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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내 남아있는 미세한 암종 치료에 효과

백승혁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가 대장암 환자에게 '종양감축술 후 복강내 온열 항암화학요법(HIPEC)수술을 시행하고 있다.강남세브란스 암병원 대장암센터 백승혁 교수팀이 지난 21일 '종양감축술 후 복강내 온열 항암화학요법(HIPEC·하이펙)' 300례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백승혁 교수는 미국 워싱턴 암 연구소에서 HIPEC 연수를 받은 후 2014년 7월 세브란스병원에서 처음 HIPEC을 시작했다. 이후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근무지를 옮겨 작년 3월 100례를 돌파한 후 1년 9개월여 만에 300례 수술을 달성했다.

HIPEC은 복막전이가 있는 대장암 4기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로 종양을 제거한 후 41~43도의 항암제를 복강 내로 순환시켜 복막 내 남아있는 암종을 치료한다. 기존의 전신 항암제가 복막에 흡수되기 어렵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눈에 보이는 크기의 암종은 수술로 제거하고, 이후 항암제를 복강 내에 투여해 남아있는 미세한 암종에 항암제가 직접 투과될 수 있도록 고안된 치료법이다. 또한 41~43도의 온도에서는 약물 흡수율이 올라가고 종양제거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HIPEC은 실온에서 치료보다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2013년 신의료기술로 허가돼 대장암, 위암, 난소암 등의 복막전이 치료에 사용되고 있지만 아직 널리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수술 중에 항암요법이 시행되기 때문에 기존 전신항암화학요법에 비해 외과의사의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고, 더 많은 의료진이 참여해야 하는 부담 때문이다. 또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육안으로 보이는 암종을 수술로 모두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수술의 난이도가 높고 수술 후 관리도 중요하다.

백승혁 교수는 "100례 달성은 2년 넘게 걸렸지만 300례는 1년 9개월 정도로 강남세브란스를 찾는 환자가 점차 늘고 있다"라면서 "HIPEC은 대장암 외에도 복막가성점액종, 중피세포종 등의 치료에도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더 많은 환자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병문 의료전문 기자]
2018/12/28 09:08 2018/12/28 09:08

EBS1 메디컬다큐-7요일


*방송일시 :
 2017년 08월 08일(화) 밤 11시 35분, EBS1
 2017년 08월 09일(수) 저녁 7시 55분(재방), EBS1
 2017년 08월 13일(일) 저녁 8시 15분(삼방), EBS1



 

나는 아빠다, 대장암 4

아기를 위해서라도 하루만이라도 더 살고 싶어요.”

올해 초 결혼하여 행복한 신혼 생활을 하던 천형섭 씨. 하지만 잦은 회식과 일로 인한 스트레스가 컸던 그는 배가 점점 불러오기 시작했고, 소화불량이 오기 일쑤였다. 술배로 불러오는 줄로만 알았던 배는 다름 아닌 대장암 4. 복부까지 전이된 상태였다.

결혼 6개월 만에 남편의 1년 시한부 선고를 받아들여야 하는 아내도 아내지만, 곧 태어날 아기 걱정에 눈앞이 깜깜해진다. 가장으로서 조금이라도 더 아내와 아이를 보살펴 주고 싶은 마음에 그 어느 때보다 삶의 의지가 강해진 천형섭 씨. 하지만 어느 병원을 가도 수술을 해도 희망이 없다는 말만 반복해 들을 뿐이었는데... 그런 그에게 하이펙 치료법이라는 실낱같은 희망이 생겼다. 천형섭 씨는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아이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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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13:47 2017/08/09 13:47
2016/10/31 11:05 2016/10/31 11:05

연세 소식에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이 소개 되면서 대장암 클리닉의 새로운 시도도 소개되었습니다.

암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은 환자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존 치료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시도에 앞장서고 있다. 유방암센터 정준(외과학)·이익재 교수(방사선종양학)팀은 2014년 8월, 국내 최초로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중 방사선 치료법(Intraoperative Radiotherapy, 이하 IORT)’을 도입하여 현재까지 많은 환자들을 성공적으로 치료했다. 수술 중 방사선 치료는 유방암 수술 중 방사선 장비를 이용해 수술 부위에 직접 방사선을 조사하는 치료법으로, 기존의 방사선 치료보다 10회 가량 치료 횟수를 줄이는 획기적인 치료법이다.

