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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분야 : 선천성기형, 탈장, 음낭수종, 소아이식, 소아흉부질환(누두흉), 소아복강경/흉강경수술

교육 및 임상 경력

2007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강사 (이식외과)
2008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임상연구조교수(소아외과)


학력사항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 학사 (1995)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 석사 (유기화학 전공) (1998)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학사 (2002)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박사과정 수료 (외과학 전공) (2008)



2011/04/13 08:32 2011/04/13 08:32

사회

JCI 재인증 성공 … 키신저도 선택한 바로 그 병원[중앙일보]

세브란스병원

JCI평가단이 직원에게 업무 프로세스를 물어보고 있다. JCI 인증은 총 1214개 항목에 대한 세밀한 심사를거쳐야 획득할 수 있다.
2007년 국내 최초로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인증을 받았던 세브란스병원이 이번에 JCI 재인증을 받았다.

평가 전 4개월의 데이터만 검증하는 1차 인증과 달리 재인증에서는 첫 인증 후 3년간 모든 평가 항목이 JCI 기준에 맞게 유지·개선됐는지를 검토한다. 모든 항목에서 표준 대비 90%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획득할 수 있는 다소 까다로운 기준이다.

이번 재인증에서 세브란스병원은 JCI 국제 표준집 제 3차 개정판 기준 1214개 평가 항목에서 평균 97점(완료도 97%)을 받았다. 한편 JCI가 새롭게 운영하는 질환별 인증에도 성공했다. 이번에 별도로 시행된 질환별 인증프로그램인 뇌졸중 프로그램(Stroke Program)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아 뇌졸중 환자의 응급관리 및 치료부문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1214개 항목 평가 … 3년마다 재인증

JCI 인증은 미국에 본부를 둔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가 수행한다. 전 세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엄격한 국제의료서비스 표준을 기준으로 삼아 해당 심사를 통과한 의료기관에 JCI 인증을 발급한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환자가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퇴원까지 겪게 되는 14개 분야 1214개 의료 설비, 서비스 항목에 대해 세밀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 인증은 1회성이 아니다.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3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받아야 한다.

진료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소도 개선해 환자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또 의료서비스의 질적 보장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어 신뢰도 높은 의료서비스의 글로벌 인증제도로 인식되고 있다. 이는 원정 진료를 원하는 해외 환자의 병원 선택에 중요한 잣대가 되고 있다.

외국인 환자가 가장 많이 찾는 병원

세브란스병원은 JCI 인증 후 많은 변화를 겪었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외국인 환자의 신뢰를 얻게 됐다는 것.

세계에서 JCI 인증을 받은 국가는 현재 41개국 321개 병원이다. 이 중 세브란스병원은 2006 병상으로 최대 규모의 대학병원이다. 이런 JCI 인증이 바탕이 돼 미국의 대표 의료보험회사 블루크로스 앤 블루실드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해외의료 서비스 대행을 맡은 CGH사는 한국에서 세브란스병원과 단독으로 환자 진료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미국 보험가입 환자가 세브란스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JCI 인증에 힘입어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009년 외국인 외래환자 2만6536명, 입원환자 858명으로, 한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찾았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 최근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부장관(노벨평화상 수상자)이 지난 3월 방한 중 급성복통을 일으켰을 때 세브란스병원을 택했다. 세브란스병원의 JCI인증이 크게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두 번째는 병원감염률이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의료기관이 감염관리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목적은 환자와 직원·자원봉사자·학생·방문객에 대한 감염 위험성을 파악하고 이를 줄이려는 데 있다. 감염 관리 프로그램은 기관의 환자 수, 지리적 특성, 임상 활동의 영역과 직원의 수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세 번째는 병원 환경 및 시설 안전이 확보됐다는 것이다. 환자와 가족, 방문객에게 안전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에 초점을 맞췄다. 위기 상황 시 체계적인 대처를 위해 암호코드 체계를 마련했고, 의료장비를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으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또 화재 대피 시뮬레이션을 마련했다. 병원 내 모든 전기 장비에 안전 점검 후 안전필증을 부착했으며, 검체용·약품용 냉장고에 온도계를 설치했다. 주말에도 온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자동온도계측기도 설치했다. 병원 내 응급환자 진료를 강화하기 위해 외래·검사실까지 구급 카트를 확대 비치했다.

