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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발 식품 오염 공포가 국내로도 번지고 있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주말(19∼20일)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액은 평균 25만5000달러로, 주말 평균 수입액인 58만4000달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20일에는 하루 수입액이 10만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수입산 중에서 일본산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하는 두부와 양파(종자용) 수입은 대지진 이후 아예 끊겼다. 방사성물질 오염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은 일본산 가공식품까지도 문제 있는 것 아니냐고 걱정한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이세열 실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안만호 부대변인, 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익재 교수, 한림대 산업의학과 주영수 교수,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상욱 교수 등 전문가들을 통해 궁금한 점을 짚어봤다.

Q: 방사능 오염을 막기 위한 식품이 있나.

A: 다시마·미역 등 해조류와 홍삼·인삼 등에 방사성 요오드 오염을 막는 비방사성 요오드가 함유돼있다고 하지만, 약으로 복용하는 요오드 양(130㎎)은 성인의 하루 요오드 섭취기준의 수백배에 해당한다. 해조류를 미리 많이 먹는다고 오염을 예방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얘기다. 소금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2011/03/23 17:26 2011/03/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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