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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인류에게 전하는 행복 10계명

 

들으셨나요? 어제 땅을 밟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인류에 전하는 10가지 삶의 지혜를. 생각해 보셨나요? 가지 가지의 뜻을, 어떻게 실행할 있을지를.


자신의 삶을 살고 다른 사람도 스스로 살게 내버려두라. Live and let live.

다른 사람에게 당신을 주라. Be giving of yourself to others. 고여 있는 물은 썩는다.

조용히 나아가라. Proceed calmly.

건강한 여가감각을 가져라. A healthy sense of leisure! 예술, 문학을 즐기고 아이들과 가까이하라. 소비중심주의가 불안을 낳는다.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 쉬자. Sundays should be holidays. Workers should have Sundays off because “Sunday is for family.”

젊은이들을 고귀하게 만들 일자리를 창조할 혁신적 방법을 찾자. Find innovative ways to create dignified jobs for young people.

자연을 존중하고 보호하자. Respect and take care of nature.

부정적 태도를 버리자. Stop being negative. 남을 비난하는 것은 자신의 자존감이 낮은 것을 반영한다. 이런 태도를 버리면 건강해진다.

남을 개종시키려 하지 말고 남의 신념을 존중하자. Don't proselytize; respect others' beliefs.

평화를 위해 움직이자. Work for peace!


<
아르헨티나 주간지비바(Viva)’ 7 27일자 인터뷰에서>

2014/08/15 10:07 2014/08/15 10:07
오늘도 자판기의 종이컵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직장인들이 많을 것이다. 우리의 일상에서 필수품이 된 종이컵, 과연 얼마나 안전할까?

최근 대만에서 종이컵의 폴리에틸렌(PE) 막이 고온을 견디지 못해 소비자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타이베이시 위생국이 편의점, 프랜차이즈 카페를 대상으로 뜨거운 음료를 담는 종이컵의 내열도를 조사한 결과 일부 종이컵에서 변형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도 종이컵 안전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튀김·순대 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일회용 종이컵에 담아 전자레인지에서 데우는 경우 해당 식품 내 기름의 온도가 PE의 녹는 온도 이상으로 올라가 PE가 녹거나 종이로부터 PE가 벗겨질 수 있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했다.

이어 “음식물을 담아 전자레인지에서 조리할 때에는 ‘전자레인지용’으로 표시된 용기만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했다.

종이컵은 종이원지에 폴리에틸렌(PE)이라는 합성수지제를 고온에서 14∼30 ㎛ 두께로 코팅한 다음, 종이원지를 종이컵의 옆면과 바닥면 모양으로 절단해 PE 부분을 가열하면서 종이컵 모양으로 성형하여 만든다. 식품과 접촉하는 내면에 PE 코팅을 하는 이유는 물이나 커피 등을 담았을 때 액체가 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일회용 종이컵에 뜨거운 물을 부어도 PE는 녹아나지 않는다. 물의 끓는점은 100℃ 이나 PE의 녹는 온도는 105∼110℃로 끓는 물에는 거의 녹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극히 적은 양이 녹는다 하더라도 PE는 분자량이 매우 큰 고분자 물질이어서 체내에 흡수될 수 없어 건강에 해롭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자판기용 종이컵은 제조원가를 낮추기 위해 커피전문점용 컵이나 컵라면 종이 용기에 비해 얇은 종이원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단단하지 않다.

종이컵에 뜨거운 물이나 커피와 같은 음료를 사용하는 것은 통상 안전하다. 다만,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일회용 종이컵에 담아 전자레인지에서 조리하면 PE 녹는 온도인 105~110℃를 초과할 수 있다. 따라서 PE가 녹거나 종이로부터 PE가 벗겨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014/01/28 08:20 2014/01/28 08:20
우리는 무의식 중에 양 다리를 꼬고 앉을 때가 많다 그런데 이런 자세는 혈압을 높일 수 있다고 의료계는 경고하고 있다. '혈압 모니터링'에 게재돤 연구논문에 따르면 다리를 꼬고 앉을 경우 심장수축 시 혈압을 7%, 심장확장 시 혈압을 2%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심장병 전문의 스테판 T 시나트라 박사는 "자주 다리를 꼬고 앉을 경우 고관절에 스트레스를 주고 정맥이 압박받으면서 혈액순환에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한다. 시나트라 박사는 이어 "10분에서 15분 이상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것을 피하는 게 좋다"면서 "매 30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가볍게 걸어줄 것"을 권고했다. 미국의 건강잡지 '프리벤션 매거진' 최신호는 '다리 꼬고 앉기'처럼 건강에 해로운 생활습관을 소개했다.

