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laboration

즉시 연락하고 화답하는 협력관계의 좋은 예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시절 ‘해부학 도사’로 불렸던 연세힐재활의학과 윤영권 대표원장은 삶과 진료를 따로 구분 짓지 않고 유기적 관계로 본다.
윤영권 대표원장의 그러한 시선은 병원의 성장과 환자들을 대하는 자세에 큰 영향을 미쳤고 결과는 컸다.
그리고 그 결과 속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과의 협력을 통한 성공 사례가 무수히 담겨 있다. 신속하고 정확한 연계를 통해 건강을 되찾은 수많은 환자가 그것을 증명한다.


연세힐재활의학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9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
진료시간
-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점심시간 오후 1시~2시)
- 토요일: 오전 9시~오후 2시 / 일요일, 공휴일 휴진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병원

연세힐재활의학과를 자주 찾는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하나는 타 병원보다 조금 긴 진료 대기시간에 대해 그 누구도 불평불만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으레 그러려니 여긴다.
“가능하면 환자와 많은 대화를 하려고 해요. 정형외과적 질환의 원인이 직업, 습관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거든요. 그러한 맥락에서 한 사람의 일생에 대한 대략적인 파악이 매우 중요합니다. 병원을 찾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만성질환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기본은 더욱 강조됩니다.”
오랜 시간의 꼼꼼한 대화를 통해 진단을 예상한 뒤 정밀검진을 실시하면 99% 일치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리고 정밀검진 결과가 나오면 어려운 의학적 설명 대신 빔 프로젝트 스크린을 앞에 두고 환자와 함께 영상을 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족도 높은 원스톱 협력관계
2013년 11월 연세힐재활의학과를 개원하면서 윤영권 대표원장은 한 가지 원칙을 세웠다. 모든 치료의 기본은 가능한 ‘비수술’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평소 관리만 잘 해도 수술을 피할 수 있거나 늦출 수 있어요. 그래서 수술을 권하는 대신 다양하고 체계적인 비수술적 방법을 통해 치료합니다.”
타 병원에서 수술을 권유 받은 환자가 연세힐재활의학과에서 제시한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호전되거나 완쾌된 사례가 적지 않다. 그러나 좀 더 큰 병원에서의 치료가 필요하거나 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 연락을 취한다. 화답도 즉시 온다.
“환자에게 의뢰서 한 장 써주면서 큰 병원에 가보라고 하면 매우 당황하세요.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할지 또 진료 예약은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리가 복잡해지죠. 그 마음을 잘 알기 때문에 연세힐재활의학과에서는 연락과 동시에 예약까지 잡아드리죠. 이것은 협력관계에 있는 병원이 신속하게 받아주고 처리해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에요. 그래서 강남세브란스 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연세힐재활의학과는 하루 평균 두 명의 환자를 불편 없이 신속하게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 연결시키고 있다. 이러한 신속함 덕분에 디스크가 터져 하지마비가 된 환자와 심한 퇴행성 디스크로 인한 하지마비 및 대소변 장애를 가진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었다. 특히 후자의 경우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와의 협진이 조속히 필요했는데 그 역시 빨리 이루어져 좋은 결과가 있었다. 이 밖에도 자랑할 만한 사례는 무수히 많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기적 관찰, 전체적인 관점의 진료와 경영
연세힐재활의학과의 한결같은 경영방침은 ‘한 분 한 분 최선을 다한 진료로 내실 있는 성장’이다. 이러한 경영방침은 진료에도 적용된다. 병원을 찾은 환자의 질환을 어느 특정 부위로 한정해놓고 진료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 관찰을 통해 진단 결과를 도출해내는 것이다.
“우리의 몸은 퍼즐과 같은 유기체입니다. 때문에 전체적인 관점에서 진료와 치료를 해야 하지요. 예를 들어 발목을 삐끗하면 걸음걸이의 패턴이 변화되어 안 아프던 다른 쪽 발목까지 통증이 생깁니다. 또 무릎이 아프면 골반 및 허리까지 영향을 미쳐 경추와 온몸의 근골격계불균형과 통증을 초래할 수 있어요. 그래서 유기적 관찰과 전체적인 관점의 진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처럼 통찰력 있는 진료로 묵묵히 일관되게 병원을 운영하다 보니 규모도 제법 커졌다. 개원 3년이 채 안된 2016년 9월에 물리치료실 공간을 3층까지 확장했다. 확장은 규모에만 그치지 않았다. 지난해 윤영권 대표원장은 두 개의 연구논문을 발표했고, 주간시사 매거진에서 선정하는 대한민국 100대 명의로도 선정되었다. 연세힐재활의학과는 이처럼 내외적 동반성장을 통해 바람직한 병원의 면모를 갖추어나가고 있다.



글 손미경  사진 안용길

2018/03/12 11:40 2018/03/12 11:4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 829 

카테고리

전체 (829)
강남세브란스병원 (37)
Prologue (25)
발행인의 편지 (3)
Severance Way (4)
Development (1)
Pioneer (1)
Endeavour (1)
Vision (1)
체크업 클리닉 (4)
키워드 건강학 (8)
건강한 밥상 (8)
Synergy mate (4)
Best Researcher (8)
Doctor say (3)
Between (4)
DONORS (3)
아름다운 손 (1)
FOCUS (13)
news (36)
한 컷 단상 (2)
Only 1 (1)
Forward (1)
Credibility (1)
Strong (1)
Excellence (1)
Bonus Book (2)
Book & Talk (1)
Miracle (1)
Sharing (1)
Bliss (1)
Incredible (1)
Heart (1)
Around (1)
Together (1)
Beyond (1)
Interview (1)
Letter (1)
Advice (5)
Q&A (1)
Action (2)
Collaboration (5)
People (12)
New Wave (20)
Why (3)
Story (8)
Fact (1)
Scene (5)
지난호 보기 (559)
Reportage (1)
FAQ (1)
Face (4)
Question (1)
Innovation (2)
Conversation (4)
History (2)
Factor (2)
Zoom (1)
WITH GS (1)

Archive

공지사항

달력

«   2018/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