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양내과 최혜진 입니다. 간암 환자분들 별로 안 계시죠? 혹시 간암 이신 분 손을 들어 보실 수 있으세요?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하지만 간암 환자분들은 암센터보다 새병원 진료가 좀 더 많은데요. 그래도 암을 치료하시다 보면 여러가지 상식으로 생각하고 강의를 들으시면 되고요. 강의 끝나고 궁금하신 점은 물어보시면 되겠습니다. 저희가 한 달에 한 번씩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이런 시간을 통해서 좀 더 알고 싶다 하시는 내용도 조금 있다가 얘기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한국인의 5대 암의 마지막으로 간암에 대해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사실 간암은 다른 암과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보통 암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항암제도 있고, 방사선치료도 있고, 수술도 있는데, 간암은 좀 더 다양한 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간암이 어떤 상태인지, 간기능 상태가 어떤지에 따라서 저희가 치료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암은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간암의 특징은 대부분 B형 간염 환자들에서 많이 생기고요. 우리나라에서는 이전에 B형이나 C형 간염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서 대부분 생깁니다. 그래서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을 가지고 있는 보균자 이거나 간염을 치료하고 있는 환자는 반드시 병원을 규칙적으로 다니면서 암이 발생하는지 아닌지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보통 이런 검사는 몇 십 년에 걸쳐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계속 괜찮았으니까 이번 한 번은 빼먹어야지 하다가 좀 더 많이 진행되어 오시는 분들도 있어서, 만약 주변에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을 가진 분이 계시면 반드시 규칙적으로 병원에 오셔서 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간암은 간염에서 시작해서 간경변, 간경화 이런 이야기 하지요? 결국에는 간암이 생기는 경우가 많고요. 아니면 간경변을 거치지 않고 바로 간암으로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은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을 가진 분들에서 많이 발생을 합니다. 보통 환자분들께서 오해를 하시는 것이 간으로 전이된 암과 간암은 다른 것입니다. 간으로 전이된 암을 가지신 분들도 꽤 많으실텐데요. 만약 폐암이 간으로 전이가 되었다면 폐암을 치료해야 하는 것이고요. 대장암이 간으로 전이되었다면 대장암을 치료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은 간에서 생긴, 간을 원발로 생긴 간암에 대해서만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간암의 특징은 보통 간염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했고, 혈관이 많이 발달을 합니다. 간을 침묵의 장기라고도 많이 말을 하는데, 나중에 증상이 있어서 발견을 했을 경우에는 대부분 진행된 형태의 병기로 진단될 때가 많고, 다발성으로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간 자체가 좋지 않기 때문에 한군데 생겼다가 다른 곳에도 생기고, 원격전이도 할 수 있지만 간에 다양하게 생기는 것이 특징이고요. 수술을 해도 재발율이 높고, 우리나라에서 꽤 빈도가 높으며, 암 사망률도 높은 암입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간염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간 기능 장애를 많이 동반하고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다른 암보다 훨씬 다양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근치적으로 하는 방법은 수술이 있고, 간암의 경우에는 간이식이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국소적 소작술이라고 해서 고주파 열치료, 에탄올 주입술도 있습니다.

근치적 치료가 안 되는 환자에서도 좀 더 오래 사시기 위해 하는 치료 방법으로는 간동맥 화학색전술, 이는 굉장히 유명한 방법이고요. 방사선 치료도 할 수 있고, 간동맥으로 포트라는 것을 넣어서 항암제를 주입할 수도 있고, 동시적으로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를 할 수도 있고, 그래도 안되는 경우에 다음 치료가 항암제 입니다. 그래서 항암제는 제일 마지막에 있는 것이고요. 네번째 치료 방법(동시적 간동맥 항암 및 방사선 요법)같은 경우에 우리병원에서 주로 하는 방법이고, 다른 병원에서는 잘 하지 않아도 우리병원에서는 시행하고 꽤 효과가 있는 치료 방법입니다.

일단 수술부터 이야기를 드리면, 간은 우리 몸에서 오른쪽 옆구리에 있습니다. 꽤 큰 장기이고, 8개의 구획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수술을 결정할 때, 수술을 할 수 있는 병기냐 아니냐가 제일 중요하지만 간암에서는 또 중요한 것이 간 기능 입니다. 간 기능이 좋아야만 수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간 기능이 좋은지, 수술을 할 수 있는 병변인지 보고 수술을 하게 됩니다. 여러 가지 수술 방법이 있고, 최근 수술 방법도 더 발달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또 다른 점은 간 이식입니다. 간 이식은 사실 치료 효과도 제일 좋고 제일 확실한 방법이지만 제일 어렵고, 무엇보다 간을 주는 분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경제적으로 비싼 치료법입니다. 간 이식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병변이 하나만 있는 경우에는 5cm를 넘지 않아야 하고, 3개 정도 있는 경우에는 각각 3cm를 넘지 않고 다른 곳에 전이가 없고 혈관 침범이 없는 경우에 간 이식을 합니다. 최근에는 이런 기준들이 확대되어 간 이식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방법은 국소 소작술, 고주파 치료를 들어보신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대장암 환자분들이 간으로 전이되었을 때도 고주파 많이 하고요. 고주파 라는 것은 이런 바늘이 들어가서 열로 태우는 것입니다. 열로 암세포를 죽이는 것이고요. 이렇게 간을 초음파나 CT로 보고 이 병변으로 바늘이 들어가서 태우는 것으로, 수면 마취를 하고 진행하게 됩니다. 여기에 병이 있던 것들이 치료를 하고 나서 괴사가 된다고 해서 까맣게 세포가 죽은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CT로 보게 되면 이렇게 병변이 있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게 되면 까맣게 변하는 것이 고주파 치료술의 특징이고요. 고주파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크기가 정해져 있고, 크기가 작은 경우에 할 수 있습니다.