- 허리벨트를 꽉 조이기=허리벨트를 꽉 조이고 있으면 소화기능에 역효과를 낼 수 있다. 복강내압을 만들어 위산역류를 초래할 수 있다. LA소재 세인트 빈센트 메디컬 센터의 패트릭 다카하시 수석 내과의사는 "팬티의 밴드 강도 만큼 허리벨트를 매는 게 좋다. 허리벨트를 맨 상태에서 숨을 편안히 들이마시고 내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엎드린 자세로 잠자기=목을 뒤로 젖힌 상태의 이런 수면은 목을 비롯한 상체 윗부분에 통증과 마비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해당 부분의 신경이 압박을 받기 때문이다. 호아크 정형외과의 리처드 리 박사는 "목을 뒤로 젖힌 채 잠을 자는 습관이 있다면 지금 당장 바꿔라"고 조언했다.

- 구부정한 자세=구부정한 자세는 어깨 통증이나 어깨충돌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회전근계 근육이 압박받기 때문이다. 거울 옆에 섰을 때 귀와 어깨, 엉덩이, 무릎, 그리고 발목의 중심부를 지나는 가상의 라인을 그릴 수 있어야 한다.

- 휴식 없이 장시간 운전하기=이는 다리를 꼬고 앉는 것 만큼 다리의 혈액 저류현상을 발생시킨다. 100마일에서 150마일 정도 운전을 한 뒤에는 차를 세우고 가볍게 걸음으로써 혈액순환을 원활히 할 필요가 있다. 장거리 비행을 할 때도 마찬가지라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시나트라 박사는 "비행기를 탔을 때는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에 갈 것을 권고하고 싶다"고 말했다.

-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스트레칭하기=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허리 스트레칭을 하면 허리 디스크의 위험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척추와 목 통증의 컨설턴트인 데트 드레이징거는 말한다. 커피를 마신다거나 이를 닦는 등의 행동을 10분간 한 뒤 스트레칭에 나서는 것이 좋다.

- 신호가 오는데도 화장실 가는 것 미루기=오랜 동안 생리적인 부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화장실 가는 것을 자꾸 늦출 경우 요로감영증에 걸릴 위험이 있다. 리야 풀리차람 박사는 "오줌을 참으면 박테리아가 빠르게 증가하고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 오래 껌씹기=하루 중 오랜 시간 껌을 씹는다면 아마도 퇴근 무렵 턱 통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치과의사인 돈 에이킨스는 "인체의 턱 관절은 음식을 씹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 껌을 씹기 위해 생기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껌을 씹는 시간이 음식을 먹는 시간보다 훨씬 길다"면서 "다른 근육의 과도하게 사용할 때처럼 껌을 오래 씹으면 통증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면 턱관절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 매일 같은 방식으로 무거운 백 메기=이렇게 하면 스타일리쉬하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매일 같은 어깨에 무거운 백을 멜 경우 근육의 불균형과 어깨 통증을 불러올 수 있다. 양쪽 어깨를 골고루 사용하고 백의 무게를 가볍게 해야 한다
2014/01/28 08:11 2014/01/28 08:11

 

허그 데이, 사랑과 건강을 위해 안아주세요

안아주세요, 오늘은 ‘허그 데이(Hug Day), 안아주세요, 꼭 껴안아주세요. 서로의 온기를 나누세요. 솜털이 서로 스치도록 부드럽게 또는 젖꽃판이 으스러지도록.


오늘 12 14일은 ‘허그 데이’입니다. 미국에서는 1986년 이름도 거시기한 케빈 자보니 목사가 “미국인은 프랑스인보다 훨씬 덜 사랑을 표현한다”면서 1 21일을 허그 데이로 제안했지요. 이 날은 성탄절과 새해 연휴는 지났고 밸런타인데이는 멀찌감치 남아 있어 정서적으로 가장 메마른 날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프리 허그 코리아’가 2006 10월부터 매월 11일을 ‘허그 데이’로 정하고 전국 곳곳에서 연인이나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프리 허그 캠페인’을 벌인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11일은 두 사람이 서 있는 형상이지요? 그러다가 젊은이들이 온갖 날을 정해서 따르는 14일로 옮겨졌고 사랑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12 14일이 공식적 허그 데이로 굳어진 것이지요.


