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D의 장점은 종양의 크기가 크더라도 침윤의 깊이가 깊지 않다면 한 덩어리로

떼어내는 일괄 절제가 가능하다는 점이며, 외과적 수술에 비해서 시술 후 회복이

빠르고 대장을 보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수면내시경시 시행하는 진정제를 정맥 주사한 후 시술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전신마취의 위험도를 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조기대장암이 ESD로 완치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에 적응증이 되는 병변에 적절히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거대 대장 용종에 대한 대장 ESD 시술은 매우 고난이도 시술이며, 시술 시간이

오래 걸리고 기존 내시경 점막절제술에 비해 천공, 출혈 등의 합병증의 위험이 다소

높은 단점이 있습니다 아울러, 성공적인 시술을 위해서는 이 시술에 숙련된 시술자의
 
경험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림. 내시경 점막하 박리절제술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5/01/20 15:51 2015/01/20 15:51

가장 진보된 내시경 절제 방식인 내시경 점막하박리절개술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ESD)
을 시행하면, 2cm 이상 또는 그보다 훨씬 큰 선종도
 
일괄 절제가 가능합니다.

ESD
술기는 점막하층에 생리식염수 등의 약물을 국소 주입하여 병변을 부풀려

올린 후, 절제하고자 하는 병변의 외측 부위 점막을 먼저 절개하여, 원하는 외측

절제 변연을 먼저 확보한 후, 이어서 노출된 점막층과 근육층 사이의 점막하층을
 
다양한 특수 내시경 절개도를 사용해서 직접 박리하여 종양을 절제하는 방식입니다
.

2015/01/14 17:11 2015/01/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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