흔히 여성들만의 질병이라고 생각했던 요실금. 최근에는 남성 요실금 환자도 적지 않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007년 부터 5년간 남성 요실금 진료 인원을 분석한 결과, 2007년 7천여명에서 2011년 8천여명으로 해마다 2.8%씩 증가했습니다. 특히 50대 이상이 전체의 81%를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김장환 /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교수
"(요실금이란?)요실금 이라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우리가 보통 소변을 보는데 그런 시간과 장소를 자기가 정할 수가 없는 거죠."

"(요실금 종류는?) 가장 흔한 것은 복압성 요실금이 되겠습니다. 배에 힘이 들어갈 때 오줌이 새는 현상을 우리가 복압성요실금이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게 되겠고.다음에는 절박성요실금이라고 있습니다. 절박성 요실금같은 경우는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마렵다는 신호가 오게 되면 바로 소변이 나오게 되는 현상을 절박성 요실금이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진성 요실금이라고 또 있습니다. 전립선 암 같은 수술을 하고 나서 괄약근이 손상 되었을 때 또 오줌이 계속 나올 수가 있거든요."

79세 정병철씨는 8년전 전립선 암 수술 중 신경을 건드려 요실금이 생겼습니다. 계속해서 소변이 흘러 일상생활이 힘든 수준이었습니다.

[인터뷰] 정병철 / 요실금 환자
"요실금이니까 소변이 그냥 나도 모르게 나오는 거죠.그냥 서있으면 뚝뚝 떨어지고 계속 샜으니까 방광에 고여있지를 않아요."

[인터뷰] 김장환 /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교수
"(남성 요실금은?) 남성은 이제 첫째 절박성 요실금이 가장 많이 나타나거든요 그래서 전립성 비대증 같은 것이 있게 되면 방광이 이제 변성이 오게 되거든요. 그러면서 절박염, 절박성 요실금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증가하겠죠. 최근에는 전립선암의 증가율이 굉장히 늘었는데 그 수술을 하게 되면 이제 괄약근이 손상을 입어 진성요실금이 발생을 할 수가 있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요실금의 발생률이 전립선 암이 증가함으로서 최근에 증가를 하고 있죠."

"(요실금 치료는?)남성에서 그런일이 발생하게 되면 기본적인 개념의 슬링수술을할 수 있게 되겠구요. 요즘 흔히 하는 테이프 수술 이라는 것을 많이 하게 되구요 그 수술을 하게 되면 이제 90%이상의 성공률을 보이게 됩니다.또 이제 인공괄약근을 사용해서 괄약근을 보강해주는 그런 수술을 할 수가 있게 되겠습니다."

"(요실금 예방은?)커피라든지 또는 콜라같은 카페인 음료 이런것들을 드시게 되면 소변이 많이 나오고 또 방광을 자극하게 됩니다. 자기에게 증상이 발생하는지를 봐서 그런 것이 있다고 하면 그런 것을 줄이는 것이 예방 및 치료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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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16:35 2013/02/25 16:35

야간뇨 증상으로 진료를 보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자다가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나야하는데, 너무 불편해요

잠을 깊게 잘수도 없어요. 물을 많이 먹는것도 아닌데?

 

위와 같은 불편감을 호소하시는 분은 수면중에 배뇨하기 위해 1회이상 혹은 3회이상 일어나는 야간뇨를 호소하시는 분입니다. 야간뇨는 근심과 더불어 수면장애를 일으키는 데 가장 흔한 원인이 되며,특히 노인에서는 야간뇨가 수면부족을 초래하여 더 심각한 건강문제를 일으킬수 있고, 주간 졸음증, 우울증상, 인지기능장애 ,삶의 질 저하 등을 초래합니다.

 

 

1. 야간뇨의 정의 :

야간뇨는 자다가 깨어나서 배뇨하는 것을 말하며, 반드시 배뇨 전후에 수면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원인과는 상관없이 노인 72%이상에서 수면 중에 적어도 1회 이상의 야간뇨를 경험하고, 이 중 24% 3회 이상 배뇨를 합니다. 야간뇨의 원인은 다양하나 ,크게 다뇨, 야간다뇨, 방광저장장애로 분류합니다.(2002년 국제요실금학회) 이러한 여러 원인은 단독 혹은 복합되어 나타나며, 또한 취침전, 과다한 수분섭취와 이뇨제, 카페인. 술 섭취등 잘못된 식생활습관 또한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그 중  야간뇨환자의 약 60~80%에서는 야간다뇨가 원인으로 나타납니다.

