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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의
또 다른 얼굴들


   
병원 곳곳에서 만나는 이들의 따뜻한 미소가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온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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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이재숙 님


“15년째 매일 이곳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어요.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대해서는 구석구석 저만큼 많이 아는 사람이 없을 거예요(웃음). 처음 병원이 개원할 때쯤 이 근처에 살고 있었는데, 아이들 키우면서 병원을 드나들다 보니 저의 작은 힘이 누군가에게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오며 가며 마주친 환자분들께서 덕분에 수월하게 진료받았다고 인사하실 때 더없이 큰 보람을 느낀답니다. 이제는 아이들도 다 커서 ‘엄마처럼 봉사하며 살고 싶다’고 말하곤 해요. 모두 저에겐 기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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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팀 이재용 주임


2007년에 입사해 10년 째 보안팀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내원객 및 의료진의 신변 보호, 안전을 둘러싼 전반적인 업무와 환자분들을 위한 안내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이 많이 다녀가는 병원 특성상, 보안 통제를 철저히 하여 내원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환자분들이 편안하게 진료를 볼 수 있도록 친절 안내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제 작은 친절에도 감사 인사를 건네는 내원객들 덕분에 늘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심하고 다녀갈 수 있는 친근하고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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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 송진호 기사

“병원에서 20분 간격으로 도곡과 한티, 매봉과 역삼을 오가며 내원객을 모셔다 드리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3년 동안 매일 같은 길을 오가는 게 지루하지 않은지 묻더군요. 하지만 이 작은 버스에 탑승하시는 수많은 내원객들의 희로애락이 실려 있다고 생각하면, 누구보다 큰 자부심과 사명감을 느낍니다. 짧은 거리지만 보다 안전하게, 마음 편히 다녀가실 수 있도록 한 마디 인사에도 배려를 담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병원을 찾을 때의 무거운 마음도 버스에 타시면 한시름 내려놓으실 수 있도록 든든한 바퀴가 되어드리겠습니다.”


  






2017/04/06 14:02 2017/04/0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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