그밖에 뇌졸중환자를 위한 BEST(Brain salvage through Emergent Stroke Therapy)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심근경색환자를 위한 FIRST(Fast Interrogation Rule for ST elevation Myocardial Infarction)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도 맏형 따라 JCI 인증

한편 지난해 병원명 개명을 하며 글로벌 명품병원의 기치를 내건 강남세브란스병원도 올해 초 JCI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대한민국 의료 1번지’로 불리는 서울 강남지역에서 첫 국제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기존의 성형과 미용피부 중심의 강남지역 의료관광 패턴이 중증질환으로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2010/09/17 20:42 2010/09/17 20:42

[한국의 신인맥]<1부> 미래를 이끌 50인

세계로 뻗어가 는 '대한민국號 "우리가 선진국 도약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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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장항석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

장항석 교수는 난치성·진행성 갑상선암의 수술과 치료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최고의 암치료기관인 미국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센터에서 최신치료법을 연수 받았다. 기도·식도 등 주위 기관으로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갑상선암에 대한 적극적인 수술치료를 시행해 좋은 성과를 보이며 진행성·난치성 갑상선암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약력

▦강원 철원(47) ▦부산 동고등학교ㆍ연세대 의과대학 ▦1999년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박사 ▦2003년 3월~현재 연세대 의과대학 외과학 교수 ▦2003년 3월~현재 내분비외과학회 상임이사 ▦2008년 2월~현재 대한갑상선학회 편집위원 ▦2009년 10월~현재 미국외과학회 정회원 ▦2010년~현재 대한갑상선학회 상임이사 겸 학술위원장

23. 유룡 KAIST 화학과 교수

유룡 교수는 석유화학공정에서 필수 촉매로 이용되고 있는 제올라이트 합성 분야의 세계적 학자다. 수 나노미터 크기의 구멍이 규칙적으로 뚫린 이산화규소 물질을 거푸집으로 만들어 그 안에서 분자나 원자를 조립시킨 다음 거푸집을 없애는 방식으로 나노 구조물을 합성하는 이른바 '나노 거푸집 합성법'을 세계 최초로 창안했다.

약력

▦경기 화성(54) ▦수원고ㆍ서울대 공업화학과 ▦KAIST 화학과 석사, 미 스탠퍼드대 박사 ▦1986~현재 KAIST 화학과 교수 ▦2007~현재 대한민국 국가과학자 ▦2008~현재 WCU 나노과학기술 대학원 교수 ▦2008~현재 KAIST 특훈교수

24. 김빛내리 서울대 교수

김빛내리 교수는 국내 생명과학 분야를 대표하는 연구자다. 유전자 조절 물질인'마이크로RNA'연구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잇따라 내놓으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지난해 신체 성장을 조절하는 마이크로RNA와 표적유전자를 발견해 암이나 당뇨병 등 난치병의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약력

▦서울(41) ▦상명사대부고ㆍ서울대 미생물학과 ▦영국 옥스퍼드대 박사 ▦2001~2004년 서울대 생명과학인력양성사업단 연구조교수 ▦2004~현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2010~현재 '셀(Cell)'지 편집위원

2010/08/02 21:57 2010/08/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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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가 추천한 명의] 박중원 국립암센터 간암센터장
 
→ 윤동섭 강남세브란스 외과 교수(췌담 [중앙일보]

2010.03.22 04:08 입력 / 2010.03.22 06:37 수정
 

살릴 확률 10%라는 췌장암 … 그럴수록 구하고 싶은 마음 더하죠


암 치료 성공률 50%인 시대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생존율 10%를 밑도는 난치성 암이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으뜸은 췌장암이다. 10년 전만 해도 비슷하게 결과가 나빴던 간암은 현재 생존율이 20% 선이며 폐암도 15%를 넘어섰다. 하지만 췌장암은 여전히 10% 미만이다. 그래도 환자 치료를 위해 매달리는 의사가 있다. 강남세브란스 외과 윤동섭 교수(48)가 주인공이다. 그는 ‘처음부터 치료 결과가 좋은 수술은 없다. 가장 간단한 수술인 맹장 수술도 처음엔 수술 후 사망자가 적지 않았다. 완치의 결실은 집념을 가진 외과의사들의 노력이 더해질 때 얻을 수 있는 열매’란 신념을 가지고 있다.