여러 연구에 따르면 연인이나 가족을 껴안는 것은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안아주세요, 꼭 껴안아주세요. 서로의 온기를 나누세요. 솜털이 서로 스치도록 부드럽게 또는 젖꽃판이 으스러지도록.

누군가를 안는 것이 건강에 좋은 이유 8가지

①접촉은 사람의 심리, 신체 발달을 돕는다.

②누군가를 껴안으면 면역체계가 발달한다.

③안는 것은 심장병 위험을 줄인다.

④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의 수치를 줄인다.

20초 안고 있으면 ‘사랑 호르몬’ 옥시토신이 최고조에 이른다.

⑥미국정신과학회에 따르면 연인과 한 번 껴안거나 10분 손을 잡고 있으면 스트레스와 이로 인한 신체 피해를 줄인다.

⑦남과 신체접촉을 하지 않는 사람은 혈압과 심장박동이 올라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⑧몇몇 연구결과 친구와의 접촉은 연인과의 접촉보다는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왔다. 그렇다고 접촉하지 않는 것보다는 좋으므로 피할 이유는 없다.


<자료 출처=위키피디아>

2013/12/14 14:42 2013/12/14 14:42
과도한 음주, 췌장암 위험 높다

입력 2008.05.22 18:23 수정 2008.05.22 18:23

맥주 가장 큰 영향, 발병시기 10년 이상 앞당겨

흡연은 물론 과도한 음주는 췌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미시간대 의대 소화기내과 미셸 앤더슨 교수는 17~22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소화기 질병 주간(Digestive Disease Week)’ 2008년 학술대회에서 음주, 흡연과 췌장암 발병의 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시사 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건강 웹진 헬스데이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앤더슨 연구팀은 국제적인 환자 등록 자료인  ‘췌장암 공동 연구 등록(Pancreatic Cancer Collaborative Registry)’ 자료를 가지고 췌장암 환자의 음주, 흡연 습관을 조사했다.

췌장암 환자 453명의 흡연, 음주, 금주 유형을 분석한 결과 40년 동안 하루 1갑 이상이거나 20년 동안 하루 2갑 이상 정도로 심하게 담배를 핀 환자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환자에 비해 췌장암 발병 연령이 평균 7년 정도 더 빨랐다. 하루 3잔 이상 술을 마신 환자는 비음주자에 비해 평균 10년 정도 더 빨랐다.

술의 종류를 비교했을 때 맥주가 위스키 같은 증류주나 와인에 비해 췌장암을 더 일찍 발병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은 췌장암 발병 요인으로 이미 알려져 있지만, 과도한 음주도 췌장암 발병과 관련이 있는 것이다. 앤더슨 교수는 “과도한 음주는 암과 관련된 만성적인 염증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해석했다.

음주와 흡연을 같이 한다고 해서 따로 한 가지만 할 때보다 췌장암 발병 위험이 더 높아지는 것은 아니었다.

췌장은 위의 뒤쪽에 위치하며 십이지장과 연결되어 있다. 인슐린을 분비하여 혈당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한다. 췌장암은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초기 단계에서는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 조기에 발견한다 해도 예후가 좋은 것은 아니다. 1기에서의 5년 생존율이 33%정도이다.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의 1999~2002년 통계 자료에 따르면, 췌장암은 남성에서 8번째(2.7%), 여성에서는 10번째(2.5%)로 많이 걸리는 암이다. 하지만 조기진단이 어렵고 주변 장기나 림프절로 쉽게 전이되기 때문에 사망률은 높다.

2013/12/14 14:01 2013/12/14 14:01
로봇수술센터 대상 - 세브란스병원 로봇복강경수술센터
 
세브란스병원(원장 정남식·사진)이 최근 단일 의료기관으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다빈치 로봇을 이용한 로봇수술 1만건을 달성했다. 세브란스병원이 200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로봇 다빈치를 도입해 그해 7월 첫 담낭제거 수술을 시행한 지 약 8년4개월 만이다.