또 지난 6월에는 백승혁 교수(외과학)와 함께 대장암 환자에게도 ‘수술 중 인트라빔(Intrabeam)을 이용한 방사선치료(Intraoperative Radiotherapy: IORT)’를 시행해 첫 성공을 거두었다. 재발성 직장암 환자의 암조직을 절제하는 수술 후 곧바로 방사선종양학과에서 IORT용 인트라빔 장비를 이용해 수술 부위에 직접 방사선을 조사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환자가 수술을 받은 뒤 별도로 병원을 방문하고, 치료부위에 인접한 장기로 인해 충분한 방사선을 조사할 수 없었다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수술 중에 환자를 방사선치료실로 옮기는 불편함과 감염 등의 위험을 감수해야 했는데 대장암 수술 중 방사선 치료를 시행함으로써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장을 연 것이다.

대장암 치료에서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은 기존 대장암 치료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방법을 시행하고 있다. 대장암클리닉 팀장인 백승혁 교수는 4기 대장암 치료에 온열 항암화학요법을 도입함으로써 환자들의 생존율을 높이고 있다. 복강내 온열 항암화학요법은 환자의 종양을 모두 제거한 후 42~43℃의 고온 항암제를 복강내에 직접 투여하는 치료법으로 이미 해외에서는 생존율을 높이는 효과적인 치료로 보고되고 있으나 아직 국내에서는 낯선 치료법이다. 백승혁 교수는 기존의 4기 대장암 치료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복강내 온열 항암화학요법을 도입하고 적극적인 시행에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은 아시아 최초로 Versa-HD 방사선 치료기를 도입했다. Versa-HD는 최신의 방사선 치료기법을 모두 구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재 운영 중인 선형가속기 중 최상의 방사선빔 정밀성을 가진다. 강남세브란스 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익재 교수팀은 환자의 호흡 움직임을 반영하는 Versa-HD를 통해 환자들에게 가장 정확하고 안전한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2015/09/23 08:43 2015/09/2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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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전이된 4기 암에서도 수술치료 후 항암치료를 병행할 경우 환자들의 평균 생존기간이 4개월가량 더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대장암클리닉 백승혁교수(대장항문외과)는 2006년 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한 전이성 대장암 환자 324명을 대상으로 수술치료를 병행한 군과 항암치료만 받은 군의 생존율을 추적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저명한 국제학술지(Journal of Surgical Oncology)‘에 최신호에 발표됐다.

백승혁 교수팀은 수술을 통한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하다고 판정을 받은 4기 대장암 환자 485명 중 치료를 포기하거나 완화의료 등 여타 다른 치료를 택한 군 161명을 제외한 324명을 선별했다. 이들을 다시 항암치료만 한 군과 수술과 항암치료를 병행한 군으로 분류해 환자들의 예후를 추적 관찰했다. 이들 4기 대장암 환자들은 인접 장기로의 국소전이가 아닌 혈액을 타고 간이나 폐, 척추 등으로 암이 퍼지는 원격전이(처음 암이 발생한 부분에서 먼 부분으로의 전이) 상태다.

이들 4기 암 환자 중 원발암(原發癌)인 대장의 악성종양을 수술로 절제한 뒤 항암치료를 받은 군 72명의 평균 생존 기간은 17.2개월로, 이 같은 먼저 원발암 수술을 받지 않고 치료를 받은 군 252명의 평균 생존 기간 13.6개월보다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48개월 이상 생존한 환자들도 있었다.

또한 수술을 받지 않은 환자군에서 원발암 관련 합병증의 빈도도 252명증 34%에 달한데 비해 수술을 받은 환자군 72명에서는 13%였다고 보고했다.

대장암은 대장의 결장이나 직장에 암 세포로 인해 악성종양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국내 환자는 2011년 기준 국내 대장암 환자는 2만8112명이다.

