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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이 듦을 다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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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청춘은 언제인가요?
2017년 대한민국 평균 수명 82.06세.
100세 시대로 나아갈수록
‘청춘’이라는 말의 의미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젊은 날의 풋풋함만큼이나  
완숙하고 아름답게 늙어가는
노년의 청춘이 빛나는 오늘.
우리는 나이 듦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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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잘 나이 들어가고 있을까요?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자신의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은 32.0%에 그쳤습니다.
꾸준히 높아져가는 평균 수명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한국인은 스스로 건강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일상에서 혹은 진료를 기다리는 병원 대기실에서
많은 사람이 내가 큰 병에 걸렸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립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러한 마음은 점점 더 커져갑니다.

사회적 나이는 젊어지고 있는데
왜 우리의 두려움은 더 커져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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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는 나이 듦을 오해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건강하게 나이 든다는 것은
의외로 거창하거나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달라지는 계절의 공기를 마시며 걷는 산책길.
나이를 의식하지 않고 새로운 취미를 찾아보는 일.  
하루 한 번 크게 웃고,
지루할 땐 팔을 쭉 뻗어 스트레칭하는 일.

인간의 생체시계를 되돌리는 비밀은
첨단 의료기술이 아닌
사소하면서도 꾸준한 습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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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청춘은 바로 지금입니다.
노화라는 자연스러운 변화가 고되거나 너무 빠르지
않도록 의료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질병이 없어도 건강검진을 통해 몸을 돌보고,
수시로 내 몸과 마음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병원은 몸이 아프고 고될 때 찾는 두려운 곳이 아닌
태어나고 자라고 나이 들어가며
내 몸을 함께 돌보는 친구이자 정든 이웃입니다.

우리는 오늘 얼마나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고 있을까요.
또 나이 들어가면서 찾아오는 몸의 신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이번 호 <Always young>은 오래도록 건강하고 눈부실 당신의 청춘을 위해
노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2018/03/12 11:47 2018/03/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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