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환자 원격진료 가속도 강남세브란스
치료결과 만족도 ↑…이달 23일 2차 시범 운영 예정
강남세브란스병원이 국내 최초로 러시아 환자와의 원격진료를 시도하면서 U-헬스를 통한 의료관광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병원은 최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U-헬스서비스를 활용한 화상진료시스템을 갖춘 센터를 오픈하고 현지 환자와 원격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에 도입된 U-헬스시스템은 강남세브란스병원 안철우 교수팀이 보건복지부 글로벌 U-헬스 프로젝트 일환으로 개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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