대장은 소화기의 끝에 있는 부위로 수분과 전해질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대장은 결장과 직장으로 구성되는데, 이들 부위에 국한되고 원격 전이나 림프절 전이가 없이 악성 종양이 발생하는 것을 대장암 1~2기로 칭한다. 전체 국내 대장암 환자의 36.3%가 1~2기 환자로 생존율은 93.8%다. 하지만 대장암 1, 2기에서 암 발생 부위를 잘라내는 수술을 했다 하더라도 대장암 세포가 림프절이나 간, 폐 등에 전이를 일으킬 수 있다. 이 때문에 암이 발생하면 암 주위 조직은 물론, 림프절 절제 수술도 진행한다. 이후 5년 정도 항암치료를 하며 추적관찰을 해 전이가 발생하지 않아야 ’완치‘로 정의한다. 대장암은 전이가 잘 발생하는 암 중 하나로 꼽힌다.
림프 등 국소부위로 전이되는 3기는 국내 대장암 환자의 40.2%로, 생존율은 79.2%정도다. 혈액을 타고 간이나 폐, 척추로 퍼지는 원격전이(처음 암이 발생한 부분에서 먼 부분으로의 전이)가 나타나기도 한다. 대장암 4기로 부르는 이 같은 환자는 전체 대장암 환자의 14.6%이고 생존율은 평균 18.2%로 비교적 낮다.

[이병문 의료전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2015/03/20 08:39 2015/03/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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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모(52)씨는 직장암이 전립선·방광·간에 전이돼 이미 여러 병원에서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작년 가을 박씨를 만난 강남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백승혁 교수는 수술 계획을 치밀하게 짜면 수술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백 교수는 비뇨기과, 간담췌외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들과 모여 치료 계획을 짰다. 먼저 간암 수술과 색전술(암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을 막는 치료)을 하고, 비뇨기과 교수와 함께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수술 결과, 전립선과 직장은 모두 제거했지만 다행히 방광은 암이 생긴 부위만 제거해 기능을 살릴 수 있었다. 박씨는 "비록 대변 주머니를 차긴 했어도 살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다른 장기에 전이된 암도 적극적으로 수술해 암 생존율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대장항문외과 백승혁 교수가 간에 암이 전이된 대장암 환자를 수술하고 있는 모습.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다른 장기에 전이된 암도 적극적으로 수술해 암 생존율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대장항문외과 백승혁 교수가 간에 암이 전이된 대장암 환자를 수술하고 있는 모습.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말기암 수술 시도, 생존율 높여

암이 처음 생긴 곳에서 멀리 떨어진 장기(臟器)까지 퍼진 4기암은 대부분의 병원에서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여긴다. 그러나 백승혁 교수는 간·폐·척추 등에 암이 전이된 대장암 환자라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으면 생존기간을 늘리고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백승혁 교수는 "암 생존율을 높이는 것은 치료가 어려운 3·4기 환자들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치료하느냐에 달렸다"며 "4기암 환자라도 완벽한 수술과 적절한 항암치료로 얼마든지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 병원에서 암은 여러 과(科)가 참여하는 다학제진료를 하는데, 종양내과·외과·방사선종양내과 의사들이 모여 단순히 치료 순서를 결정하는 정도다. 하지만 이 병원은 암이 전이된 장기를 수술하는 의사들이 함께 수술 순서와 방법을 결정한다. 치밀한 사전 계획으로 기존 진행암 수술보다 수술 시간도 단축했다. 백 교수는 "치료에 외과 의사들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관련 의사 모두가 수술 전부터 환자를 면담해 수술 계획을 짜기 때문에 '내 환자'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고 말했다.

◇암환자 생존율 미국보다 높아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의 대장암 3기 생존율은 87.3%로 미국(33~ 74%)은 물론 국내 평균(54.2%)보다 높다. 위암 3기 생존율도 60~70%로, 미국(15~20%)은 물론 국내 평균(40~60%)보다 높다. 강남세브란스 암병원 최승호 병원장은 "초기 암은 물론 암이 여러 장기로 퍼진 암도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은 결과"라며 "의료진 간에 의사소통이 잘 돼 환자 치료의 최선의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마약성 진통제 안 써 부작용 줄여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환자 치료에 '패스트 트랙(fast track)'을 운영한다. 패스트 트랙은 입원부터 퇴원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시스템이다. 이 병원은 수술 후 회복 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수술 전날 밤에도 영양식을 섭취하게 한다. 다른 병원에서는 수술 전날 밤부터 금식을 시작한다. 최승호 병원장은 "수술 전날 밤에 식사를 하면 영양분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어 환자의 체력 유지에 도움이 되며, 배고픔을 없애 환자의 불안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마약성 진통제는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니면 안 쓴다. 마약성 진통제가 통증을 없애지만 메스꺼움이나 호흡부전 등의 부작용이 있고 회복을 더디게 하기 때문이다. 대신 수술 후 통증이 집중적으로 생기는 복막을 부분 마취해서 통증을 덜 느끼게 한다.

