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pic in GNS 보철과

‘철’든 이가 필요하다면 이곳으로



치주과는 상실한 치아를 수복하기 위한 임플란트 치료, 치주염으로 인해 상실된 잇몸뼈에 임플란트 수술이 가능하도록 치조골을 재생시키는 치료, 현존하는 치주염의 치료 및 진행 예방, 아름다운 미소를 찾기 위한 심미적 치주수술 등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개원 후 지금까지 임플란트 수술은 99%의 높은 성공률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위턱에 뼈가 부족한 경우 시행하는 고난이도 수술인 상악동 거상술의 경우도 100%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본원 치주과는 임플란트와 관련된 임상논문을 SCI 등재 저널에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표하였다. 또한 발표된 논문들은 그 질을 인정받아 유럽 치주과 학회 공식 교과서와 미국에서 발행되는 임플란트 전문서적에 참고 문헌으로 인용이 되었을 뿐 아니라 유럽 임플란트학회의 2009년 Consensus report에 자세히 소개될 정도로 높은 학문적 수준을 보이고 있다.



임플란트 분야의 선구자

치과 치료 분야에서 보철과는 첫 내원한 환자의 전체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여러 과의 치료를 받은다음 최종적으로 보철물 수복을 담당하는 과로서 치료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임상과라 할 수 있다. 치과보철학은 완전틀니, 부분틀니, 고정성 보철의 3가지 분야로 나뉘는데 근래에는 치과용 임플란트가 보편화되어보철학 전 분야에 널리 적용되면서 새로운 독립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보철과는 진료 개시 초기부터 20년간 임플란트를 전문적으로 시술해 왔기에 다양한 임상 증례와 많은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산 임플란트 개발 및 연구 분야에도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서울대, 가톨릭대와 공동연구로 자체 임플란트를 개발하여 임상에 적용하고 있다.

국내및 미국 특허 출원 및 제조품목 허가를 완료하였으며,그동안의 임상 결과는 해외 유수 학술지를 통해 발표함으로써 그 우수성을 입증 받고 있다. 기존의 임플란트들에 비하여 구성 요소 간 역학적 안정성이 우수하였고 장기적으로 임플란트 주위 골흡수량이 현저히 낮아 우수한 예후를 보였다.

강남세브란스 치과보철과는 임플란트 치료분야의 세계적 흐름을 막연히 따라가기 보다는 연구, 개발, 임상적용의 일련의 과정을 통해 능동적으로 앞서가는 선구자적 위치에 있다.

치과용 임플란트란 치아가 상실된 부위의 치조골에 생체친화성이 우수한 티타늄으로 된 나사 형태의 인공 치근을 매식하여 골유착을 얻고 그 위에 보철물을 수복해주는 치료법을 일컫는다. 임플란트가 치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공식 인정된 것은 80년대 초반이다. 국내에서는 80년대 중반 이후 치과병원급 의료기관에 보급되기 시작하였으며, 일반 치과의원에서 일반적인 치료법으로 인식된 지는 불과 10여 년밖에 지나지 않았다.

현재 많은 치과에서 보편적으로 시술되고 있는 상황에 견주어 볼 때 역사가 그리 오래된 편은 아니다. 역사가 짧은 만큼 현재도 활발히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임플란트도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다만 치과용 임플란트는 한번 시술 받으면 되돌리기 어려운 치료법이므로 임플란트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오랜 경험을 가진 치과의사에게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90년대까지 초기의 임플란트 치료에서는 치료 과정이 여러 단계로 복잡하였고 치료기간도 치아 발치와 임플란트 수술 및 보철을 포함하면 6개월 이상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임플란트의 디자인 및 표면 처리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 수술이 가능해졌으며 치료 시작 3개월이면 모든 치료를 완료할 수 있게 되었다.

 



 



임플란트의 관리에 있어서는 예나 지금이나 동일한 원칙이 적용된다. 즉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여 점검을 받고 집에서는 임플란트 주위에 치태가 침착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 해주는 것이다. 임플란트 환자는 불편감이 없더라도 적어도 1년에 한두 번 정도는 필히 치과에 내원하여 정기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임플란트에는 자연치에 존재하는 치주인대라는 중간 조직 없이 바로 골조직에 접촉되어 있기 때문에 신경조직의 분포가 거의 없어 감각을 느끼기 어렵다. 때문에 임플란트에 자각 증상이 생긴 이후 내원하면 이미 염증이 크게 진행된 경우가 많다. 또 나사로 보철물을 고정하는 형태에서는 종종 나사가 느슨해지면서 보철물의 움직임이 느껴질 수 있는데, 이 경우 즉시 치과에 내원해야 한다. 시술 받은 임플란트를 평생토록 반영구적으로 잘 사용하고 싶다면 검증된 술자에게 시술받는 것과 치료 완료 이후의 관리가중요함을 잊지 말도록 하자.



