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선종과 용종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겠습니다.

대장용종은 대장 관강 내로 점막표층이 돌출된 것을 총칭하여 말하여 흔히, 폴립(polyp)이라는 용어로도 명명됩니다 (그림).

이러한 용종을 절제하여 현미경을 통하여 관찰한 후에 병리학적으로 선종의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 용종은 병변의 모양만을 보고 내리는 진단명이며 선종은 절제한 용종 조직을 현미경으로 관찰한 후에 내리는 진단명입니다. 내시경적으로 절제한 대장 폴립의 60~80%가 병리학적 진단 후에 대장 선종으로 진단됩니다.


 선종은 추후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병변이며 대부분의 대장암은 선종이 서서히 자라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대장암의 전암병변인 선종을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 대장암을 예방하는 중요한 방법이 됩니다.

조직학적으로 확인된 선종이 암으로 진행하는 데에는 일반적으로 수년이상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면 선종의 크기에 따라 걸리는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림 . 대장폴립의 내시경 소견. A. 융기된 모양의 대장폴립, B. 편평한 모양의 대장폴립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4/04/18 14:27 2014/04/18 14:27

카테고리

전체 (352)
대장암 이야기 (142)
교수님들의 소식 (22)
대장암 센터 소식 (17)
무엇을 먹을까요 (52)
소화기관 질환 (14)
마음이 쉬어가는 곳 (26)
믿음의 말씀 (31)

공지사항

달력

«   2019/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