제일 많이 하시는 것은 간동맥 색전술입니다. 색전술을 하는 이유는, 간암은 혈관이 풍부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이용해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간암인데, 간암은 간동맥에서 혈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간암으로 가는 동맥을 차단해서 간암을 죽이는 것이 색전술의 방법이고요. 여기 보시면 까맣게 보이는 것이 암인데, 치료가 끝나면 안 보이죠. 이것이 색전술이 잘 되었다는 것이고, 색전술 같은 경우 여러 차례 할 수도 있고, 반복해서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색전술은 부작용들이 있는데, 색전술을 하시고 나시면 열이 나거나 배가 아프거나 구토가 일어날 수 있고, 가끔은 이런 부작용(급성담낭염, 횡격막 마비, 척수 경색, 간 농양, 담도 괴사, 패혈증)도 생길 수 있지만 아주 드물게 일어나는 경우 입니다.


기타 치료 방법으로는 최근에는 간암 치료에 더 많은 방법들이 생겼습니다. Yttrium(이트리움)이라고 하는 치료 방법도 생겼습니다. Yttrium은 좋은 방법이긴 한데, 보험이 되지 않아 고가의 치료 방법이라는 것이 문제 이고요. 최근 색전술 중에서도 구슬 색전술이라고 하여 약이 좀 더 침투를 잘 하면서 부작용은 적게 하는 방법도 나와 있습니다.

케모 포트를 가지고 계신 분들 많이 계시죠? 가슴 위쪽에 심게 되는 것은 보통 정맥 포트이고요. 색전술도 할 수 없이 병이 크게 진행된 경우에는 간으로 가는 동맥에 직접 동맥 포트를 연결하는데, 간까지 연결을 하고, 여기에 주사를 연결하면 간으로 직접 항암제가 투여됩니다. 보통 항암제 라고 하면 전신으로 치료가 되는데, 간암 같은 경우에는 전신 치료법이 크게 효과는 없어서 간으로 직접 항암제를 주입하는 방법을 써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사선 치료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도 하나의 방법이고, 특히 저희 병원에서 많이 하는 것은 방사선 치료하고 간동맥으로 넣는 항암제를 동시에 시행을 해서, 이건 저희 환자분의 경우인데 10cm 이상 되는 간암 환자가 치료 후 크기가 많이 줄어드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암이 어느 정도 크기이고 환자의 간 기능이 어떤지 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고요.

그 다음에 이런 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좀 더 많이 진행된 환자들, 색전술도 하기 어려운 경우의 환자들이 하는 것이 항암제입니다. 예전에 간암은 항암제에 굉장히 효과가 없는 암으로 유명했습니다. 항암제에도 별로 효과 없고, 부작용만 심하고, 특히 간 기능이 나쁘기 때문에 환자분들이 잘 견디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예전에는 그래서 아드리아마이신 같은 독한 약을 쓰다가 별로 효과를 못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넥사바라고 하는 표적치료제, 먹는 약이 나오면서 간암에도 항암제를 써 볼 수 있겠다 이렇게 되었고요. 현재 이 약은 승인을 받았고, 그 동안은 보험이 잘 적용이 안되어서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습니다. 보험이 50%만 적용이 되어 경제적인 부담이 많았는데, 2013년 1월 1일부터 다른 암환자분들과 마찬가지로 5%만 적용이 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현재 넥사바라는 약이 간암환자들에게 쓸 수 있는 최선의 치료제 입니다. 그 다음에는 사실 임상연구들, 넥사바를 쓴 다음 어떤 약을 쓸지에 대해서는 수 많은 임상연구들이 진행되고 있고, 아직 결론은 나오지 않은 상태 입니다. 그래서 주로 치료제는 넥사바 이고요. 넥사바도 실패한 환자 이거나 간기능이 좋거나 이런 환자분들에게는 다른 항암제도 투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넥사바 드시는 분들께 제일 중요한 것은 독성인데요. 먹는 약이니 쉽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상당히 어렵습니다. 복용할 때 여러가지 부작용이 생기고요. 주된 부작용은 수족 증후군이라고 해서 손바닥, 발바닥이 빨개지고 아픈 부작용이 제일 심하시고, 대부분 이런 부작용으로 약을 중단하시거나 약의 부작용을 줄이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몸에 빨갛게 발진이 생기실 수 있고, 탈모가 생기고, 신생 혈관 억제제 이기 때문에 고혈압이 생길 수 있고, 설사, 구내염 등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족 증후군은 이런 것 인데요. 초기 증세로 손발이 빨개지고 붓고 아프기 시작합니다. 특히 이렇게 접히는 부분 있잖아요. 손가락 마디 같이 접히는 부분에 빨갛게 되면서 아프고, 심하게는 물집 같은 것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 물집은 절대 뜯으시면 안됩니다. 이렇게 점점 심해 집니다. 심해 지다가 이렇게 껍질이 벗겨질 수도 있고, 발바닥도 마찬가지로 발바닥이 닿는 부위, 압력을 받는 부위에 이렇게 하얗게 물집 같은 것이 생깁니다. 이런 것들은 예방이 중요합니다. 일단 넥사바를 쓰신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를 해 주어야 합니다. 건조할수록 더 많이 생기기 때문에 촉촉하게 해 주시고, 크림 같은 것을 미리 드리는데 크림을 미리 발라서 촉촉하게 해 주셔야 합니다. 최대한 압력과 마찰을 피하시고 열에 노출되는 것을 피합니다. 족욕 같은 것도 좋습니다. 족욕 같은 것을 10분 정도씩 하면 발바닥, 손바닥이 부드러워지잖아요. 딱딱할 수록 더 많이 생기시기 때문에 부드럽게 해서 이런 것이 최대한 안 생기게 하는 것이 편하시고, 너무 심하시면 약을 줄이거나 중단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미리 예방을 하도록 합니다. 만약 수족증후군이 발생을 했을 때에는 어떻게 하냐면 보습제와 연고를 계속 바르시도록 합니다. 너무 심하시면 휠체어를 타고 오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일단 약을 중단하는 경우도 있고, 피부과 진료를 봐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진통제를 드시고, 약물 중단이나 용량 조절을 상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너무 아프고 걷기 힘들다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두번째는 설사로, 설사는 아주 많이 호소를 하지는 않는데요. 동양인에서는 조금 적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넥사바라는 약이 설사를 많이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지사제를 미리 드립니다. 지사제를 미리 드려서 혹시 설사가 계속되면 미리 드시고, 지사제를 드셔도 설사가 계속 되시면, 병원을 내원하시라고 이야기 드립니다.

