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업 소화기내과 교수님들께서 2008에서 2013년 동안의 많은 건강검진 결과 자료를 분석하여 발표한 논문이 Medicine저널에 게재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전암 병변(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 이형성증)을 포함한 위암의 위험인자 확인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강남세브란스병원 체크업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60,261명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되었습니다.

 

본 연구에서 위축성위염과 장상피화생은 위암의 독립적인 위험인자였으며, 남성, 나이(40세 이상), 비만, 당뇨, 맵고 짠 식이, 그리고 헬리코박터 감염은 전암 병변과 의미 있게 관련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또한 전암 병변과 관련된 위험인자는 나이와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40세 미만의 환자에서는 헬리코박터 감염이 전암 병변의 유일한 위험인자였고, 반면 40세 이상의 환자에서는 짜고 매운 식이와 함께 당뇨가 추가적인 위험 인자였으며, 여성 환자에서는 헬리코박터 감염 뿐만 아니라 비만이 전암 병변의 의미 있는 위험 인자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는 40세 미만의 환자에게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반면에 당뇨, 비만, 짜고 매운 식이 같은 추가적인 위험인자 관리는 여성 또는 40세 이상의 환자에게 중요할 것이라는 결론을 도출하였습니다.

 

2016/11/30 19:52 2016/11/3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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