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오늘(5일)처럼 추운 날씨에는 건강도 각별히 챙기셔야겠습니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노년층의 경우 뇌졸중 발생이 크게 늘기 때문입니다.



<기자> 한 대학병원 뇌졸중 집중 치료실입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환자가 늘어나 빈 병상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이틀전 갑자기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온 조성천 씨도 뇌졸중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성천(62)/뇌졸중 환자 : 옛날에는 하고 싶은 말 다했지만 지금은 말해도 잘 안들리고 불편하지.]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자도 겨울철에 크게 늘어납니다.


실제로 지난 2006년 12월 뇌졸중 사망자는 2천 7백여 명으로 여름철인 6월보다 20% 이상 많았습니다.



[김경환/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 추워짐으로 해서 갑자기 이제 혈관이 수축하고 그래서 혈관이 막혀서 뇌졸중중에 뇌경색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활동량이 적어짐으로 해서 혈전이 더 많이 생겨서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이 발생할 수가 있죠.]



따라서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찬바람을 오래 쐬지 말고 실내 운동을 통해서 활동량을 늘려야 합니다.


또 고혈압이나 당뇨, 흡연 같은 뇌졸증 위험인자를 갖고 있으면 뇌졸중 발생 가능성이 최고 10배나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뇌졸중이 발생하면 늦어도 3시간 이내에 병원을 찾아야 후유증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습니다.


2011/04/21 08:58 2011/04/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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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및 임상 경력
1997-2001 Postdoctoral Fellow in Neurology, Neurosurgery and Neurosciecne, UC Sanfrancisco, Stanford University USA.
2001 Visiting Professor in Neurocritical care, Geneva Univeristy, Switzerland
2001-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
2004-2005 Clinical fellow in Stroke and neurocritical care USC. USA


학술관련경력
대한신경과학회:정회원
대한뇌졸중학회;정회원
대한신경혈관집중치료학회:정회원, 총무
한국혈전지혈학회: 뇌혈관분과위원장


주요 관심분야
뇌졸중
신경혈관 집중및중재적치료
혈관성인지장애
신경재생치료법개발


학력사항
연세대학교 의학과학사 (1987)
연세대학교 의학과 석사 (1990)
연세대학교 의학과 박사 (1997)




2011/04/13 15:23 2011/04/1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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