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유암종에 대하여 (소화기내과 박효진 교수님 블로그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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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수의 환자에서 증상이 없으나 증상이 잇는 경우에서 혈변, 체중감소, 변비, 배변습관의 변화를 보이고 항문부위의 통증이나 가려움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악성 유암종 증후군의 흔한 증상인 피부홍조, 소화관 운동 증가, 심장판막이상, 관절병증 등의 전신적인 증상은 전체 유암종의 10%정도에서만 나타난다고 합니다.
 
대부분 건강검진 목적의 내시경 검사에서 우연히 별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대개 부드럽고 원형, 유동성인 점막하 종양의 형태를 가지며 정상 점막이거나 황색을 띠고 조직검사상에서는 신경내분비 종양의  형태를 가지고 있고, 면역 조직화학 염색을 통해 진단됩니다.

 치료는 종양 크기가 1cm이하인 경우에는 내시경적으로 국소절제를 하면 재발이나 진행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크기가 1-2cm이면서 림프절 병변이 없는 유암종은 넓게 절제하고 근육층을 침범했는지 자세히 검사하는 것이 권고되며, 2cm이상이고, 근육층을 침범하거나 림프절을 침범한 경우에는 근치적인 수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2014/04/30 13:27 2014/04/30 13:27
직장의 유암종에 대하여 (소화기내과 박효진 교수님 블로그 바로 가기)

' 건강검진으로 대장내시경을 받았는데 직장에 1.5cm짜리 용종이 발견되어 제거 수술하였고, 조직검사 결과 유암종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요.깨끗이 없엤다면서 전이 될지도 모른다고 CT검사를 받아보자고 합니다. 이해하기 어렵네요.'

포털 사이트 네이버 게시판에 올라온 건강상식 질문입니다. 직장의 유암종은 <남자의 자격> 이란 개그프로그램에서 개그맨 윤모씨가 대장암 검사 도중 진단을 받아서 한동안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차트에 주목 받았던 병이기도 합니다. 유암종이란 암과 비슷한 종야으로, 1cm이상 커지면 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윤모씨의 유암종은 3-5mm정도의 크기로 간단히 제거수술만으로 완치가 다능하다고 하니 천만다행이네요. 그러면 유암종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까요?

유암종은 신경내분비세포에서 기인하는 종양으로 악서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으며 주로 소화기계 장관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은 소화기 유암종 중 세번째로 많이 관찰되는 부위로 소화기 유암종의 13.71%를 차지한다고 보고되며 1cm이하의 경우에는 양성인 경우가 많고 2cm이상의 크기에서는 10%정도에서 악석으로 발견된다고 알려져 잇습니다. 남녀의 성비는 1:1.13의 비율을 보리고 평균적으로 진단되는 나이는 56.2세로 보고되어 있고 국내에서는 검진 목적으로 시행한 S자 결장내시경과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0.08%의 환자에서 진단되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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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10:27 2014/04/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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