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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술 받은 뒤로 더 믿음이 커졌죠

박석삼 내과소아과의원


그곳에 가면 병이 나을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주는 병원이 우리 동네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1988년 서초동 무지개 아파트 건너편에 개원한 박석삼 내과소아과의원이 그렇다. 환자의 아픔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박석삼 원장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어린 처방은, 강남세브란스병원과의 신속한 진료연계로 이어지면서 더욱 진료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담낭염 수술 후 형님도 환자도 강남세브란스로
“개인병원에서는 중환자를 큰 병원에 보낼 수밖에 없는데 가까운 큰 병원이 여러 곳 있지만, 의료지식에 관해서만큼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가장 신뢰감이 갑니다.”

의료진에 대한 신뢰 하나로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는 박석삼 원장. 환자를 보내보니까 신속한 진료가 보장되고 치료 결과도 좋았다고 한다. 또한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입장에서 볼 때는 자신의 처치가 부실할 때도 있었을 텐데 항상 환자에게도 잘 설명해주고 최선을 다해 치료해준다며 “동료로서 예의를 갖춘 태도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박석삼의원에서는 매월 20명 이상의 환자가 강남세브란스병원을 찾는다. 정밀검사를 원하는 환자나 어린이 환자, 척추나 디스크 환자 등 그 대상이 다양하다. 이 외에도‘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가 잘 본다’는 얘기를 듣고 와 먼저 진료연계를 희망하는 환자들도 있다고 귀띔했다.

박석삼 원장이 많은 환자를 자신 있게 보낼 수 있는 이유는 본인의 경험에 따른 것이기도 하다. 그는 2006년 6월 담낭염(담석증)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속이 쓰리고 안 좋아서 위염이 아닐까 의심했고 친구의 병원을 찾아가 내시경을 한 결과 담낭염으로 밝혀졌다. 그 순간 곧바로 강남세브란스병원이 떠올랐다고.

“전화번호를 외우고 있으니까 그랬는지(웃음)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곧바로 전화를 했죠. 외과 교수님이 학회 중이었는데도 오셔서 복강경 수술을 해주었습니다. 결과가 아주 좋았고요. 그 다음부터는 저와 같은 증상의 환자를 많이 보냈죠.”

그 환자 중에는 박석삼 원장의 친형도 있다. 6개월 뒤에 같은 증세로 수술을 받았고 역시 성공적이었다고 한다.

환자연계 시 당일진료 정확한 리포팅‘안심’
이밖에도 60대 간암환자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보냈는데 고난위도임에도 불구하고 수술이 잘 돼서 완치된 사례도 있다. 지금도 그 환자가 외래 진료를 온다며,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신속 정확한 대처의 도움이 컸다며 무척 다행스러운 경우로 꼽았다.

“환자를 보내면 당일에 바로 처리가 된다는 점이 좋죠. 그리고 보낸 환자가 어떻게 됐는지 참 궁금한데 강남세브란스에서 리포트를 받아보면 늘 감동합니다. 안심이 되죠.”

 

아울러 강남세브란스병원 내과 의료진의 우수함에 대한 찬사도 아끼지 않았다. 학회나 세미나에 발표하는 내용이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것들이라며 개원의가 필요로 하는 내용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잘 소개해주어 환자에 적용해 봤을 때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이처럼 강남세브란스병원을 든든한 배경으로 정성어린 진료를 펼치는 박석삼 원장은 “환자의 말 한마디를 허투루 흘리지 않고 환자의 이야기에 공감하도록 노력한다”는 의사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평소에 고마운 마음 가득하나 미처 표현하지 못했다며 강남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진료협력센터 간호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사무 처리나 환자 처리에 있어서 늘 한결 같은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사람이기에 바쁘고 힘들면 짜증이 날 텐데 경계를 넘지 않으려 노력하는 자세에 감동을 받고 저도 많이 배웁니다. 그런 마음 앞으로도 계속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글 _ 김송지영 자유기고가
사진 _ 김정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웹진 58호
2009/07/20 16:46 2009/07/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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