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보철과는 진료 개시 초기부터 20년간 임플란트를 전문적으로 시술해 왔기에 다양한 임상 증례와 많은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국산 임플란트 개발 및 연구 분야에도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서울대, 가톨릭대와 공동연구로 자체 임플란트를 개발하여 임상에 적용하고 있다.




mini interview

한국형 임플란트 개발·보급 선도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말은 옛말이다. 이가 없어도 임플란트로 잘 먹고 잘 사는 시대가 왔다. 여러 원인으로 손상되고 상실된 치아와 그 주변 조직을 인공적인 보철물로 대체하여 저작, 발음, 심미성 등 각종 구강기능을 회복해주는 보철과는 고도로 숙련된 의료진이 초진에서부터 수술, 보철 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영구치는 한 번 손실되면 영영 재생되지 않으므로 인공 치아로 대체하는 보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인공 치아를 잇몸에 심는 임플란트는 ‘제2의 치아’로 불릴 만큼 이상적인 보철법이지만 일단 수술을 받아야 하고, 치료 기간도 길고, 잇몸 뼈도 단단해야 한다는 난점이 있었지요. 임플란트도 진화를 거듭해, 과거 6개월에서 1년가량 걸리던 시술 기간이 지금은 3개월 전후로 단축됐습니다. 잇몸이 없어 먹기조차 힘든 환자에게는 전악회복술로 치아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선물하지요.”

강남세브란스병원 보철과는 국내 임플란트 시스템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1995~2000년 6년간 서울대와 공동으로 한국형 임플란트를 개발(G7프로젝트)했고,그 산물이 현재의 임플란트 시스템이다. 5년 전에는 일체형 임플란트 개발에도 성공해 지난해 식약청 허가를 받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진료를 시작했다.
“이전의 임플란트는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연결부위의 나사가 느슨해지거나 틈새에 세균이 끼어염증을 유발하는 단점이 있었는데, 일체형 임플란트는 풀릴 일도 없고 시술도 간편할 뿐만 아니라 비용도 절감돼 임상결과와 환자들 반응이 좋습니다.”

 





요즘은 기능적인 치료를 넘어선 심미 일반보철 및 임플란트 보철을 새로운 진료영역으로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병원 내에 치과 기공소를 개설해 신속한 기공작업으로 전체 진료기간을 단축하고 내원환자들에게 원스톱 진료를 제공하며 고객만족도도 높였다. 한종현 과장은 20년간의연구와 노하우를 더욱 체계화하고 한발 앞선 시술법을 개발해 ‘강남세브란스 치과병원 보철과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겠다고 약속했다.

글 | 윤진아 자유기고가


글 | 강남세브란스병원 보철과
사진 | 김선재
2009/12/11 20:31 2009/12/11 20:31
1  ...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 792 

카테고리

전체 (792)
강남세브란스병원 (35)
Prologue (25)
발행인의 편지 (3)
Severance Way (4)
Development (1)
Pioneer (1)
Endeavour (1)
Vision (1)
체크업 클리닉 (4)
키워드 건강학 (8)
건강한 밥상 (8)
Synergy mate (4)
Best Researcher (8)
Doctor say (3)
Between (4)
DONORS (3)
아름다운 손 (1)
FOCUS (12)
news (35)
한 컷 단상 (2)
Only 1 (1)
Forward (1)
Credibility (1)
Strong (1)
Excellence (1)
Bonus Book (2)
Book & Talk (1)
Miracle (1)
Sharing (1)
Bliss (1)
Incredible (1)
Heart (1)
Around (1)
Together (1)
Beyond (1)
Interview (1)
Letter (1)
Advice (3)
Q&A (1)
Action (2)
Collaboration (3)
People (5)
New Wave (12)
Why (3)
Story (4)
Fact (1)
Scene (3)
지난호 보기 (559)
Reportage (1)
FAQ (1)
Face (2)
Question (1)
Innovation (2)
Conversation (2)
History (1)
Factor (1)

Archive

공지사항

달력

«   2018/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