입안이 허실 수도 있습니다. 입안이 헐 때는 부드러운 가글을 하시도록 말씀드리고요. 많지는 않지만 구내염이 굉장히 심하게 오는 분들도 드물게 있습니다. 정말 심하시면 진통제를 드리거나 영양제를 맞으시게 됩니다.  

2013/01/31 19:43 2013/01/31 19:43
2012/10/24 15:54 2012/10/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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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최혜진 교수

항암제는 암세포를 죽이는 약이고, 우리 몸으로 주사나 먹는 약으로 투여를 하게 됩니다. 우리 몸에 약이 들어가면 흡수가 되고, 대사가 되고 배출이 되고요, 주사로 투여된다는 것은 우리 몸 전체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전신적인 부작용이 나타나게 됩니다.
부작용이 나타나는 원인은 전신적으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정상적인 세포도 영향을 받아 부작용이 나타나게 됩니다. 부작용은 크게 두 가지로 나타나게 되는데, 하나는 골수 부작용입니다. 뼈 안에 골수가 있고, 골수 안에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 세포가 있고요. 골수에 대한 부작용이 가장 많은데, 백혈구가 떨어지고, 적혈구가 떨어져 빈혈이 생기고, 혈소판이 떨어져 출혈이 되기 쉽습니다. 두 번째는 골수가 아닌 부작용인데요.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입안이 헐든지, 설사를 하든지, 간, 콩팥 등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첫 번째 골수 부작용을 설명해 드리면, 백혈구 수치가 떨어지게 되는데 주사 항암제를 하게 되면 약 투여 후 1주일에서 2주일 사이에 제일 많이 떨어지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손도 깨끗이 씻고, 가글도 열심히 하고, 열나는 것에 주의하라고 말씀 드립니다. 백혈구 떨어지는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백혈구가 떨어졌을 때 면역, 감염등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열이 날 경우 조심하셔야 합니다. 항암제의 부작용은 누구나 나타날 수 있지만 제일 주의하셔야 하는 것은 백혈구가 떨어질 경우 열이 난다는 지, 몸이 너무 까라 앉아 아무 것도 못 드시는 경우 등은 병원에 오셔야 합니다. 백혈구 떨어지는 경우 잘 드시라고 하는데, 우리 몸에 골수에서 세포들이 생성을 하는데 잘 드셔야지 잘 만들어집니다. 몸에서 세포가 잘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충분히 잘 드셔야 합니다. 백혈구 떨어지는 시기에는 날 것 즉 회 등은 드셔야 하지 않구요, 환자분에 따라 과일 등은 피해야 하는데 대부분은 잘 씻어서 드시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 비 골수성 부작용인데요. 머리카락, 손톱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요. 항암제에 따라 머리가 빠지는 약이 있고, 빠지지 않는 약이 있습니다. 빠지는 경우 미리 가발을 맞추시라고 이야기를 해드리고요, 항암제가 끝나면 머리카락은 다시 자랍니다. 입안이 헐고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입안이 헐었을 경우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라고 말씀드리구요, 특히 백혈구가 떨어지는 시기에 입안이 많이 헐고, 설사도 하는데 이런 시기에는 병원에 꼭 오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구토 나 식욕이 떨어지는 것은 항암제에 따라 다르고요, 약 마다 5단계로 나누는데 많이 토하는 약일 경우 약을 드리고 있고요, 하루 종일 토하고 아무것도 못 드시는 경우 꼭 병원에 오셔서 그 시기를 잘 넘기셔야하구요, 그 기간만 잘 넘기시면 좋아지게 됩니다. 항암제에 대한 부작용에 두려움은 많이 안 가지시면되구요, 대부분 병원에 오시면 조절이 됩니다. 피부 부작용이 있는데, 표적 치료제가 많이 생기면서 먹는 항암제를 많이 드시게 되는데, 먼저 교육을 해드리고요, 먹는약 시작할 때 피부 부작용이 생긴다고 설명 드립니다. 부작용이 심할 경우 피부과 선생님과 상의해서 진료를 하게 됩니다. 피부 부작용이 심할 경우 약을 중단하거나, 용량을 줄일 수 있는데 자의로 약을 줄여서 드시면 안됩니다. 꼭 병원에 오셔서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를 하셔야합니다.
질문: 항암제를 시작하고 나서 딸꾹질을 계속하는 되는데 왜 그런가요?
답변 : 항암제를 받게 되면 멈추는 약을 드리는데, 조금 졸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이 약을 드시면 좋아지십니다.

