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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식이 환절기 건강 지킴이로 각광받고 있다.
전통적인 한국인의 일반적 상차림은 5첩 반상. 밥과 탕, 김치, 간장과 초간장을 기본으로 하여 나물과 구이, 전 등 총 5가지 반찬이 나온다.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 그리고 비타민의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지만 주로 채소 위주다. 이러한 전통적 한식이 각광받는 이유는 손쉽게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한식이 환절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는 이야기. 그렇다면 채소와 과일을 섭취할 때 '여러 색깔로, 다양한 종류를' 먹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바로 각각의 색마다 다른 식물영양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들 수 있는 것이 붉은색과 보라색, 주황색 등이다. 붉은색은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라이코펜이 풍부한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채소는 토마토다. 면역력 증진 외에도 혈관 건강에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다.
보라색에는 항산화성분이 많은 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 있다. 안토시아닌은 심장과 뇌,뼈를 건강하게 해 준다. 블루베리나 가지 등이 이에 해당한다. 그 외에도 주황색에는 비타민A가 풍부한 카로틴이, 흰색에는 알리신 등이 들어 있다.
실제로 강희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한국인이 전통적으로 즐겨먹는 야채에는 식이섬유와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며, 섭취할 때는 여러 색의 식품을 고루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2012/11/07 16:07 2012/11/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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