 

2. 진단 :

환자의 자세한 병력, 배뇨일지, 수면습관, 하부요로증상, 수분섭취량, 심장질환, 약물사용, 수술병력등을 파악하고, 요검사, 부인과적 혹은 전립선검사를 시행합니다.

 

 

3. 치료:

야간뇨는 정확한 진단에 따라 치료방침을 정하며 원인을 찾았다면 원인질환을 치료합니다.

3-1> 생활습관개선 - 낮에 이뇨제 투여하기, 낮잠자기, 압박스타킹 착용하기, 취침전 수분섭취를 줄이고 잠자리에 들기 전 반드시 배뇨하도록 합니다.

이러한 생활습관 교정에도 변화가 없다면 환자에게 24시간 배뇨일지를 기록하여 배뇨양상, 기능적 방광용적, 평균배뇨량, 총 배뇨량, 주간배뇨분포등을 알아봅니다.

 

*배뇨일지작성의 중요성-

 배뇨할 때마다 배뇨량, 배뇨횟수,마신양을 기록하므로써 야간뇨의 진단과 원인파악에 중요한 검사기록입니다. 작성시 3일정도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3-2>약물치료-

원인에 따라 결정되며, 흔히 항이뇨 호르몬제인 데스모프레신 과 항 무스카린제를 사용하며,

환자의 대부분 동반질환이 있으므로 복용하는 약물과의 상관관계를 고려하여야 합니다.

 

 

최근들어 야뇨증은 노인들 뿐만 아니라 40~50대 남성에게도 하부요로증상 및 대사질환과 함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사회생활 참여기간이 길어지므로 삶의 질이 중요하게 생각되는 시점 ,야간뇨를 자연적인 노년현상으로 생각하지 말고 질환으로 생각하고 꼭 진료를 받길 바랍니다.

 

 

진료시 정확한 원인을 찾고 증상개선을 위해 약물치료, 생활습관개선을

관련된 지속적인 연구가 진행중이며 이와 관련해서 면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2/12/11 14:53 2012/12/11 14:53

<간질성 방광염> !!!

 소변이 차거나 소변 볼 때  불편감이나 통증이 심하세요?

간질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간질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하기까지 얼마나 어려우셨습니까?

이 질환은 박테리아 감염이나,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비정상 병리소견이 없고, 구체적인 기준이 없어 증상발현후 수년이 지난후에야 비로서 진단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만큼 간질성 방광염은 진단이 어렵고 치료에 대한 반응 정도도 다양하게 나타나므로 더욱 어려운 질환이라고 생각됩니다.

 

간질성 방광염은 하복부 및 골반부의 통증, 빈뇨, 배뇨통, 절박뇨, 요실금 등 다양한 배뇨증상을 일으키는 만성 방광 질환입니다. 특히 불편함을 느끼는 정도에서 시작하여 참을 수 없는 통증으로까지 이어지고, 여성의 경우는 성생활 장애를 호소하기도 합니다. 또한, 신체적으로는 정상이나 정신과적 문제(우울증, 자살)로 치부되어 삶의 질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경구약물요법과 방광 내 약물주입요법, 방광수압확장술, 경요도 방광절제술, 경요도 방광고주파요법 등의 치료방법이 진단과 조기치료에 많이 시행되고 있으나 아쉽게도 치료방법의 결과를 비교한 연구는 적은 실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전공의 시절부터 이 질환에 관심이 많았고, 미국 fellow 연수시절에도 본 질환을 연구하였습니다. 현재도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알려진 치료방법 또한 많지 않으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하여 원인규명 및 치료방법을 찾고자 노력 중입니다. (아래는 현재 진행중인 임상연구입니다. )

 

·방광확장술과 펜토산 폴리셀페이트 나트륨 병용요법의 치료효과

·방광수압확장술과 경요도적 방광절제술의 치료효과

 

만약 하복부 통증이나 불편감이 경구투약 이후에도 3개월 이상 지속한다면 본 질환을 의심하고 비뇨기과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고하며,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은 전문 진료진으로부터 정확한 정보 및 치료방향에 대해 상담을 받고 지속해서 관리하는 것이 도움되며, 무엇보다 환자 자신이 질환을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치료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2/12/11 14:25 2012/12/11 14:25