질문 : 항암 치료를 끝냈는데 부작용이 계속 있나요
답변 : 항암제는 크게 수술 후에 재발 방지를 위해 하고, 항암제를 끝내고 한달 정도 후에는 부작용이 회복이 됩니다. 일부 항암제 부작용은 만성으로 가는데 손발 저림 증상은 1-2년 지속되게 됩니다. 항암제를 끊어도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고요. 하지만 구토 같은 부작용은 항암 치료가 끝나면 바로 증상이 호전되기 때문에 일상 생활을 하시면 됩니다.

질문 : 항암 치료가 6번으로 끝나는데, 매번 약만 맞고 다른 것은 없었거든요.
답변 : 항암제의 효과가 있느냐 없느냐를 판정하고, 부작용이 얼마나 있느냐가 중요한데, 항암제의 효과는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해 하는 경우, 재발하느냐를 체크하고, 병이 있는 경우 병의 크기가 얼마나 줄여졌는지를 확인하여 효과를 판정합니다. 2-3달에 한번씩 CT 를 찍어 확인을 합니다.

질문 : 다른 애기는 없었고 좋다고 하셨는데요?
답변 : 계속 같은 약을 맞으셨다면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질문 : 완치랑 추적이라는 건 무엇인가요
답변 ; 완치라는 말은 암에서 5년이 지났을 때를 말하구요, 추적은 수술 후 몇 개월에 한번씩 추적 검사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유방암일 경우 10년, 그 외 다른 암은 병이 없이 5년이 지나면 완치라고 말합니다. 그 이후에 재발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수술후 1-2년에 재발을 하고 5년이 지난 후 재발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5년이 지난 후에는 완치가 되었다고 하고 그전까지는 추적검사를 한다고 합니다.

질문 : 피부암으로 토모세라피를 하고 있는데 입안과 목 안이 헐어서 아픈데 심하게 될 경우 어떤가요.
답변 : 목 쪽으로 방사선을 받으면 식도염이 생기게 되는데 심하게 되는 경우 못 드실 정도 따갑고 아픈데 그럴 경우 진통제를 드시게 되고요. 많이 힘드실 경우 입원을 하시거나 배로 영양제를 주는 방법, 수액을 맞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진통제로 조절하시면 되구요.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계속 말씀 드리는데 단백질 포함해서 충분한 섭취가 중요합니다.

질문 : 항암 치료하면서 금해야 하는 것이 있나요
답변 : 건강 식품은 권하지 안구요, 음식은 치료제가 될 수 없습니다. 음식은 잘 드시면 되고요, 백혈구 수치가 떨어져 있을 경우 날 음식은 피하셔야되구요. 건조한 음식도 피해야 하는데 공기중에 말린 것은 곰팡이균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말린 음식은 금하셔야하구요.

질문 : 항암 치료 하는 도중 건강 보조식품을 먹어도 되나요
답변 : 저희가 하는 치료는 근거가 있는 것을 하는 것이고, 그런 것들은 근거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항암제 하는 동안 드시지 말라고 합니다.

질문 : 영양제는요?
답변 : 영양제도 사실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항암제하는 동안 약을 같이 쓰지는 않구요, 잘 드시면 됩니다.

질문 : 피부 변화가 있는데 그럴 수 있나요
답변 : 피부 변화는 올 수 있고요, 표적 치료제가 아니더라도, 피부 발진이 일어날수 있는데 대부분 피부가 검해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크림 바르시도록 하구요, 모자도 큰 것을 쓰라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수도 있는데 착색이 되어서 남아 있을경우도 있습니다.

질문 : 항암제를 하고 있는데 맞고 있는 도중 뼈나 간으로 전이가 되는 경우는 무엇인가요
답변 : 항암제가 잘 안듣거나 내성이 생겼을 경우 새로운 병변이 생기는 경우는 많습니다.

질문 : 변비가 심한데 어떻게해야하나요
답변 : 진통제를 먹는 경우, 항암제를 하면 못 먹고, 물도 안 먹고, 안 움직이면서 변비를 유발하게 됩니다. 항구토제 자체가 변비를 유발하기도 해서, 물도 많이 드시고, 잘 움직이시고, 그래도 안되면 변비 완화제를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질문 : 부작용으로 설사도 하나요?
답변 : 설사를 많이 하는 항암제가 따로 있는데요. 그런 경우 미리 교육을 하구요, 지사제를 먹고도 설사를 계속하고 배가 아프고, 열이 난다면 병원으로 바로 오셔야 합니다. 지사제는 설사가 멈추면 안 드셔야하구요.

질문 : 항암제 맞으면서 권장해주실 운동 있나요
답변 : 과격한 운동은 피하시면 되고요. 걷은 운동 같은 거 족구요. 항암제를 맞으면 피곤하고 식욕이 떨어지는데 걷기 운동, 등산도 좋습니다.

질문 : 항암제 치료를 받으셔야하는데 크레아틴 수치가 높아서 계속 미루어지고 있는데 왜 그런가요. 시스플라틴이랑 젤로다를 쓰신다고 하셨어요.
답변 : 항암제는 전신치료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 간기능, 콩팥 기능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시스플라틴 이라는 약이 구토와 콩팥 기능을 손상 시킬 수 있기 때문에 크레아틴 수치가 떨어지면 시작하실 것입니다. 콩팥 기능이 유지되어야 그 약을 쓸 수 있습니다.

