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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을 주는 아름드리 나무처럼
강남나무병원


내 몸의 작은 신호에도 귀 기울이고 한발 앞서 해답을 제시하는 병원이 있다면 어떨까. 강남나무병원의 꿈은 이러한 고민에서 시작됐다. 양방에서 한방, 재활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최대한 많은 대안을 준비하고 환자 곁에 든든한 주치의가 되기를 자처하는 병원. 강남나무병원이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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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하고 대비하는 든든한 친구
과학기술이 점점 발전하면서 갈수록 현대사회는 첨단화, 가속화되고 있다. 산업환경과 일상이 복잡해지면서 이 민감한 변화를 가장 먼저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의 몸이다. 해가 갈수록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질환과 질병은 늘어만 간다. 질환의 원인도 마찬가지. 과학기술의 발전만큼 의료서비스도 이에 상응하는 속도와 정밀도가 요구되는 시대다. 특히 잘못된 생활습관과 자세, 환경요인, 스트레스로 인한 질환의 종류는 더욱 세분되고 있으며, 그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과 시기, 관리가 달라지게 마련이다.
“강남나무병원은 서구화된 환경으로 현대인들에게 빈발하는 당뇨병,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 바쁜 한국인에게 흔한 소화기질환을 비롯해 외상, 퇴행성 변화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과 통증 등 삶의 질을 저하하는 여러 질환을 환자의 입장에서 치료하여 건강을 지키고 행복한 일상을 다시 찾아드리는 편안한 병원이 되고자 개원했습니다. 환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통증이나 불편함, 여러 증상뿐 아니라 심리적인 고통까지 배려하고 치료하는 병원을 꿈꾸고 있지요.” 강순모 병원장에게 병원이란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곳’이자 ‘사소한 증상과 질환의 치료에도 최선을 다하는 곳’이다. 복잡하고 다양화되는 질병 앞에서는 의료진의 신중하고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강순모 병원장이 의료진에게 간단한 증상도 무시하지 않고 경청하라고 강조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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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환자 중심의 병원
병원 시설에도 이러한 철학을 고스란히 담았다. 강남나무병원은 현재 지상 8개 층, 지하 3개 층에 양방 외래센터(내과, 정형외과)와 한방 외래센터(한방침구과, 한방내과), 입원 병동, 종합건강검진센터, 스포츠의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양방과 한방 그리고 재활까지, 복잡한 질환에 입체적인 치료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환자가 최대한 편안하게 치료받을수 있도록 고심한 흔적이 엿보인다. 일반 건강검진에서부터 생애 전환기 건강검진, 5대 암 검진까지 환자의 특성에 맞춰 프로그램을 구성한 지하 1층의 건강검진실을 나서면, 바로 이어지는 지하 2층에서는 위·대장내시경을 통해 그날 바로 당일 소화기질환에 대한 치료 및 처치를 할 수 있는 소화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소화기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현재,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내과에서는 이승환 내과 과장이 만성질환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중심으로 갑상선, 호흡기, 성인 예방접종 등을 중점적으로 진료한다. 또 강순모 원장이 이끄는 정형외과에서는 척추 통증의 원인을 찾아 만성화를 예방하는 비수술적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강남나무병원은 재활 특화병원으로 비수술적 통증 치료법인 TPI와 도수치료 등을 함께 시행해 척추질환 치료의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도수치료실을 운영해 숙련된 전문치료사들이 직접 굳은 근막을 이완시켜 통증을 줄이고 조직기능을 균형있게 개선해주는 치료를 시행한다. 양방으로 질병의 근본을 파고들었다면, 한방클리닉에서는 예방과 관리를 통해 치료의 질을 높인다. 민영기 원장이 운영하는 한방재활침구과에서는 척추나 관절 치료뿐 아니라, 현대인의 만성질환인 비만과 당뇨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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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환자를 위한 넉넉한 품
“질병이 복잡해지면서 병원은 늘 유연하고 열린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우리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통해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강남세브란스병원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갖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지금 가장 시급한 치료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먼저 대안을 제시해야 하죠. 다행히도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는 저희 요청에 늘 발 빠르게 대응해주고 계셔서 안심하고 늘 협력을 구하고 있습니다. 나무가 길게 가지를 뻗어야 더 많은 그늘을 만들 수 있듯, 우리 병원도 더 많은 사람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품을 넓히고자 합니다.”
양방과 한방의 협진, 스포츠센터 버금가는 재활치료실까지. 강남나무병원은 환자의 질환을 넉넉하게 품기 위해 늘 새로운 가지를 드리우길 주저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넓은 그늘에 환자의 믿음 또한 단단해진다. 몸뿐 아니라 마음의 통증까지 치료하는 병원이 되고 싶다는 강남나무병원의 뚝심이 지역주민들의 곁에 아름드리나무처럼 우뚝 서기를 바란다.



 박채림 사진 안용길


강남나무병원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225

진료시간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2시 30분





2018/08/28 09:32 2018/08/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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