우문명답

  
전립선비대증에 관한 8가지 오해와 진실
“소변보는 게 불편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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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에 대한 생짜배기 질문들(우문)에 세브란스의 베스트 닥터가 답합니다(명답).
이달의 주제는 ‘전립선비대증’. 성기능이 저하되거나 전립선암으로 발전할까봐 걱정하는 분들의 궁금증을
김장환 교수(비뇨기과)가 속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에디터 박지유 | 포토그래퍼 서봉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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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밤에 화장실을 가려고 한 번 이상 일어나게 됩니다. 전립선비대증인가요?
A 자다가 소변을 보기 위해 자주 일어나는 것을 야간빈뇨라고 합니다.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는 야간빈뇨 증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야간빈뇨가 있다고 반드시 전립선비대증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수면무호흡증인 사람에게 야간빈뇨가 나타날 수 있는데, 그것은 전립선비대증과 무관하죠. 또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는 뉴스를 듣고 필요 이상으로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소변 양이 많아져 야간빈뇨가 생길 수 있는데 이것 역시 전립선비대증과 상관이 없습니다. 이처럼 야간빈뇨는 환자마다 원인이 매우 다양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동안 ‘야간빈뇨=전립선비대증’으로 속단하는 자가 진단이나 약물 남용이 많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간빈뇨의 원인을 따져본 후,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야간빈뇨라면 거기에 따른 치료를 해야겠지요.

Q 전립선비대증은 정확히 어떤 질환인가요?
A 전립선비대증은 원인이나 증상과 관련한 세 가지 요소 즉 전립선 크기, 폐색 여부, 하부요로증상을 고려해 정의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이 크다고 반드시 폐색과 하부요로증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며, 전립선 크기가 작아도 폐색과 하부요로증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 하부요로증상은 전립선 이외에 방광 또는 식생활과 생활습관의 문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전립선비대증은 세 증상 모두를 포함한, 즉 ‘전립선이 커져서 폐색을 일으켜 하부요로증상을 유발시키는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지 않고 생활하는 사람도 있던데, 치료하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합병증은 없나요?
A 전립선 크기가 큰데 폐색이나 하부요로증상이 없다면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폐색이 있다면 치료하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고혈압 환자가 지금 당장은 문제가 없는데도 치료를 시작하는 이유는 나중에 생길 수 있는 합병증을 막기 위해서죠. 마찬가지로 전립선비대증 역시 폐색이 있는데 치료를 안 하면 증상이 더 악화되거나 요로폐색 같은 합병증 발생 확률이 증가합니다. 그러니 폐색이나 하부요로증상이 있다면 방치하지 마시고 비뇨기과 전문의를 만나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Q 전립선비대증 진단은 어떤 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나요?
A 보통 2-3가지 영역의 검사를 시행합니다. 첫째, 전립선의 크기를 봅니다. 직장수지검사는 항문으로 손가락을 넣어 크기를 보는 것인데, 이때 암의 여부도 같이 확인합니다. 초음파 검사로는 대체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폐색 여부를 알기 위한 요역학 검사는 소변이 나오는 수치에 비해 압력이 너무 높을 경우에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폐색으로 진단합니다. 또 요속을 측정해 폐색 여부를 추정하기도 합니다. 하부요로증상은 설문지와 배뇨일지로 증상을 파악합니다. 소변보는 시간과 양을 기록하는 배뇨일지는 환자의 증상이나 상태, 생활습관 등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 정확한 원인 파악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TIP 전립선비대증 자가진단
전립선비대증 검사에 쓰이는 IPSS 검사로 자신의 상태를 체크해보세요!

지난 한 달간 발생한 증상들에 대해 점수를 매겨보세요.
1-6번 질문 전혀 없다 = 0점 / 드물다 = 1점 / 가끔 있다 = 2점 / 절반 정도 = 3점 / 절반 이상 = 4점 / 항상 = 5점

1 소변을 본 후 시원하지 않고 남아 있는 느낌이 있다. (0) (1) (2) (3) (4) (5)
2 소변을 본 후 2시간이 지나기 전에 또 소변을 본다. (0) (1) (2) (3) (4) (5)
3 소변을 볼 때 오줌줄기가 끊어졌다가 힘을 주면 다시 나온다. (0) (1) (2) (3) (4) (5)
4 소변이 마려운 것을 참기 어렵다. (0) (1) (2) (3) (4) (5)
5 소변을 볼 때 오줌줄기가 약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0) (1) (2) (3) (4) (5)
6 소변이 마려운데도 바로 나오지 않고 한참 기다려야 나온다. (0) (1) (2) (3) (4) (5)

