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심장은 안녕하십니까?

하루 평균 10만 번의 박력 있는 규칙 운동으로 약 7천 리터 이상의 피를 뿜어내는 심장.
전신을 한 바퀴 도는 혈액 순환여행의 출발지인 심장의 건강을 사수하는 심장혈관병원의 명의들을 만나봤다.

Editor 이나경 / Photographer 김경숙, 김나은, 최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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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부정맥 분야의 베스트 닥터,
박희남 교수(심장내과)

심방세동 고주파 절제술 성공률은 세계적 수준

 심장의 맥박 이상, 즉 심장 부정맥 분야를 진료하고 있는 박희남 교수는 주로 중재 시술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뇌졸중을 유발하는 심방세동과 급사의 원인이 되는 심실빈맥/심실세동이 그의 관심 분야다.

 “저희 부정맥센터는 국내 최다 시술을 하고 있으며, 특히 다른 기관에서 치료에 실패하거나 치료가 어렵다고 판단한 복잡 부정맥 치료의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평균 시술 시간이 4-6시간 걸리는 고난이도 시술인 심방세동 고주파 절제술을 연 250례 시행하고 있으며, 안전성과 성공률에서는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명성과 실력이 거저 생길 리 없다. 11명의 부정맥센터 팀 전체가 새벽 6시 30분이면 나와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다. 박희남 교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환자에 대한 팀 전체의 헌신’을 꼽았다.

 “부정맥은 천의 얼굴을 가진 질환입니다. 전혀 증상이 없다가 느닷없이 뇌경색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심장질환이 있는 환자가 실신을 경험했다면 서둘러 심장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박희남 교수는 건강한 심장을 위해, 40세 이후에는 “나는 건강에 자신이 있다, 내 몸은 내가 안다, 음식과 운동만으로 충분히 건강할 수 있다”는 자만심을 버려야 하며, 담배는 무조건 끊어야 하고, 부정맥 환자는 술도 끊으라고 충고했다.



2011/10/20 08:50 2011/10/2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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