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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먼저 내 몸을 생각해주는 이웃
목과슴사랑의원


항상 내 몸의 작은 신호에도 귀 기울이고 늘 신중히 건강을 돌본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만,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종종 건강은 뒷전이 되곤 한다. 그러다 감당하기 힘든 큰 병을 마주하고 나면 잊고 있었던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것이다. 목과슴사랑의원은 환자에게 한 달에 1분, 내 몸의 작은 신호에 귀 기울일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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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찾아온 불안
문득 내 몸에 큰 병이 찾아온 것 같다는 예감이 들 때가 있다. 계속되는 피로나 알 수 없는 통증처럼 몸이 보내는 신호들을 더는 무시할 수 없을 때, 우리는 두려움을 안고 그제야 비로소 병원으로 향한다. 목과슴사랑의원을 찾는 대부분 환자가 이런 경우다. 통 창 너머로 한낮의 따스한 햇볕을 고스란히 받아내는 병원 로비의 한가로운 풍경 속에는 환자들의 두려움과 걱정이 섞인 고요함이 감돈다. 목과 가슴을 줄인 말인 병원 이름처럼 목과슴사랑의원은 2005년 개원한 이래 갑상선과 유방암 검사 및 조직 세포진단을 전문 분야로 삼아왔다. 치료보다는 병의 진단과 검사에 무게를 두고 있다니, 언뜻 생소하게 여겨지겠지만 병리학을 전공한 정화숙 원장은 정확하고 빠른 진단이야말로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말한다. 특히 대형병원으로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지방의 지역 특성상, 자신의 몸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정확하고 빠르게 알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목과슴사랑의원은 절박한 마음으로 찾게 되는 쉼터와 같다. “우리 병원을 찾는 환자분들은 자가진단을 통해 몸의 이상을 어느 정도 예감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문제가 있을 거라는 생각 때문에 불안함을 안고 계시죠. 이런 분들에게 정확하게 몸에 생긴 이상이 무엇인지, 만약 암이라면 이후에는 어떻게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알려 드리는 게 중요합니다. 제가 병리과 출신 의사이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인근에서 오시는 분들만큼이나 입소문을 듣고 다른 지역에서도 어렵게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아 우리 병원에서는 환자의 증상을 듣고 바로 진찰, 초음파 검사, 조직세포 검사를 시행합니다. 대부분 1일 이내에 검사 결과를 보실 수 있어요. 암 검진을 받으려고 대형병원에 가면 예약을 잡더라도, 최소 1주일 이상 검사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데 우리 병원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죠. 바로 결과를 확인하고 암인 경우, 수술이 필요한지 여부와 함께 어떤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말씀해드립니다.”

조기 발견에서 치료 계획까지
암이라는 검사 결과를 받아 들게 되면 환자 입장에서는 궁금한 점이 많아진다. 아무리 초기 암이라고 하더라도 다양한 수술 방법과 시술 중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또 완치 가능성은 얼마만큼인지, 어떤 병원을 선택해야 하는지까지도 궁금하기 마련. 정화숙 원장은 병리과 전문의로서 병의 진단뿐 아니라 치료 계획에서도 확신을 가지고 조언해주는 든든한 동반자다.
목과슴사랑의원에서 암을 진단받고 이후 치료를 위해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전원을 요청하는 경우 이미 치료에 대한 사전 계획이 어느 정도 세워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후의 단계에서도 결정이 빠르고 정확할 수밖에 없다. 병에 대한 고민과 걱정으로 우왕좌왕하는 시간을 줄여주는 것. 암이라는 두려움을 몸 안에 품고 있는 환자에게 그보다 더 귀한 도움이 있을까.
“암이 발견된 환자를 전원시키면 저로서도 환자의 예후에 대해 마음이 쓰일 수밖에 없어요. 치료는 잘 진행되고 있는지, 예약대로 진료는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하죠.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는 진료 상황에 대해 제게도 알림이 오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진료 협력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전원 후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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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을 물리치는 하루 1분의 힘
정화숙 원장이 환자들에게 늘 강조하는 말이 있다. 오늘 목과슴사랑의원을 찾고 다신 이 병원에 오지 않으셔도 좋으니 한 달에 1분, 자가진단으로 매일의 건강을 소중히 여겨달라는 조언이다.
“유방암은 0기 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이 100%에 가까우나 4기의 경우 30% 미만입니다. 그러므로 증상이 없을 때 주기적으로 진단을 하여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유방의 변화를 스스로 민감하게 점검하고 감지한다면 유방암 조기 발견은 더욱 쉬워지지요. 매일 샤워 전 거울 앞에 서서 유방의 양쪽 크기가 다르진 않은지, 움푹 들어가는 부분은 없는지, 유두에서 분비물이 있는지, 멍울이 잡히는지 만져보고 확인해주세요. 우리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줄더라도, 많은 분들이 평소에 자신의 몸을 조금 더 잘 돌봐주셔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요.”
하루의 작은 습관으로 평생 건강을 지켜주기를 바라는 정화숙 원장의 말만큼이나 소중한 오늘의 건강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본다.



박채림 사진 안용길



목과슴사랑의원
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4-2

진료시간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30분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1시





2019/01/04 10:17 2019/01/0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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