다빈치를 이용한 로봇수술은 환부에 조그만 구멍을 만들어 내시경과 손 같은 조그만 기구를 삽입해 이뤄진다. 로봇수술은 내시경이 양안 렌즈를 이용해 10배까지 확대, 3차원 입체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미세하고 섬세한 수술이 가능하다. 특히 손떨림 방지 등의 장점을 기반으로 의사와 환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로봇수술 건수는 도입 첫해인 2005년 불과 24건에 불과했지만 최근 5년 평균 연간 1500건 이상으로 60배 이상 늘었다. 도입 당시 1대에 불과하던 다빈치 로봇도 수요가 늘면서 세브란스병원은 현재 수술용 4대(1대 추가 도입 체결), 트레이닝용 2대를 운용 중이다. 또 세브란스병원의 로봇 도입과 치료 성과가 알려지면서 2007년부터 서울대병원 고려대병원 등 대형 병원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도입이 이뤄졌고, 2013년 12월 현재 33개 병원에서 총 40대의 수술로봇을 사용하고 있다.
2013/12/13 14:51 2013/12/13 14:51


하루 커피 3잔 간암 위험 50% 감소시켜
(2013-10-23 12:00, 672) Caesar MEDICUS [Daily Topics]

       


새로운 메타분석 연구결과에 의하면 커피가 간세포암(HCC)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하루에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면 간암 위험을 50% 정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논문의 저자인 Carlo La Vecchia 박사는 “ 이번 연구를 통해 커피가 건강에 유익하다는 이전 연구결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러한 효과는 이미 증명된 커피의 당뇨 예방 효과와 관련이 있거나 커피가 간경변을 개선시키고 간효소의 작용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Carlo La Vecchia 박사 연구팀은 1966년부터 2012년 10월까지 발표된 16개 주요 연구논문의 임상사례 3,153건을 분석했으며 2007년에 발표된 메타분석 연구논문에서 놓친 중요한 내용들을 업데이트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는, 연구별 특성, 연구시기, 임상참여자의 차이를 넘어 커피의 간세포암 위험 감소 효과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지만, 커피와 간세포암의 구체적인 연관성을 밝히기는 힘들었으며 환자들이 커피 섭취를 자발적으로 줄인 경우는 그 효과가 제한적일 가능성도 있었다.

Carlo La Vecchia 박사는 “ 커피 섭취가 간암 예방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어떤 경우든 현재 검증된 다른 수단을 대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간암은 B형 간염 예방주사를 맞거나 C형 간염 바이러스 전염을 통제하고 알코올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간암의 90퍼센트를 예방할 수 있다.

간암은 전세계적으로 6번째로 흔하며 암 사망 중 3번째를 차지하는 심각한 질환이다. 이 중 간세포암은 가장 대표적인 간암이며 만성적인 B형,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이 이 질환의 주요 원인이다. 이외의 다른 위험요소로는 알코올, 흡연, 비만과 당뇨가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American Gastroenterological Association의 공식 임상학술지인 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에 실렸다.

Source) Coffee Consumption Reduces Risk of Liver Cancer 

Ref.) Francesca Bravi, Cristina Bosetti, Alessandra Tavani, Silvano Gallus, Carlo La Vecchia. Coffee Reduces Risk for Hepatocellular Carcinoma: An Updated Meta-analysis. 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 2013; 11 (11): 1413 DOI: 10.1016/j.cgh.2013.04.039  - MEDICUS Search Result

More Information) Coffee Consumption Reduces Risk of Liver Cancer - MEDICUS Search Result

Caesar@medicus.co.kr

2013/12/12 14:22 2013/12/12 14:22

견과류 섭취와 췌장암 감소 “견고한 상관성”

주 2회 1온스 이상 섭취그룹 발암률 35%나 낮아

이덕규 기자 | abcd@yakup.com


견과류를 자주 섭취한 여성들은 췌장암이 발생할 위험성을 낮추는 데 상당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췌장암이 진단 후 1년 이상 생존하는 환자가 전체의 5%를 밑돌 정도여서 가장 치명적인 암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음을 상기할 때 매우 주목되는 것이다.

