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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항암 치료의 원칙은 암세포가 빨리 자라는 세포를 공격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상 세포 중 빨리 자라는 세포들이 손상을 받게 되는데 머리 카락 즉 머리가 빠지게 되고, 골수 손상이 되어 백혈구가 떨어져 면역력이 떨어지고, 빈혈이 생기게 됩니다. 위 점막 세포 또한 손상 받아 점막염이 나타나 설사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오심과 구토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인은 항암치료 자체가 있을 수 있지만 진통제 같은 약제 또는 암 자체로 인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의사가 감별을 해야 하고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에게 꼭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급성 구토는 가장 흔한 형태로 항암제 투여하자마자 나타나며 대게는 항암제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약제로써 조절을 합니다.
지연성 구토는 항암제를 투여하고 하루 이상 지났을 때 나타나며 이것 또한 약제로 조절하게 됩니다.
예측성 구토는 항암제를 투여하지 전 생각만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말하며 이것 또한 약으로 조절해 드립니다.
진토제는 구토를 안 하게 하는 약으로 증상이 있기 전부터 복용을 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증상이 없다고 진토제를 중단하면 안되고, 구토 증상이 나타날 때는 예방적, 규칙적으로 복용해야만 구토 같은 반응을 예방할 수 있고, 체력을 비축해두어 치료를 잘 받을수 있게 됩니다.
오심, 구토시 음식 섭취는 가볍고, 부드럽고, 소화 잘되는 음식, 조금씩 자주 나누어 드시고, 너무 자극적인 느낌이 들 때는 박하사탕이나 얼음 등이 도움이 되고, 오심과 구토로 인해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 예방을 위해 수액을 맞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희 병원으로 오셔도 되고, 근처 병원에 가서 영양제를 맞으셔도 됩니다.

★구내염

입과 장에 있는 점막이 헐어 나타나는 구내염입니다. 입에 있는 점막이 손상되어 다시 자랄 때까지 입안이 허는 것을 말합니다. 항암제의 효과가 잘 나타날 때 이러한 독성도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항암 치료 1-2주 지나면 이러한 부작용이 심합니다. 그래서 미리 가글을 드리고, 가글을 잘 해야 하는 것이 이러한 것들을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구내염 관리
입안, 입술이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고, 식후 30분 이내, 잠자기 전에 양치질을 하고, 부드러운 칫솔, 따뜻한 물에 담궜다가 사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항상 양치질 하면서 구강 내 점막의 상태를 확인하고, 식사 후 양치질하고 가글을 하는시도록 합니다.
가글은 클로 헥시딘, 생리 식염수로 하루에 4회 이상 하도록 하고, 목까지 가글액이 닿도록 하고, 물로 헹구기 않도록 합니다. 또한 가글후 30분 이내에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합니다. 구내염시 음식은 수분이 많고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도록 하고, 단백질과 비티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입이 헐듯이 장 점막도 염증이 생기면 설사가 생기는데 이것도 항암 치료후 1-2주후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설사는 24시간 이상 지속되고, 복통, 열이 나거나 혈변, 검은변을 보면 꼭 의료진과 상의 하셔야합니다. 설사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하는데 미지근한 물이나 이온 음료를 먹어 탈수를 예방해야합니다. 설사시 좋은 음식은 부드럽고 섬유질이 적은 음식을 먹고, 피해야할 음식은 자극적인 음식입니다.

★변비

변비는 설사에 비해 심한 증상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드시고 대변 완화제를 받아서 드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골수 기능 저하

골수는 뼈안에 있는 피 성분이 만들어지는데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 빈혈을 일으키는 적혈구, 피를 멈추게 하는 혈소판이 생성됩니다.
백혈구는 면역력을 담담하고, 감소하면 감염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감염이 있으면, 고열(38도 이상). 춥고, 떨리고, 오한, 식은땀, 배뇨시 따끔거림, 통증, 기침, 가래, 숨참, 목 부위 통증, 정맥관 삽입 부위 발적, 부종, 심한 설사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시 임의로 해열제를 드시면 안되고 병원에 와서 의사 판단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손을 자주 닦고, 입안, 피부를 청결히 유지하고, 전염성 질환에 걸린 사람을 가까이 하지 않고, 피부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출혈
혈소판이 감소되면 쉽게 멍이나 출혈이 생깁니다. 피부의 붉은 반점이 들거나 잇몸 출혈, 코피, 피가 섞인 소변, 대변이 나타나면 의료진에게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탈모

탈모는 항암치료 후 2-3주 내에 발생하게 됩니다. 두피에 자극적인 파마, 염색은 가능한 피하고, 뜨거운 드라이어도 피해야합니다. 머리카락인 빠진 후에는 자외선으로 두피 보호를 위해 모자를 쓰고,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셔야합니다. 탈모는 치료가 끝나고 6주후에 회복됩니다.

