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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위에 성장하는 젊은 정형외과의원
연세바른정형외과의원 신승엽 원장

   

글. 이가연

가을비가 내리던 늦은 오후, 연세바른정형외과의원은 유쾌한 에너지가 가득했다. 환자들이 어렵지 않게 드나들 수 있도록 활짝 열린 입구에서부터 밝게 인사를 건네는 직원들까지. 이처럼 절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분위기의 시작은 신승엽 원장이다. 그가 이끄는 연세바른정형외과의원은 직원들 간의 화합, 환자와의 교감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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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진료한다는 것
연세바른정형외과의원의 신승엽 원장은 의과대학 재학 시절만 해도 내과 전공을 고민하고 있었다. 졸업 후 인턴생활 중에 여러 임상과와 응급실을 접하며 근골격계 질환에 관심이 커졌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정형외과를 선택하게 되었다. 실질적으로 외상과 질환을 치료하고, 환자들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형외과가 적성에도 잘 맞았다.
“각종 외상, 부위별 질환, 소아질환, 종양 등 정형외과에서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으며 많은 것을 배웠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좀 더 많은 환자들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원을 고민하게 된 것도 같은 맥락에서였죠.”
고민 끝에 신승엽 원장은 지난 2012년 4월,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의원을 열었다. 성복동은 지역적으로 봤을 때 분당, 서울 강남과 가까워 주요 대형병원과의 접근성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신승엽 원장은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지역 주민들이 동네에서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병원명 ‘연세바른’에는 ‘지금 환자에게 가장 적절하고 바른 치료란 무엇일까’하는 저의 신념이자 철학이 담겨있습니다. 환자 눈높이에 맞춘 진료를 통해 환자분들과 신뢰를 쌓아가고 싶어요.
환자분들께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 제때 필요한 치료를 하는 것이 저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에요.” 


환자에게 관심이 많은 병원
외상이나 성장 및 발달 문제를 가진 소아부터 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는 노년층까지 폭넓은 환자들이 연세바른정형외과의원을 찾는다. 최근에는 목이나 허리 등에 스포츠 손상을 입은 청장년층 환자도 늘었다.
신승엽 원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시기 적절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개원 초기부터 강남세브란스병원과의 진료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분당이나 수원에 위치한 대형병원도 있지만 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와 긴밀하게 협력합니다. 정형외과 양규현, 강호정, 김학선, 이우석, 한승환 교수님뿐만 아니라 소아청소년과 채현욱 교수님께도 많은 환자를 전원하고 있어요. 환자분들도 강남세브란스라고 하면 안심하세요. 저희 의원과 환자분들, 강남세브란스병원 모두가 윈-윈(Win-Win)하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연세바른정형외과의원을 통해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다시 병원을 찾아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개원 4년차, 어느덧 인근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정형외과로 입소문이 난 것은 이처럼 끈끈한 진료 협력 체계가 자리 잡은 덕도 크다.
또 한 가지 신승엽 원장이 직원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환자에 대한 ‘관심’이다. 그저 친절한 응대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것을 정확하게 파악할 것을 강조한다. 물론, 신승엽 원장부터 솔선하여 실천한다. 환자에게 관심 많은 병원, 바르게 진료하는 병원. 연세바른정형외과의원은 이렇게 지역사회의 신뢰에 힘입어 오늘도 쑥쑥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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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바른정형외과의원
주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2로 52
전화: 031-261-8922
진료시간: 9시~18시 30분(토요일은 14시까지), 일요일 휴진




2016/12/02 14:46 2016/12/0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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