원양 어선 기관장이었던 아버지는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적었다. 소년 윤동섭은 저녁때면 자녀와 함께 지내면서 동네 사람들로부터 ‘의사 선생님’으로 존경받는 친구 아버지가 부러웠다. 입시 공부로 지칠 때도 항상 친구 아버지를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고, 결국 의대 입학에 성공했다.

의예과 2학년 때, 일본에 체류하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그를 외과의사의 길로 이끌었다.

“할 일 많을 것 같아” 담도·췌장암 전공 선택

“식구들은 아버지가 병든 사실도 몰랐어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피를 토하며 쓰러지신 후 곧바로 사망하셨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죠. 마음속엔 ‘수술로 피 나오는 자리를 묶어주기만 했어도 사시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가득했습니다.” 의학적으로 부친의 사인은 간경변증 합병증 때문에 초래된 식도 정맥류 파열이다.

졸업 후 외과 의사가 된 그는 세부전공을 외과 수술 중 가장 힘든 분야로 꼽히는 담도와 췌장암 분야를 택했다. 미개척분야라 할 일이 많을 것 같아서였다. 의지를 갖고 전공을 정했지만 막상 본격적인 수술을 진행하면서 좌절감이 밀려 왔다. 특히 교수 발령 후 수술한 43세 여자 환자 사연은 지금도 가슴을 저리게 한다.

“췌장 머리 부분에 생긴 2㎝ 크기의 초기 암이었어요. 6시간에 걸친 수술도 성공적이었습니다. 수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해 항암 치료도 했죠. 하지만 반 년 후 간에 전이가 된 사실이 확인됐고, 환자는 결국 수술 후 1년 반이 지나 사망했습니다.”(윤 교수)

음식물 분해 효소를 분비하는 췌장과 담도에 생긴 암은 한 덩어리로 취급된다. 수술법도 같은 ‘췌두십이지장 절제술(췌장의 머리 부분·십이지장·담도·담낭 등을 절제한 뒤 남은 담도와 췌장, 그리고 위를 소장과 연결시켜 주는 수술법)’이다.

하지만 5년 생존율은 달라 췌장암은 10% 미만인 반면 담낭·담도암은 30~40%다. 췌장암 예후가 나쁜 이유는 암 세포가 빨리 자라 주변 조직·혈관·림프절 침범도 잦은 데다 위 뒤쪽에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조차 힘들기 때문이다.

난치성 암을 치료하기에 힘든 점도 많지만 한 명의 생명이라도 건졌을 경우엔 보람도 크다.

“췌장암 생존율이 10%란 건 수술 안 하면 100% 사망했을 환자 100명 중 열 명은 수술 덕분에 살게 됐다는 뜻이죠. 난치병 앞에서도 의사가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입니다.”(윤 교수)

윤 교수는 수술법 개발에도 열심이다. 실제 그는 2년 전 전신 상태가 나쁜 67세 담낭암 환자를 간의 일부를 제거하는 대신 췌장과 십이지장을 살리는 수술을 세계 최초로 시도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 수술법은 ‘외과종양학회지(Journal of Surgical Oncology)’에 게재되면서 학계의 인정도 받았다.

로봇을 이용, 췌두십이지장절제술 때 췌장과 소장을 연결하는 수술법 역시 윤 교수가 국내 최초로 시도해 성공했다.

췌장을 살린 담낭암 수술 세계 첫 시도

“의사가 환자를 대할 때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당신과 함께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환자는 힘든 상황에서도 결코 삶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생명은 인간이 포기할 영역에 있지 않습니다.” 난치성 암 치료에 평생을 바치겠다는 윤 교수는 환자 치료에 대해 갖고 있는 자신의 소신을 이렇게 요약했다.

