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 폐질환 - 농흉



? 질환개요
   :  폐는 벽측늑막과 장측늑막 2겹의 늑막으로 쌓여있습니다. 이 두겹의 늑막 사이를 늑막강이라 하는데 농흉이란 이 늑막강 내 흉막액이 육안소견을 보아 화농성(고름)이거나 또는 흉막액에서 세균이 검출된 경우를 말합니다.


? 위험요인
   :  농흉의 약 50%는 폐의 일차적인 병변으로 인해 흉막강이 오염되어 생기며, 가능한 원인으로는 폐결핵, 폐렴, 폐농양, 흉부 외상, 흉부 수술 후 이차 감염, 횡격막하 농양, 자발성 기흉의 합병증 및 전신 패혈증 등이 있습니다.
  병원균으로는 결핵균이나 폐렴쌍구균,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등의 화농균을 들 수 있습니다.


? 주증상
   :  보통 환자는 병변 측의 흉곽이 조이는 듯한 흉통을 호소하며, 병변 측이 무거운 느낌을 가집니다. 종종 기침을 동반한 전신 무력감과 열이 있을 수 있으며 호흡곤란을 동반한 빈호흡, 빈맥 등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또한 소수에서 기침할 때에 화농성 객담(썩는 냄새가 동반된 가래)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청진 소견으로는 병변 측 흉곽의 호흡음 감소와 마찰음이 특징적이며, 흉벽을 타진하면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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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17:22 2011/01/18 17:22

흉부외과-폐질환정보-기흉


질환개요

: 기흉은 여자보다 남자에서 약 6배가량 호발하며, 흡연자에서 더 흔합니다. 대개 마르고 젊은 남자에서 잘 발생하며 우리나라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에서 주로 발생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발병빈도는 인구 1만명당 1명 정도이며 10~20대 남자의 경우 그 빈도가 더욱 높습니다.

병태생리

: 폐는 정상적으로 두 겹의 흉막에 의해 둘러싸여 있습니다. 흉막 사이에는 약 10~15cc의 흉수가 있으며, 공기는 없는 것이 정상입니다.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공기 주머니에 해당되는 기포가 파열되어 구멍이 생겨 공기가 새고 이 공기가 흉막 안으로 들어가 폐의 일부분이 쭈그러드는 것이 기흉입니다.


위험요인

: 원발성 기흉의 가장 흔한 원인은 폐첨부의 소기포(작은 공기주머니)의 파열입니다. 하지만 그런 소기포의 발병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기흉은 발생 원인에 따라 늑골 골절 등 가슴 쪽에 손상을 입었거나 흉부 수술시 발생하는 외상성 기흉과 폐의 기포 파열 등으로 발생하는 자연성 기흉, 폐암, 폐결핵, 폐쇄성 폐질환 등에서 발생하는 이차성 기흉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차성 기흉의 원인으로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과 같은 대기포 질환, 낭성 섬유화증, 식도 파열, 에이즈 환자에서의 폐감염, 전이암종, 폐렴, 천식 등을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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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16:45 2011/01/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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