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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의사용 홈페이지 개설
진료결과 조회 및 의뢰서 업로드 간편화·상담 채팅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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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에 이어 강남세브란스병원이 협력의사를 위한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진료협력센터 홈페이지(http://gsrefer.iseverance.com) 내에 진료의뢰현황 및 진료결과 조회가 가능한 협력의사 홈페이지를 개설해 8월 1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새로개설된 협력의사 홈페이지는 진료의뢰 및 결과조회, 환자 회송 및 관리 등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특히 로그인이나 회원가입 없이도 진료의뢰가 가능한 ‘간편진료 의뢰’ 페이지도 따로 개설됐다.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면 최근의 진료의뢰 현황 조회가 가능하고 본인 인증 후에는 사전 동의한 환자에 한해 간편 진료결과 조회가가능하다. 1:1 대화 기능으로 진료협력센터 관리자와 실시간 문의 및 의뢰도 가능하게 됐다.
한편, 온라인으로 진료 의뢰된 환자는 전자의무기록(EMR)으로 진료의뢰서 업로드가 가능해 환자가 직접 진료의뢰서를 들고 내 원하는 불편이 없어졌다.

문의 : 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협력센터 ☎ 02) 2019-3100



국제 의학저널에 논문 게재
신경외과 박정윤 교수, ‘뇌 지도’ 공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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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박정윤 교수가 미국 연수 중 진행한 공동 연구 성과를 저명한 국제학술 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Nature Biotechnology)>(인용지수 43.113)에 7월 25일자로 논문을 게재했다.
박정윤 교수는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 연수 중 같은 대학 의공학연구소 정광훈 교 수와 공동 연구를 통해 쥐의 뇌에 투명 물질인 ‘하이드로겔’을 넣어 신경세포를 고정 시킨 뒤 균일하게 크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생쥐의 뇌를 4배 이상 크게 볼 수 있음은 물론 투명하게 만들어 뇌 속에 있는 작은 신경회로를 볼 수 있게 됐다. 뇌가 투명하게 보이지 않는 이유는 빛을 반사하는 불투명한 지방 때문인데 연구팀은 뇌 속에 하이드로겔을 넣은 뒤 온도를 높여 미세한 그물 구조가 형성되게 했다.
그 뒤 전기를 걸어주어 단백질과 신경망, DNA 등은 그물 구조에 고정되고 지방만 빠져나가 투명한 뇌 속을 관찰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렇게 뇌를 투명하게 만들어 관찰하게 되면 신경세포의 3차원 연결망을 볼 수 있어 뇌를 관찰하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뇌의 크기를 크게 한 뒤 투명하게 살펴보는 것에도 성공했다. 과학기술계에서는 이번 연구가 기존에 보기 힘들었던 뇌 속의 작은 부분까지 파악할 수 있게 돼 ‘뇌 지도’를 그리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박정윤 교수는 “연수 중 공동 연구를 통해 좋은 연구결과가 나와 기쁘다”면서 “이제 단순히 배우기만 하는 연수가 아닌 세계 유수의 연구 기관과 공동연구를 통해 연구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러한 성과에 대해 윤도흠 의료원장은 “미래 경쟁력의 원천은 연구의 수월성 확보에 있다”며 “이러한 연구 결과가 다른 연구자들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인터뷰 참조>


방사선 선량관리 시스템 구축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영상촬영 등 각종 검사와 시술, 수술 시 발생하는 의료방사선 피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선량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8월 11일 중강당에서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이기배 팀장(영상의학과)이 총괄을 맡아 프로젝트팀을 구성하고 올해 1월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을 시작했다. 이번에 구축된 선량관리 시스템은 CT, PET-CT, 흉부·혈관·유방 촬영, 이동촬영, 골밀도, 투시, 디지털장비, 치과파노라마 등 총 32대의 촬영장비와 연동돼 방사선 피폭 선량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
각 선량 지표 및 유효선량을 산출하고 일자별 선량정보 및 통계, 환자별 검사 리스트와 연간선량, 총 누적선량 관리가 가능하다. 영상의학과 윤춘식 교수는 “1회 검사에서 발생하는 피폭량은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의 적은 양이지만 영상 검사가 많아질수록 환자의 불안은 커질 수밖에 없다”면서 “피폭 선량 관리를 통해 더 안전하고 정확한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흡재활센터, 호흡재활 국제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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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가 7월 8일과 9일 병원장 회의실에서 호흡재활 국제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국제 포럼에서는 국내 연자들의 호흡재활 최신 지견에 대한 발표와 인도네시아, 중국, 필리핀 등의 호흡재활 현황과 변화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국제적 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
호흡재활센터는 국제적으로도 치료시스템 인프라가 미약한 국가의 호흡재활 보급 및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매해 2명씩 해외 재활의학과 의사를 초청해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또 2014년부터는 필립스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호흡재활 국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도 사업의 일환이다.
호흡재활센터에서 국제교육 및 협력 사업을 맡고 있는 최원아 교수(재활의학과)는 “호흡재활은 아직도 대부분의 나라에서 초보적인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분야이고 교육 프로그램은 전무한 상태여서 이러한 국제 학술 행사와 연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호흡재활센터가 국제 호흡재활 인프라의 구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장혈관외과, 대동맥 건강강좌 개최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는 7월 7일 병원 3층 대강당에서 대동맥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는 환자 및 보호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심장혈관외과 송석원 교수가 ‘개흉 없는 새로운 대동맥 치료’에 대해, 영상의학과 이광훈 교수가 ‘만성 대동맥 박리증의 새로운 치료법’에 대해, 소아청소년과 은영민 교수가 ‘말판 증후군’에 대해 강의했다.
또 심홍선 전문간호사의 ‘대동맥 수술 환자의 퇴원 후 건강관리’에 대한 강연과 영양팀 김우정 파트장의 ‘대동맥 질환의 맞춤 식사관리’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강연과 함께 추첨을 통해 참가자 20명에 대한 대동맥·혈관 초음파 검진 및 상담도 진행됐다.

 


UAE 경제인연합회장 강남세브란스 방문, 의료기관 설립 및 환자 송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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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 사나드 알 메크발리 경제인연합회장이 8월 17일 강남세브란스병원을 방문했다. 사나드 회장은 아랍에미리트 의료기관 설립 및 위탁운영을 위한 MOU체결을 협의하고 아랍에미리트 정부환자송출 해외의료기관 지정을 위한 실무 협의를 위해 강남세브란스병원을 찾았다.
사나드 회장 일행은 체크업, 치과병원, 암병원, 척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등 병원시설을 돌아보고 김근수 병원장을 비롯한 관련 보직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근수 병원장은 “세브란스는 130년 전 의료선교사로부터 시작된 전통을 계승해 해외에 의술을 전하고 의료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면서 “아랍에미리트와도 구체적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나드 회장도 “강남세브란스의 의술 및 문화와 환자 안전을 위한 시스템이 아랍에미리트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6/12/02 14:04 2016/12/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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