미국 하버드대학 의대의 잉 바오 박사 연구팀은 ‘영국 암저널’(British Journal of Cancer) 10월호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이 같은 개연성을 시사했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여성들에게서 견과류 섭취와 췌장암 위험성 증감의 상관관계’.

잉 바오 박사는 “견과류 섭취에 따른 췌장암 진단률 감소 상관성이 조사대상자들의 연령이나 신장(身長), 비만도, 운동, 흡연, 당뇨병, 식생활 등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을 무관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간호사 건강실태조사’에 참여했던 7만5,680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도출된 자료를 면밀히 분석했었다. 조사대상자들은 처음 연구가 착수되었을 당시 일체의 암을 진단받지 않은 이들이었다.

또한 조사대상자들이 섭취한 견과류에는 아몬드, 헤이즐넛, 브라질넛, 캐슈(cashews), 마카다미아(macadamias), 잣, 피칸, 피스타치오, 호두 등이 포함됐다. 견과류 섭취도는 2~4년 주기로 새롭게 평가됐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 466명에서 췌장암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매주 2회 이상 1온스(28g) 정도의 견과류를 섭취한 여성들의 췌장암 진단률이 평소 견과류 섭취를 멀리한 대조그룹과 비교했을 때 35% 안팎까지 낮게 나타나 주목됐다.

다만 이번 연구가 견과류 섭취와 췌장암 발생률 감소의 인과관계를 입증했다기 보다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라고 풀이해야 할 것이라고 잉 바오 박사는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 잉 바오 박사는 “견과류 섭취와 췌장암 발생 위험성은 확연한 반비례 상관관계를 내보였을 뿐 아니라 췌장암 위험요인들을 감안하더라도 상관성이 유지됐다”고 결론지었다.

2013/11/19 19:51 2013/11/19 19:51

MBN 다큐멘터리 면역암치료의 현주소 점검

최한기 기자  |  newschoi@dailygrid.net


건강을 위한 필수 요소, 재발 없이 암을 이기는 치료로 주목 받는 면역치료. 이러한 면역치료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다큐멘터리가 방영된다.

MBN에서 방송된 3부작 특집 다큐멘터리 <내 몸을 살리는 힘, 면역>은 현대의학이 주목하는 면역의 놀라운 힘과 면역요법의 과학적 성과를 집중 조명하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지난 9일 방송된 2부 <면역을 쫓는 사람들>에서는 자연생활, 식습관 개선으로 만성위질환을 극복한 사람, 항암치료와 한방면역치료를 병행하여 폐암을 치료중인 환자, 면역을 키워 만성피부질환을 극복한 사람 등, 각자의 방법으로 면역력을 키우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실제 방송에 소개된 폐암 환자의 한방면역치료를 담당한 소람한방병원 김성수 대표원장은 “환우 분들이 고민중인 항암 부작용, 전이, 재발 예방의 해법인 면역치료의 원리와 근거를 잘 설명한 것으로 생각된다”며 시청을 권했다.

3부에서는 최고 권위의 의료기관에서 도입중인 면역치료의 성과와 대안을 집중 조명한다. 제3부<당신을 위한 면역안내서>는 오는 16일 토요일 오전 11시 20분, 채널 MBN을 통해 방영된다.

참고하세요

2013/11/14 18:46 2013/11/14 18:46

조기 발견만 되면 완치 가능합니다~



日연구팀, 타액으로 췌장암 조기발견 기술 개발




(도쿄=연합뉴스) 김용수 특파원 = 타액을 분석해 췌장암을 조기 발견하는 기술을 도쿄의대와 게이오(慶應)대 연구팀이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췌장암 환자와 건강한 사람 100명 이상의 타액에 섞여있는 물질의 종류와 양을 측정, 췌장암 환자의 타액에 많이 있는 물질을 발견했다.

이 물질은 췌장암 증식과 관련이 있는 효소의 일부로 조직에서 새어나와 혈액을 통해 타액으로 녹아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대형 진단 장비로 검사를 받을 필요없이 시험지를 핥는 것만으로 췌장암 유무를 알 수 있다. 정확도는 84% 정도.

연구팀은 기업과 제휴해 1년 후 검사 키트를 실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극히 낮은 암으로 암 발견 시점에서 이미 임파절과 간 등에 전이돼 수술할 수 없는 경우가 80%에 이른다.



2013/11/14 18:43 2013/11/1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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