질문 : 탁솔과 젬자를 맞고 있는데요. 11번 맞고 전이가 되었는데 그 약 효과가 어떤가요?
답변 : 병이 진행하는 것은 암세포의 특성인데요.. 약을 맞고 효과가 있었다가 암세포의 특성으로 내성이 생겨서 병이 나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 약으로 바꾸게 되는데 선생님과 상의를 충분히 하시면 됩니다.

질문 : 세브란스 병원이랑 삼성, 아산 병원이랑 쓰는 약이 비슷한가요?
답변 : 표준 요법을 쓰기 때문에 대부분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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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제가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항암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희 오늘 췌장암, 담도암에 대한 내용이자나요? 그래서 췌장암, 담도암의 많은 환자분들이 사실은 항암제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경험을 하시게 되기 때문에 제가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전체적으로 환자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점, 진료실에서 자주 질문 하시는 것, 다음에 어떻게 대처를 하면 잘 지내실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받는 질문은 사실은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은 뭘 먹어야 하죠?입니다. 사실 뭘 먹는게 한국인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이런 인생에서도 되게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치료를 할 때도 항상 뭘 먹는지를 제일 중요하게 여기시는데요. 이거는 다음 시간에 김혜진 선생님이 강의를 해주실 거구요. 뭘 먹는지도 중요하지만 항암제가 사실은 항암제라든지, 수술이라든지 이런 치료가 제일 중요한 거구요. 뭘 먹는 거는 그거의 보조적인 것입니다. 다음 시간에 잘 들어 보시구요. 저는 오늘 항암제에 대한 얘기를 하겠구요. 항암제 치료를 일단은 왜 해야 되는지 환자분들이 잘 아셔야 돼요.

내가 왜 항암제를 받고 있는지. 사실 환자분들이 알아야 되는 내용이고 만약에 모르고 계신다 그러면 진료실에서도 꼭 질문을 하셔야 되는 내용이구요. 그리고 항암제 힘들지 않냐, 그 다음에 효과가 있느냐, 그리고 치료를 받다 보면 이건 언제까지 받아야 되느냐 이런 얘기 많이 하시는데요. 제가 오늘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보통 의료진이 항암제를 환자분에게 투여를 할지 결정을 하기 전에 여러 가지 고려 사항이 있습니다. 일단 질병의 상태이죠. 암의 상태가 이게 어떤 상태에 어떤 목적으로 일단 우리가 항암제를 투여하는지 하구요. 그리고 환자분의 상태입니다. 환자분이 항암제를 투여 하는게 좋긴 하지만 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다. 거의 저희가 환자분의 그런 전신 수행 상태를 어떻게 평가 하냐면요. 본인이 식사는 하신다. 본인이 화장실은 왔다갔다 하실 수 있다.



 

이 정도는 적어도 되셔야지 저희가 항암제를 하구요. 부축을 해서 걸어야 되고, 부축해서 식사를 하셔야 되고 이정도 상태라면은 보통 항암제를 시도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치료를 환자가 견딜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할 때 저희가 수행능력을 평가를 한다 그러구요. 그리고 종양이 어떤 요즘에는 생물학이 많이 발전을 하면서 이 종양의 특징에 따라서 치료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왜 치료를 하느냐 할 때 이 대답이 될 건데요. 치료의 목적은 병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보통은 근치적인 치료하고 완화적인 치료로 나눌 수가 있는데요. 근치적인 치료는 저희가 보통 수술하고 나서 오시는 분들 있죠? 눈에 보이는 세포는 다 제거를 했어요. 수술 이라던지, 아니면 수술 전에 어느정도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 수술 전에 방사선이나 항암제를 같이 하는 경우 이런 거에 해당이 되겠구요. 근치적인 거는 어쨌든 우리가 완치를 위한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술 한 다음에 왜 그럼 항암제를 하느냐 그러면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포들이 있어서 그런 것들이 나중에 결국 재발이나 이런 거하고 관련이 있는데요. 그런 재발율을 낮추기 위해 하는 치료를 저희가 근치적 목적의 항암치료라고 하구요. 완화치료는 보통 4기암 환자분들이 저희가 보통 좀 더 오래 사시고 그 다음에 여러 가지 암에 의해서 증상이 생기거나 통증이라 던지 뭐 기침이라 던지 이런 증상은 항암제를 해서 좀 좋아지면 증상도 좋아집니다. 그래서 좀 더 오래 사시고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 해서 완화 목적의 그런 항암제를 하게 됩니다. 췌장 담도암은 요즘에 항암제 많이 개발 되자나요? 그래서 요즘에 뭐 표적치료제 이런 얘기도 많이 나오구요. 신약들이 굉장히 많이 개발되고 있고, 췌장 담도암도 뭐 아주 예외는 아닌데 아직은 그래도 저희가 쓸 약이 아주 많은 것은 아닙니다. 제일 많이 흔히 쓰이고 있는 약들은 이런 것들이 있구요. 항암제는 보통 진료 지침이라고 있습니다. 영어로는 가이드라인이라 그래가지고 교과서나 저희가 어떤 지침이 있어서 전 세계적으로나 아니면 병원 내에서 가이드라인이 있어서 그 가이드라인에 맞는 약을 선택을 하게 되고 그 따른 치료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항암제를 선택하고 이런 것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구요.



