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노년의 척추를 노린다.  3대 퇴행성 척추질환  
                                                               - 정형외과 김학선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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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의도
나이가 들면서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허리 통증! 무심코 했던 생활 속 습관들이 오히려 허리 통증을 일으키는 자세일 수 있는데… 가볍게 넘겼다가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퇴행성 척추 질환들을 자세히 알아보고,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 예방법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살펴본다.


1. 사람들의 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노화로 인한 척추질환도 늘어난다!
  - 한국사람의 평균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퇴행성 질환의 빈도도 늘어나게 된다.
   퇴행성 척추질환도 마찬가지로, 45세 이후부터 나타나고 있다.


2. 나의 허리 상태! 집에서 체크해보자!
   - 앉아서 윗몸 앞으로 구부리기: 근육과 허리근육의 유연성을 같이 측정하는 방법.
    남자의 경우에는 손가락이 발로부터 12 cm 이내라면 평균 정도,
    여자는 10 cm이내면 평균 정도
  - 윗몸 일으키기: 50대라면 남자는 20-30개 정도, 여자는 10-20개 정도,
    60대라면 남자는 16-25개 정도, 여자는 4-12개 정도는 하셔야 평균 수준에 해당


3. 주름과 퇴행성 척추질환의 공통점
  - 피할 수 없다.
  -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
  - 내 삶의 흔적이다.
  - 수술보다는 달래고 보살핀다.


4. 3대 퇴행성 척추 질환은 어떤것이 있나?
 - 척추가 무너졌다 : 척추관 협착증
 - 척추가 부러졌다 : 골다공증성 척추골절
 - 척추가 휘었다 : 퇴행성 척추측만증


5. 골다공증성 척추 질환은 폐경기 이후의 여성이 걸리기 쉽다!
 -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뼈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폐경을 하게 되면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줄어서, 뼈를 만드는 것이 힘들고, 뼈가 약해져 골다공증이 발생한다.
   폐경기엔 특히 골다공증을 주의해야한다.


6. 허리 통증 정도에 따른 치료법
 - 아팠다 말았다 하는 통증 : 휴식, 약물, 운동 치료
 - 늘 아픈 통증 : 휴식, 약물, 운동치료, 복대 착용, 스테로이드 주사 (단, 연 3회 이내)
 - 자기 일도 못할 정도의 통증 (수면 방해 등) : 수술 적 치료


7. 척추관 협착증 VS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디스크
 
     서서히 발생                                       갑작스럽게 발생
 
     양쪽 다리가 저리다                             한쪽 다리가 통증
 
     서 있거나 걸을 때 심하다                     서 있거나 누우면 괜찮다
 
     다리 올릴 때 통증 없다                       다리 올릴 때 통증 있다
 

8. 척추 노화를 재촉하는 요인
   - 뱃살
   - 골다공증
   - 폐경
   - 약해진 근육
   - 반복되는 나쁜 자세


9. 자세에 따라 허리가 받는 압력
   ① 서있을 때 디스크가 받는 압력을 100으로 보았을 때
   ② 반듯하게 누우면 25
   ③ 앉으면 140
   ④ 앉아서 앞으로 구부리면 185
   ⑤ 서서 무릎을 펴고 허리만 구부려 물건을 들면 220


10. 상황별 자세 교정 법
   ① 무거운 거 들 때: 머리와 허리는 그대로 두고 무릎 굽혀서 들고 서서히 일어난다.
   ② 청소기 돌릴 때: 장시간 사용하게 되는 청소기는 키에 맞게 길이를 조절한 후, 최대한 허리를 쭉 펴고 사용해야 척추의    부담을 줄이고, 노화를 막을 수 있다.
   ③ 설거지할 때: 개수대의 높이가 키와 맞지 않을 때는, 이렇게 개수대의 문을 열어놓은 채, 한 쪽 발씩 번갈아가면서 넣고    한다.
   ④ 가방 맬 때: 한 쪽으로 무거운 가방을 계속적으로 맬 경우, 어깨가 한쪽으로 기울게 된다.
   그러면 근육이 한쪽으로 뭉치고 이렇게 한쪽으로 계속 맬 경우, 척추가 휘면서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무거운 가방일 경우, 한쪽으로만 매지 말고 번갈아 가면서 매는 것이 방법
   ⑤ 의자에 앉을 때: 의자에 깊숙이 들어 앉아 엉덩이 밀착 시키고 2,30분에 한 번씩 자세 바꾼다.
   팔걸이와 제대로 된 등 받침을 사용하면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50% 정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
   의자의 높이는 앉았을 때 고관절의 높이가 무릎과 같거나 고관절 높이가 무릎보다 약간 더 높은 자세가 좋다.
  ⑥ 머리를 감거나 세수할 때: 무릎을 최대한 구부리면 허리가 감당하는 몸의 무게가 분산되기 때문에 허리의 부담이 줄어    든다.
  반대로 허리만 구부리면 척추압박골절을 부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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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7:23 2013/05/2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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