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걸릴 확률 5년 내 70%” 등 검증 안된 검사법 소비자 현혹
복지부, 가이드라인 연말 공개

보건복지부는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 의료계와 협력해 무분별한 유전자 검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연말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 홈페이지에는 현재 학계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유전자 검사 리스트가 게재된다. 명단에 없는 유전자 검사법이라면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방법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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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폐암에 걸릴 확률이 5년 이내에 70% 이상이다’는 식으로 선전하는 암 검사는 ‘소설’에 가깝다고 말한다. 유전자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논문 한두 편을 내세워 환자를 설득하지만 의학적 근거는 많이 부족하다는 것. 성문우 서울대 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전문가 의견이 반영된 가이드라인이 공개된다면 일반인들이 검증되지 않은 검사법에 현혹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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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14:53 2011/11/1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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