 

그래서 저희가 아까 환자분의 여러 가지 상태하고 암의 상태를 고려해서 항암제를 한다 그랬는데 저희가 보통 이걸 했을 때 어느정도 효과를 기대를 해야지 항암제를 하게 되고, 근데 항암제는 반드시 어떤 치료든지 반드시 따르게 돼있는 독성이 있고 특히 항암제는 제일 독한 약, 항암제라는 건 독한 약으로 알고 계시자나요? 그래서 독성이 반드시 있기 때문에 저희가 잘 저울질을 해서 저희가 어쨌든 독성을 감안해서라도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때 항암제를 하게 됩니다. 항암제는 그러면 어떻게 효과를 보는지 이런 것도 궁금해 하시는데요. 항암제를 하다 보면 중간 중간에 CT를 찍게 됩니다. CT를 찍어서 보통은 크기가 어느 정도 뭐 1cm였던 분이 어떻게 크기가 변한다 던지 이런 크기 변화는 보통 CT를 통해서 보기 때문에 CT를 통해서 이게 완전히 좋아졌는지 어느 정도 변화가 없는지 아니면 항암제를 해도 병이 나빠졌는지 이렇게 판단을 하게 되구요. 보통 저희가 혈액검사에서 암 수치라는 게 있습니다.



 

암 수치라는 건 많이 들어 보셨을 텐데요. 암 수치는 저희가 어느 정도 보조적으로 CT랑 같이 이렇게 보조적으로 결론을 얻기 위해서 도움을 주는 검사이구요. 대부분 CT를 통해서 반응을 평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반응을 평가해서 효과가 있다 저희가 보통 불변까지는 효과가 있다 그러구요. 그럴 땐 항암치료를 계속 보통 유지하게 되고, 항암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병이 나빠졌다 그렇게 되면은 보통 약을 바꾸거나 항암제를 안 하거나 아니면 뭐 방사선을 하거나 아예 안 하거나 이렇게 하게 됩니다. 항암제 치료는 그래서 아까 보통은 우리가 완치적인 목적의 치료는 수술 후에 하는 치료는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일정 기간 정해져 있어서 보통 6개월 정도에 치료 기간을 하게 되구요. 아까 완치가 아닌 4기암 환자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고식적 목적이라 그러고, 이런 경우에는 딱 정해져 있지 않아서 환자분들이 보통 힘들어 합니다. 이거 언제까지 맞아야 되느냐 근데 보통은 약이 효과가 없을 때 그 약을 중단하게 되구요.



 

 그 다음에 약의 독성이 환자분이 견디기 어려울 때 그럴 때 치료를 중단하게 되고, 환자가 원치 않을 때 중단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말은 효과가 있고, 환자분이 견딜만 하고 그러면 일단 치료를 계속 가는 거구요 보통은. 항암제의 부작용은 수술이나 방사선이나 약물치료나 저희가 암을 치료하는데 크게 3가지가 있는데요. 이거는 전신 치료입니다. 먹는 약 이든 주사약 이든 우리 몸으로 들어가게 되면은 효과는 우리가 췌장에 병이 있다 그래서 췌장에만 효과를 보이는게 아니구요. 약은 온몸으로 분포를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효과도 온몸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머리 끝에 탈모가 나타나실 수도 있고, 발 끝에 손톱에 변화가 있거나, 아니면 저리거나 그래서 전신적인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보통은 부작용은 굉장히 빨리 자라는 세포가 제일 영향을 받게 되구요. 예를 들면 머리카락은 하나 빠지면 다시 자라자나요? 손톱도 빠지면 자라는 거고, 이런 식으로 해서 골수 세포도 우리 몸에서 계속 백혈구랑 적혈구가 만들어 지는거 거든요? 그래서 골수세포, 위장간 세포, 머리카락 이런 세포들이 영향을 받아서 결국 영향을 받는다는 거는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대부분은 항암제는 치료가 끝나면 이런 부작용도 대부분 좋아지고 대부분은 회복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부작용은 아까도 제가 저울 보여 드렸자나요? 어느정도는 감안을 해야 되는 부작용이고,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부작용을 피할순 없습니다. 근데 부작용이라는 건 환자분에 따라서 적게 나타나실 수도 있고 심하게 나타나실 수도 있고 그렇구요. 약에 따라서도 틀립니다. 그리고 부작용은 대부분은 치료를 받으시면 대부분 회복이 되십니다. 그래서 부작용이 나타나셨을 때는 의사나 의료진하고 상의를 하시면 대부분은 부작용을 회복 하실 수가 있구요. 어떻게 의논을 해야 되는지는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부작용은 사람마다도 틀리게 나타나게 되구요. 일단은 제일 많이 걱정 하시는게 오심구토입니다. 오심은 속이 니글니글 거리는 거구요. 구토는 토하시는 거죠. 그래서 대부분의 항암제에서 나타나긴 하지만 약 마다 다 틀립니다. 어떤 약은 굉장히 조금 나타날 수도 있구요. 어떤 약은 굉장히 많이 나타날 수 있고, 저희가 췌담도에 쓰는 약 중에서는 사실 젬사이타빈은 굉장히 적게 나타나는 약으로 대표적인 약이구요. 시스플라틴이라는 주사약이 있는데 이 약은 굉장히 심한 약으로 대표적인 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약은 투여 직전에 투여 하기도 전에 나는 구토가 난다 이런 분들도 있구요. 투약 하자마자 구토가 나시는 분들도 있구요. 투약을 하고 나서 집에 가고 나서 1주일 후에까지 구토가 나타나시는 분이 있습니다. 다 가능한 얘기구요. 그래서 저희가 구토는 예방적으로 치료를 하는게 중요하고, 보통 항암제를 맞기 전에 저희가 보통 항구토제를 처방을 받아서 먹거나 주사가 들어가거나 그렇게 되고, 필요할 시에는 또 처방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심과 구토가 심하신 분은 또 심해서 굉장히 고생을 하시는데요. 맑은 공기를 쐐시고 숨을 천천히 쉬시구요. 그리고 관심을 다른데 집중 하시는게 사실은 제일 좋습니다. 사실 어렵죠. 몸이 이렇게 나른하고, 구토도 나고 힘든데 내가 뭐 텔레비전을 봐도 재미도 없고 그러신데 그래도 다른 곳에 집중을 하는게 구토나 이런 느끼시는게 좋구요. 되게 심하시면 잠을 주무시는게 낫습니다. 그래서 환자분이 너무 힘들다 그러면 보통 의사들이 안정제라던지 아니면 수면제를 처방 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아예 그걸 드시고 주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해서 구토가 심할 때 병원에 오셔야 되는 상황을 아셔야 되거든요? 구토가 심하고 탈수가 계속 되는 경우, 뭘 못 먹는 경우 하루 이틀 전혀 못 먹었다 이런 경우엔 탈수가 되게 심하기 때문에 병원에 오셔서 수액을 맞으시거나 구토제를 더 처방을 받으시거나 이런게 필요하시구요. 다음 설사, 설사는 저희가 보통 먹는 항암제에서 많이 생기는 주사도 물론 있지만 췌담도 쪽은 해당이 안되구요. 먹는 항암제에서 설사가 같이 동반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암제에 의해서 생기는 설사는 그냥 물로 보는거거든요? 항암제를 먹고 나면은 계속 물처럼 설사가 나오는 거고, 이런 경우에는 로페라마이드라는 설사약을 지사제라고 그럽니다 저희가. 설사를 멈추는 약을 지사제라고 그러는데요. 로페라마이드에 대한 걸 예방적으로 가지고 계셔서 나는 설사한다 이러면은 설사가 완전히 심할 때 드시는게 아니라요? 미리 교육을 받으셔야 됩니다. 그래서 설사 하는거 같다 그럼 바로 드시구요. 그래서 그 지침이 있거든요?