7번 질문은 평균 횟수를 하나 고르세요.
전혀 없다 = 0점 / 1회 = 1점 / 2회 = 2점5 / 3회 = 3점 / 4회 = 4점 / 5회 = 5점

7 밤에 자는 동안 평균 몇 번 정도 깨어나 소변을 봅니까? (0) (1) (2) (3) (4) (5)

총점 | 0-7점 경한 증상 | 9-19점 중간 정도의 증상 | 20-35점 심한 증상

8점 이상이라면 전문의와 상의해야 하지만, 총점이 7 이하더라도 1가지 이상의 증상이 심해(예를 들어 7번 야간빈뇨가 5점) 불편하다면 전문의와 상의할 것을 추천합니다.


Q 약물요법만으로도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할 수 있나요? 부작용은 없나요?
A 치료가 가능합니다. 대표적인 약제인 알파 차단제는 요로를 넓히는 효과가 있어 치료약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부작용으로는 드물게 기립성 저혈압이 나타날 수 있고 또 일부는 사정을 못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두 번째 대표적인 약물은 남성호르몬 억제제입니다. 전립선은 남성호르몬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이 약을 6개월 이상 복용하면 전립선 크기가 20-30% 줄어듭니다. 하지만 남성호르몬이 줄어들어 성욕 감퇴, 정액 양 감소 같은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데 1-2% 미만 정도로 매우 적습니다.

Q 전립선비대증 수술은 어떤 수술인가요? 수술 후에는 성기능이 저하되나요?
A 과거 전립선비대증의 치료는 90% 이상이 수술 요법이었습니다. 너무 커진 경우에는 개복으로 커진 전립선을 제거했지만 출혈이 많고 흉터도 남죠. 세브란스에서는 옛날부터 개복수술이 아닌, 내시경을 음경으로 넣어 커진 전립선을 제거하는 내시경 수술을 했습니다. 지금은 좋은 약제들이 개발되어 약물요법이 치료의 90% 이상을 차지하지만 약물치료에 한계가 있을 때도 많아 수술은 아직도 꼭 필요한 치료법입니다. 수술 후 성기능은 수술 전과 비교했을 때 크게 차이가 없지만 정액이 안 나오게 되므로 사전에 환자에게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수술은 약을 평생 먹어야 할 필요도 없고, 약보다 효과가 강력해 재발률도 낮으니 생각해볼만한 치료법 중 하나입니다.

Q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사람은 전립선암이 생길 확률이 더 높나요?
A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PSA라는 전립선수치가 있는데 이 수치는 전립선암이 있거나 전립선이 커지면 증가합니다. 보통 4가 넘으면 암이 의심되는데 3과 같이 애매할 때가 있습니다. 수치는 정상범위 내이지만 이런 경우 전립선비대증이 진행되고 있거나 초기 암일 수 있습니다. 즉 전립선수치가 높으면 전립선비대증이거나 전립선암일 수 있는 것이지 그 둘의 상관 관계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Q 언제부터 전립선비대증을 염려해야 할까요?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A 전립선은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커지기 때문에 고령인구가 늘어날수록 증가합니다. 증상이 발현되는 것은 보통 50대고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남성호르몬 억제제를 먹거나 거세를 하면 전립선이 커지지 않지만 남성호르몬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많은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인터넷이나 각종 매체를 통해 알려져 있는 자연추출물이나 운동 요법, 음식 등은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50대 이상이고, 증상이 있어 의심이 된다면 비뇨기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TIP “감기약 처방받을 땐 의사에게 전립선비대증이 있다고 꼭 얘기하세요!”
종합감기약들 중 코막힘과 콧물을 멈추게 하는 성분들이 요로를 닫히게 해 급성요폐색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감기약을 처방받을 때 의사에게 꼭 그 사실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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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뇨기과 질환의 베스트 닥터 김장환 교수(비뇨기과) |
김장환 교수의 진료영역은 전립선비대증, 요실금, 결석, 신경인성방광 등을 포함하는 배뇨장애 분야다. 김 교수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먼저 생각하는 의사다. 환자들을 진료하다 보면 눈물 쏙 빼는 사연들을 많이 듣는데, 그때마다 김 교수는 그들의 삶의 질까지 감안한 치료법을 선택한다. 질환을 설명할 때 김 교수가 곁들이는 비유는 어린 아이들도 이해할 만큼 쉽고 재밌다. 친절함과 호탕한 웃음은 보너스다.
2012/10/16 10:29 2012/10/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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