/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5/03/12 10:20 2015/03/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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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4기) 대장암도 수술치료를 하면 평균 생존기간을 4개월가량 늘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대장암클리닉 백승혁 교수(대장항문외과)는 2006~2010년 사이 4기 전이성 대장암 환자 324명을 대상으로 수술치료를 병행한 그룹(72명)과 항암치료만 받은 그룹(252명)으로 나눠 생존율을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은 국제학술지 'JSO(Journal of Surgical Oncology)' 최근호에 발표됐습니다.

보통 말기암으로 표현하는 4기 대장암은 암이 혈액을 타고 간이나 폐, 척추 등으로 퍼지는 '원격전이'(처음 암이 발생한 부분에서 먼 부분으로의 전이) 상태를 말합니다.

연구결과를 보면 대장의 악성종양을 수술로 떼어낸 뒤 항암치료를 받은 72명의 평균 생존 기간은 17.2개월이었습니다.

이 중에는 최장 4년 이상을 생존한 환자도 확인됐습니다.

반면 수술을 받지 않고 항암치료만 받은 252명의 평균 생존 기간은 상대적으로 짧은 13.6개월이었습니다.

또 수술을 받지 않은 환자그룹의 합병증 발생 비율이 34%에 달한 반면 수술을 받은 환자그룹은 이런 비율이 13%에 그쳤습니다.

백승혁 교수는 "4기 대장암은 수술치료를 하지 않는다는 상식을 깨고 수술을 포함한 적극적인 치료가 생존율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증명한 연구 결과"라며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연구도 이 같은 수술 치료의 생존율 향상 효과가 보고된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장암은 대장의 결장이나 직장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것을 말하는데 2011년 기준으로 국내 대장암 환자는 2만8천여 명입니다.

수분과 전해질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대장은 결장과 직장으로 구성되는데, 이들 부위에 국한되고 원격 전이나 림프절 전이가 없이 악성 종양만 발생한 상태가 대장암 1~2기입니다.

국내 대장암 환자의 36.3%가 1~2기 환자로 생존율은 93.8%입니다.

하지만 대장암 1, 2기에서 암 발생 부위를 잘라내는 수술을 했다 하더라도 대장암 세포가 림프절이나 간, 폐 등에 전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암이 발생하면 암 주위 조직은 물론, 림프절 절제 수술도 함께 진행합니다.

이후 5년 정도 항암 치료를 하며 추적관찰을 해 전이가 발생하지 않아야 '완치'로 정의합니다.

대장암은 전이가 잘 발생하는 암 중 하나로 꼽힙니다.

림프 등 국소부위로 전이되는 3기는 국내 대장암 환자의 40.2%로, 생존율은 79.2% 정도입니다.

혈액을 타고 간이나 폐, 척추로 퍼지는 대장암 4기는 대장암 환자의 14.6%이고 생존율은 평균 18.2%로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2015/03/11 16:19 2015/03/11 16:19

어제 대장암 클리닉 팀장님이신 백승혁 교수님의 교직원 특강이 있었습니다.

주제는 '4기 대장암의 치료 전략과 명품 대장암 수술'입니다.

복강내 전이환자를 위한 온열항암화학요법 등 새로운 치료 방법도 소개하며,

치료가 어려운 4기 대장암 환자들을  위한 치료방법을 제시하는 자리였습니다.

병원장님도 함께 참석하셔서 많은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 블로그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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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4/10/22 09:40 2014/10/22 09:40

l  4기 대장암에서 절제술의 의미는?


원발 병소(처음 암이 생긴 장소)와 주변 림프절 및

전이 병소(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옮겨진 것을 이야기 함) 를 제거함으로써

전체 몸 속의 암세포의 양을 줄여주는 효과를 기대하고,

종양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최소화 함.

궁극적으로 전이 병소의 근치적 절제를 목표로 함.

2014/10/20 10:49 2014/10/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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