 

그래도 설사가 멈추지 않으면 병원을 방문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이런 부작용은 알고 계시는게 좋구요. 그래서 미리 처방약을 가지고 계시면 응급실 오시거나 이런 것을 많이 줄이실 수 있습니다. 손, 발톱도 변화되는데 외관상 변화도 사실 많이 무시할 수 없는데요. 좀 있으면 머리도 빠지시는 분도 있고, 손, 발톱도 많이 변화가 되시고, 그 다음에 피부가 굉장히 검해져서 힘들다, 밖에 나가기 힘들다 이러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위태위태한 그런 부작용은 아니지만 이런 것도 중요한 부작용이거든요. 외관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환자분이 느끼는 여러 가지 존엄이나 여러 가지 자기가 느끼는 자아나 이런거에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미리 얘기를 드리면 피부가 굉장히 건조해 지실 수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시고 보습제를 많이 바르시는게 좋구요. 그래서 또 항암제 하시게면 되게 건조해지셔서 가렵고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샤워나 이런거 하시면 꼭 보습제 바르시는게 좋구요. 그리고 되게 심한 경우에는 약처방 받으시면 많이 좋아지십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햇빛에 되게 민감해서 까맣게 타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꼭 밖에 나가실때는 선크림 꼭 바르시고, 남자분들도 꼭 바르시는게 좋습니다.



 

바르시고 그리고 여자분들은 양산을 쓰시거나 모자 같은거 멋진 모자 마련하셔서 모자 같은거 쓰고 다니시구요. 자외선 차단제는 꼭 바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항암제 끝나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돌아 오거든요? 그래서 너무 걱정하진 마시구요. 탈모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암제 끝나면 거의 다시 자라나기 때문에 그리고 저희가 쓰는 항암제 중에 이 췌장, 담도암 쪽은 아주 많이 탈모가 완전 되는 약은 많지는 않아서요. 대부분 환자분들이 그렇게 걱정하실 일은 없으실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골수기능 저하거든요. 골수기능 저하는 왜냐면 응급실 오실 수 있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몸에 아까 빨리 자라는 세포에서 항암제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얘길 드렸자나요? 그 중에 대표적인게 골수입니다. 골수검사 이런 얘기도 들어 보셨죠? 어려운 얘기긴 한데, 뼈 안에 골수가 있구요. 골수에서 백혈구라던지 적혈구라던지 우리 몸에 혈액을 만드는 세포들이 만들어지는 거구요. 그 중에 제일 중요한게 백혈구가 영향을 받는거입니다. 그래서 백혈구라는건 우리 몸에 세균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은 항암제 치료하고 나서 떨어지는 경우에 세균 감염에 취약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이게 골수 기능 백혈구 감소증이 생겼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실건 아니구요.


 

어느 경우에 어떻게 조심하셔야 되는지 알고, 어떤 경우에 병원을 방문하셔야 되는지 알고 계시면 됩니다. 보통 백혈구가 항암제 투약 후에 보통 1주일~2주일 사이 떨어지게 되거든요? 바로 직후에는 잘 안 떨어지구요. 그래서 손을 자주 깨끗이 씻으라고 하죠. 외출 갔다오면 손 깨끗이 씻으시구요. 그리고 예방적으로 보통 가글 같은거 소금가글 같은거 하라고 얘길 드리고, 상처 같은거 안나시는게 좋구요. 꼭 병원에 오셔야 되는 이유는 백혈구가 떨어졌다고 해서 병원 오시는건 아닙니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백혈구 감소증은 회복이 되거든요? 근데 아주 굉장히 고열이 나거나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면서 환자가 굉장히 한기가 심하고 오한이 심하고 굉장히 깔아지는 느낌이 들때는 병원에 오셔야 되구요. 병원에는 외래로 오시거나 아니면 진짜 심각한 경우에는 응급실로 오시는 거고, 열이 계속 난다 그러면 외래로 빨리 방문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목이 굉장히 아파서 삼키지도 못할 정도로 목이 아프신 경우, 소변 볼 때 통증이 있는 경우 소변 볼 때 통증이 있다는 건 요로감염을 얘기 하거든요? 그래서 그때 오시면 돼고, 항생제 처방 받으시면 대부분 좋아 지십니다. 그래서 뭘 먹어야 되는지 좀 이따 들어 보시구요. 잘 드셔야 됩니다. 답은 잘 드셔야 된다는 거구요. 주사를 계속 맞다 보면 주사 맞기 힘드신 분들이 있는데요. 그런 경우에는 저희가 인공 혈관을 삽입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케모포트라는 것도 있구요. 말초정맥관 삽입이라고 해서 한번 넣으면 한 세달 정도는 쓸 수 있는 주사도 있습니다.

