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없이 암을 제거한다     (강남세브란스 웹진 바로가기)


대장 내시경 점막하박리절개술


강남세브란스병원 대장암클리닉에서 타 대학병원에 비해서 활발히 시행되고 있으며, 탁월한 치료성적을 보이고 있는 대장 내시경 점막하박리절개술(ESD)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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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m 이상 용종 일괄 절제 어려워

대장 선종은 크기가 커질수록 암세포 변성이 동반될 위험성이 증가한다. 하지만 국소적으로만 암성 변화를 동반하는 선종의 경우에는 조기 대장암으로 분류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시경적 절제로 완치를 기대할 수도 있다. 통상적으로 2cm 미만 크기의 대장 용종은 모양에 따라 올가미 절제법 또는 내시경점막절제술을 통해 병변을 한 덩어리로 잘라내는 ‘일괄 절제’를 시행할 수 있지만, 그 이상 크기의 용종에서는 병변을 한 조각으로 일괄 절제하기가 쉽지 않다.

이렇게 크기가 큰 용종의 경우 병변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절제하는 ‘분할 절제’를 통해 제거할 수도 있지만, 분할 절제의 경우 국소 재발의 위험성이 높고 병리학적으로 종양이 완전히 제거되었는지를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으며, 크기가 큰 용종일수록 이미 국소적인 암세포 변화를 동반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가급적 일괄 절제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

2014/07/09 08:46 2014/07/09 08:46

직장의 유암종에 대하여 (소화기내과 박효진 교수님 블로그 바로 가기)

앞글에 이어서....

 반수의 환자에서 증상이 없으나 증상이 잇는 경우에서 혈변, 체중감소, 변비, 배변습관의 변화를 보이고 항문부위의 통증이나 가려움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악성 유암종 증후군의 흔한 증상인 피부홍조, 소화관 운동 증가, 심장판막이상, 관절병증 등의 전신적인 증상은 전체 유암종의 10%정도에서만 나타난다고 합니다.
 
대부분 건강검진 목적의 내시경 검사에서 우연히 별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대개 부드럽고 원형, 유동성인 점막하 종양의 형태를 가지며 정상 점막이거나 황색을 띠고 조직검사상에서는 신경내분비 종양의  형태를 가지고 있고, 면역 조직화학 염색을 통해 진단됩니다.

 치료는 종양 크기가 1cm이하인 경우에는 내시경적으로 국소절제를 하면 재발이나 진행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크기가 1-2cm이면서 림프절 병변이 없는 유암종은 넓게 절제하고 근육층을 침범했는지 자세히 검사하는 것이 권고되며, 2cm이상이고, 근육층을 침범하거나 림프절을 침범한 경우에는 근치적인 수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2014/04/30 13:27 2014/04/3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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