★피부와 손발톱의 변화

요즘 나오는 표적 치료제는 피부 변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대게는 여드름처럼 생기는데 심하지 않으면 바르는 약을 바르고, 증상이 심하면 약을 조절해서 맞게 됩니다.
피부 발진 및 가려움이 생기면 건조하지 않게 보습제를 바르고, 탈취제, 향수, 파우더 사용을 피하고, 전기 면도기를 사용합니다. 심하면 냉습포를 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치료 효과가 좋다는 보고가 있기 때문에 장단점이 있습니다.
젤로다, TS-1 등의 약은 손발바닥 피부 변화를 일으키는 수족 증후군을 일으킵니다. 초기에는 손발바닥 홍조가 생기면서 심하면 물집, 염증 등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손발톱이 검게 착색되거나, 누렇게 되거나 딱딱해 지거나 들뜨고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집안 일할때 장갑을 착용하고, 압력이 가하지 않도록 하고, 물집이 생기면 터뜨리지 않고, 염증이 생기면 꼭 주치의와 상의하셔야합니다.

★피부 변색

까맣게 변하는 것을 말하는데 손가락 마디 쪽이 까맣게 변하는데 이러한 것을 방지하게 위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모자를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신경제 증상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손발저림. 감각 저림 등이 나타나고, 이러한 증상 정도에 따라 약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의료진과 꼭 상의하셔야 합니다.
증상은 손발 저림, 화끈거림. 감각 변화, 물건을 잡거나 단추 채우기 등의 어려움이 있고 몸의 균형을 잡기 힘들어지게 됩니다. 관리법은 날카로운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맨발로 다니지 않으며 편한 신발을 신도록 합니다.
체액 저류는 다리가 부는 증상 등을 말하는데 부운 부위는 올려 주무시도록 하고 부기가 빠지는 약을 쓰기도 합니다.

질문

▶손발이 저리면 선생님께 말씀 드리면 되는건가요?
- 말씀을 하시면 증상에 따라 약을 쓰거나 항암제의 용량을 조절하게 됩니다. 항암제가 끝난후에도 한동안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약물 치료만으로 암을 죽이거나 싸이즈를 줄일수 있는 건가요?
-암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항암 치료만으로 완치가 가능한 암도 있습니다.

▶구토가 심할 때 식사를 어떻게 하면 될까요?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자주 드시도록 합니다. 계속 토하실때는 수액을 맞는 것이 좋고요, 드실드 있을 때 잘 드셔서 체력을 유지하시면 됩니다.

▶영양제를 자주 맞는 것이 좋은지?
-가장 좋은 방법은 입으로 드시는 것입니다. 영양제는 맞으면 몇 시간 내에 배설이 되기 때문에 맞는 것보다는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구토가 심할 경우 잠깐 동안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수혈시 주의사항이 있나요?
-수혈시 알레르기가 나타날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이 약으로 조절해드립니다.

▶항암 치료 후 고기를 먹는 것이 좋나요?
항암 끝나고 고기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암 치료후 5년이 지나면 일반 성인과 똑같지만 항암 치료후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공급이 중요합니다.

2012/10/18 15:04 2012/10/18 15:04
연세암센터 암환자대상 건강강좌

연세암센터가 23일 오후 2시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암환자의 전반적인 건강관리와 치료 후의 정상적인 생활을 돕는 ‘통합진료’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좌는 암성통증 관리, 암환자의 영양관리, 예방접종 관리, 암환자와 가족의 행복찾기, 암환자의 건강노화 관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방사선종양학과 금웅섭, 종양내과 김효송 교수가 참여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예정돼 있다.

암센터 측은 이제 암치료는 암의 제거에만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치료 중에도 보다 편안하게 치료를 받고, 치료 후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게 되는 만큼 치료 중이거나 치료를 마친 암 환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02)2228-8100




2012/05/21 15:27 2012/05/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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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김효송
진료과 연세암센터-종양내과, 종양내과
전문진료분야 고형암의 항암약물치료, 신약임상치료


교육 및 임상 경력
2002.3-2003.2 삼성서울병원 인턴 (의사)
2004.3-2008.2 삼성서울병원 내과 전공의 (내과 전문의)
2007.7-2007.8 Singapore National Cancer Center 단기 연수
2008.3-2009.2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학과 전임의
2009.3-2010.2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종양내과 임상연구 조교수
2010.3-현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종양내과 임상조교수

학술관련경력
<학회활동 및 학술관련 경력>
2007.12 삼성서울병원 내과학 교실 ? 전공의 우수 논문상
2008.12.31. 젊은 연구자상 수상 (Korean Association for Clinical Oncology)
2009. 3 보건의료 기술연구개발사업 임상의과학자 양성 연구자 선정
2009. 5 연세대학교 내과 학술 연구자 선정
2009. 6 대한암학회 GSK 최우수 연제수상
2009.11 아시아태평양 암학회 젊은 연구자상
2009.11 임상암학회 암전문가 교육사업 수상자
2010.6 LG 미래 의학자상 수상
2011.4 젊은 연구자상 수상. 제 9 회 세계 위암학회
2011.6 Roche 우수 논문상 (Korean Cancer Society)

<학회 활동>
대한암학회 회원
대한내과학회 회원
임상암학회 회원
항암요법연구회 회원
대한 혈액학회 회원
주요 관심분야
종양생물학

학력사항
1996.3-2002.2 국립경상대학교 의과대학
2002.3-2007.2 삼성서울병원 내과 전공의 (내과 전문의)
2008.3-2009.2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학과 임상강사
2006.3-2008.2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석사
2009.3 - 현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박사




2011/12/28 08:51 2011/12/2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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