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유암종에 대하여 (소화기내과 박효진 교수님 블로그 바로 가기)

' 건강검진으로 대장내시경을 받았는데 직장에 1.5cm짜리 용종이 발견되어 제거 수술하였고, 조직검사 결과 유암종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요.깨끗이 없엤다면서 전이 될지도 모른다고 CT검사를 받아보자고 합니다. 이해하기 어렵네요.'

포털 사이트 네이버 게시판에 올라온 건강상식 질문입니다. 직장의 유암종은 <남자의 자격> 이란 개그프로그램에서 개그맨 윤모씨가 대장암 검사 도중 진단을 받아서 한동안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차트에 주목 받았던 병이기도 합니다. 유암종이란 암과 비슷한 종야으로, 1cm이상 커지면 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윤모씨의 유암종은 3-5mm정도의 크기로 간단히 제거수술만으로 완치가 다능하다고 하니 천만다행이네요. 그러면 유암종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까요?

유암종은 신경내분비세포에서 기인하는 종양으로 악서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으며 주로 소화기계 장관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은 소화기 유암종 중 세번째로 많이 관찰되는 부위로 소화기 유암종의 13.71%를 차지한다고 보고되며 1cm이하의 경우에는 양성인 경우가 많고 2cm이상의 크기에서는 10%정도에서 악석으로 발견된다고 알려져 잇습니다. 남녀의 성비는 1:1.13의 비율을 보리고 평균적으로 진단되는 나이는 56.2세로 보고되어 있고 국내에서는 검진 목적으로 시행한 S자 결장내시경과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0.08%의 환자에서 진단되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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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10:27 2014/04/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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