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바로 가기

강남세브란스병원 암예방정보센터 개소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윤동섭·사진)은 암 환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한 암예방정보센터를 개소했다 20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암 환자와 가족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암 종류별 상담과 교육, 건강강좌 등이 실시된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2018/08/21 16:42 2018/08/21 16:42

    연세 소식에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이 소개 되면서 대장암 클리닉의 새로운 시도도 소개되었습니다.

    암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은 환자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존 치료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시도에 앞장서고 있다. 유방암센터 정준(외과학)·이익재 교수(방사선종양학)팀은 2014년 8월, 국내 최초로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중 방사선 치료법(Intraoperative Radiotherapy, 이하 IORT)’을 도입하여 현재까지 많은 환자들을 성공적으로 치료했다. 수술 중 방사선 치료는 유방암 수술 중 방사선 장비를 이용해 수술 부위에 직접 방사선을 조사하는 치료법으로, 기존의 방사선 치료보다 10회 가량 치료 횟수를 줄이는 획기적인 치료법이다.

    또 지난 6월에는 백승혁 교수(외과학)와 함께 대장암 환자에게도 ‘수술 중 인트라빔(Intrabeam)을 이용한 방사선치료(Intraoperative Radiotherapy: IORT)’를 시행해 첫 성공을 거두었다. 재발성 직장암 환자의 암조직을 절제하는 수술 후 곧바로 방사선종양학과에서 IORT용 인트라빔 장비를 이용해 수술 부위에 직접 방사선을 조사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환자가 수술을 받은 뒤 별도로 병원을 방문하고, 치료부위에 인접한 장기로 인해 충분한 방사선을 조사할 수 없었다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수술 중에 환자를 방사선치료실로 옮기는 불편함과 감염 등의 위험을 감수해야 했는데 대장암 수술 중 방사선 치료를 시행함으로써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장을 연 것이다.

    대장암 치료에서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은 기존 대장암 치료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방법을 시행하고 있다. 대장암클리닉 팀장인 백승혁 교수는 4기 대장암 치료에 온열 항암화학요법을 도입함으로써 환자들의 생존율을 높이고 있다. 복강내 온열 항암화학요법은 환자의 종양을 모두 제거한 후 42~43℃의 고온 항암제를 복강내에 직접 투여하는 치료법으로 이미 해외에서는 생존율을 높이는 효과적인 치료로 보고되고 있으나 아직 국내에서는 낯선 치료법이다. 백승혁 교수는 기존의 4기 대장암 치료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복강내 온열 항암화학요법을 도입하고 적극적인 시행에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은 아시아 최초로 Versa-HD 방사선 치료기를 도입했다. Versa-HD는 최신의 방사선 치료기법을 모두 구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재 운영 중인 선형가속기 중 최상의 방사선빔 정밀성을 가진다. 강남세브란스 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익재 교수팀은 환자의 호흡 움직임을 반영하는 Versa-HD를 통해 환자들에게 가장 정확하고 안전한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2015/09/23 08:43 2015/09/23 08:43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5/05/11 14:52 2015/05/11 14:52

    대장암 환자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사항입니다. 외래로 찾아오신 분들 중에 대장암이 진단이 되었다고 말씀을 드리면, 대부분의 환자분이 몇 기인지를 묻곤합니다.

    대장암은 1기부터 4기까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주로 암이 대장벽을 얼마나 침범해 있는지와 주변의 국소림프절이라는 곳에 암세포가 발견이 되는지 그리고 대장이 아닌 다른 장기에 암세포가 발견이 되는지에 의해서 병기가 결정이 됩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시 발견된 대장의 혹을 조금 떼어내어서 조직검사를 시행하면 대장암이 있다라고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대장암이 진단이 된 이후에 대부분의 환자들은 대장이 아닌 다른 장소에 대장암 세포가 있는지(원격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하게 됩니다.

    복부 전산화 단층 촬영(배 부분의 CT)이나 흉부 전산화 단층 촬영(폐 부분의 CT) 혹은 PET 검사 등이 그런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검사들입니다.

     이러한 검사들을 시행하는 이유가 바로 원격전이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대표적인 원격전이 장소는 간과 폐가 제일 많습니다
    .

    이렇게 원격전이가 영상검사에서 발견이 되는 경우에는 4기라고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를 목적으로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을 시행하고 나면 대장을 절제하게 됩니다. 이 절제된 대장을 병리의사 선생님께 보내드리면, 대장벽으로 얼마나 침범 했는지와 국소림프절에 암세포가 발견이 되는지 여부를 확인 해 주시게 됩니다.

    이 결과가 나오면 1기인지 2기인지 3기인지 최종결정을 하게 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자면 4기인지 여부는 대부분 영상검사에서 확인이 됩니다.(물론 아주 드문 경우에는 확인이 안되었다가 수술하면서 확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머지 1 2 3기 여부는 대부분 수술을 시행하고 조직검사 결과가 나와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2013/11/15 11:18 2013/11/15 11:18

    카테고리

    전체 (355)
    대장암 이야기 (144)
    교수님들의 소식 (22)
    대장암 센터 소식 (17)
    무엇을 먹을까요 (52)
    소화기관 질환 (14)
    마음이 쉬어가는 곳 (26)
    믿음의 말씀 (31)

    공지사항

    달력

    «   201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tatistics Graph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