황세희 의학전문기자, 사진=최정동 기자

윤동섭 교수 프로필 

▶1987년: 연세대 의대 졸업

▶1987~1992년: 세브란스병원 수련의 및 외과 전공의 수료, 외과 전문의 취득

▶1995~1997: 연세대 의대 외과 전임의

▶1997년 3월~현재: 연세대 의대 외과학교실 교수

▶1999~2001년: 미국 엠디 앤더슨 암센터 연수. 일본 도쿄대학 및 교토대학 외과 단기 연수

▶저술: 2009년, SCI 논문인 『Surgery』에 실린 ‘Clinical validation and risk factors for delayed Gastric emptying based on the International Study Group of Pancreatic Surgery(ISGPS) Classification’를 비롯해 국내외 논문 40편.


박중원 센터장은 이래서 추천했다
“합병증 두려운 노인환자 수술도 망설임 없어”


“의사는 사람 살리는 게 직업이에요. 생명을 경외시하는 건 당연한 일이죠. 그런데 윤동섭 교수는 여기에 특별한 뭔가가 더해집니다. 바로 노인 환자에 대한 완치 노력입니다. 현대의학이 발달하면서 최근 10~20년 사이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이전과 달리 고령 암 환자도 전신 상태만 괜찮으면 완치 노력을 기울이는 추세예요. 하지만 췌장암이나 담도계암완치술은 워낙 큰 수술이잖아요? 자연 환자·보호자는 물론 집도의조차 ‘고령자에게 수술까지 해야 할까’란 의문을 품기 쉽습니다. 하지만 윤 교수는 생명을 구하는 일에 연령이 문제될 여지는 없다는 신념을 갖고 있어요.

사실 노인 환자를 치료하다 보면 예기치 못했던 합병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젊은 사람보다 많습니다. 또 결과가 나쁠 때 가족들로부터 ‘노인을 괜히 고생만 시키다 돌아가시게 했다’는 원망을 받기도 쉽지요. 젊은 환자에 대해선 결과가 나쁠 때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는 반응을 보이는 것과 대조되는 상황입니다. 이 모든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선 의사가 치료에 대한 자신감과 생명 존중 사상이 깊어야 합니다. 윤 교수는 이 조건을 모두 갖춘 명의입니다. “국립암센터 박중원 간암센터장은 윤 교수를 명의로 추천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실제 윤 교수가 췌두십이지장 수술을 하는 환자 중 70대 이상 고령자가 30% 이상이며 이들의 5년 생존율 또한 30%를 웃돈다.
2010/03/24 20:20 2010/03/24 20:20

다음은 얼마 전 아이가 돌을 맞았다고 떡을 돌리던 한 어머니의 메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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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첫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어쩌면 당연스레 맞이했을 돌까지 참 힘겹게 왔습니다.
지금의 **이를 있게 해주신 의사 선생님들, 간호사 선생님들께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밝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 아빠, 엄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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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그러나 훌륭히 아이를 키워 주신 아이의 보호자들과
많은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건강히 커 준 아이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빠, 엄마의 바램대로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빌어봅니다.
2010/03/19 19:21 2010/03/19 19:21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원장 김덕희)과 세브란스 재활병원(원장 박은숙), 그리고 중국 하얼빈시 아동병원(원장 정봉수, Ding Feng Shu)이 어린 환자의 치료를 위해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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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재활병원은 지난 6일 중국 하얼빈시 아동병원을 방문, 우호협력 및 학술교류를 위한 자매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아 치료를 위한 임상, 교육 등의 진행을 통해 활발한 학술 교류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김덕희 어린이병원 원장은협약을 계기로 어린이 환자 치료에 대한 상호교류가 활발해질 것이며, 특히 한국 의료분야의 우수성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협약을 위해 2009 4월 하얼빈시 아동병원 정봉수 원장과 하얼빈시 외국전문국, 시위생국 관계자들이 재활병원 및 어린이병원을 방문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하얼빈시 아동병원 소아신경, 소아혈액종양 분야 의사 6명이 2주간 연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하얼빈시 아동병원은 1955년에 설립된 아동종합병원으로 600개의 병상과 연간 50만 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
정은지 MK헬스 기자 jeje@mkhealth.co.kr]

 

2010/02/10 17:29 2010/02/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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