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계질환은 심장질환과 혈관질환을 포함하는 매우 광범한 질환으로서 심근경색, 고혈압, 심부전, 부정맥, 심근증 및 동맥경화 진행에 의한 허혈성 심장질환 등이 주요 심장질환이며 혈관질환은 뇌졸중과 말초혈관질환 등을 말한다. 세계보건기구 (WHO)의 통계에 따르면 심혈관계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사망률 29.2%로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30년 간 심혈관계질환의 발병률 및 유병률이 매우 가파르게 높아진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2006년 우리나라 통계청의 사망원인 자료에 의하면 인구 10만 명 당 사망인구 수 1위는 암으로 134.8명, 2위는 뇌혈관질환으로서 61.4명 그리고 심장질환은 41.5명으로 3위 그리고 4위와 9위는 당뇨병 (23.7명)과 고혈압성질환 (9.5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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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심혈관계질환의 발병률 및 사망률의 증가 원인은 최근 급속한 경제 성장과 생활양식의 서구화로 인한 고지방식 섭취량의 증가, 스트레스 증가, 운동부족, 의료 기술 발달에 의한 노령 인구의 증가 등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로 말미암아 질병발생 후 심각한 신체적, 사회적 후유증으로 인한 국민보건의 악영향을 미치며 국민의료비 지출 면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1세기 인류의 평균수명은 100세를 넘을 것이나 건강수명은 79세 밖에 되지 않아 약 20년을 심혈관계질환 등과 같은 만성질환으로 고통 받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따른 사망원인도 변화하여 생활습관성 질환의 사망률 비율은 점차 증가 추세로 45세 이상의 남성이 각종 암이나 심혈관계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은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04/30 10:53 2010/04/3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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