 

그래서 힘드시면 언제든지 병원에서 얘기 하시면 되구요. 그리고 또 궁금해 하시는건 독감 예방접종, 인제 독감 예방접종 철이자나요? 그래서 독감은 지금 보통은 암 환자 분들은 면역이 저하되신 분이기 때문에 맞는게 좋구요. 항암제 투여 중에는 보통 수치 보면서 아까 백혈구 수치가 회복이 된 경우에는 저희가 보통 독감 예방접종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희 췌담도암 환자분에게 중요한 얘기는 사실 통증입니다. 통증은 뭐 수술 후에도 있으실 수가 있구요. 저희가 항암제 하는 도중에도 통증으로 굉장히 많이들 힘들어 하시는데요. 통증은 반드시 참지 말고 얘기를 해주셔야 되구요. 통증은 보통 이렇게 저희가 보통 10점 만점으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제일 아프실 때를 10점으로 하고 안 아프실 때를 0점으로 해서 나는 통증이 몇 점이다 이렇게 얘기 하시는게 필요 합니다. 그래서 통증이 있으신 분은 꼭 그걸 표현을 해 주시구요. 적어도 3점 이상이면 진통제가 들어가야 되구요. 5점이 넘은 경우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거기 때문에 적극적인 통증 치료가 필요 합니다. 이거는 저희가 통증, 잘 안 보이시죠? 제가 읽어 드릴께요.



 

 

그래서 통증은 암으로 진단받는 환자의 대부분이 겪게 되는 가장 흔하고 힘든 증상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통증은 충분히 조절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으면 삶의 질이 좋아지고 편안하게 일상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조절되지 않으면 일상 생활이 항상 불편하고 우울해 집니다. 주위 가족도 함께 고통 받습니다. 암이 완전히 치료되지 않아도 통증만 적절히 관리되면 병 자체를 잊고 일상 생활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남 부럽지 않은 적극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통증제로. 통증이 조절되면 치료 성적도 좋아지고 삶의 질도 향상됩니다. 무슨 얘긴지 아시겠죠? 그래서 통증이라는건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구요. 환자분들이 사실 느끼시는건 굉장히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통증이 있으시기 때문에 항상 주저 마시고 얘기를 하시고, 조절을 받으셔야 되구요. 진통제로 조절을 하시는 경우가 있구요. 저희가 비마약성 진통제나 마약성 진통제도 있고, 진통제 외에도 방사선 치료나 신경 차단술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사실 마약성 진통제를 많이 드시는데요. 대부분은 이거에 대해서 오해를 많이 하시기 때문에 잘 안 드실려고 하는데요.


 


아까 제가 얘기 드렸듯이 삶의 질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안 드실려 하시지 마시구요. 항상 의료진하고 상의해서 통증을 적극적으로 치료하셔야 되고, 보통 중독 되거나 통증이 아무리 만약에 드시게 되면 이제 조절되지 않으면 어떡하나 이런 걱정이 있으신데 그런건 없습니다. 그래서 드시는 걸 너무 주저하지 마시구요. 마약성 진통제 드실 때 주의 할 점은 진통제를 2가지로 조절하거든요? 그래서 제대로 복용을 안하셔서 조절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제대로, 진통제는 제 시간에 복용하고 제대로 교육을 받으셔서 드시는게 좋구요. 저희가 보통 지속형 진통제, 주된 진통제죠. 하루에 2번 드세요. 12시간 마다 드세요. 아니면 8시간 마다 드세요 하는 지속형 진통제가 있구요. 그 다음에 속효성 진통제가 있습니다. 이 2개를 다 아셔야 되구요. 돌발성 통증이라고 들어 보셨죠? 들어 보신 분도 있으실 거예요. 그래서 진통제를 이걸 먹어도 중간 중간에 돌발성 통증은 항상 생깁니다. 이게 진통제가 조절이 안 되서 생기는게 아니구요. 생기게 돼 있거든요? 그때는 속효성 진통제를 바로 드시면 됩니다. 하루에 여러번 드셨다가요. 나중에 병원 오실 때 나는 이거 하루에 속효성 진통제를 뭐 5번이나 먹었다 라든지, 10번 먹어서 겨우 조절 됐다 라든지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하시면 진통제 용량을 다시 조절을 해 드릴 겁니다. 임상 연구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요. 임상 연구는 무엇이냐면요.



 

사실은 암 환자 치료에 근거를 만드는 연구이구요. 제가 앞서 얘기하거나 선생님들 다 얘기하신 건 다 임상 연구를 통한 그런 임상 결과를 지금 현재 임상에 적용을 하고 있는거 입니다. 좀 더 새로운 치료나 새로운 치료 약은 임상 연구를 통해서 개발이 되는 거구요. 저희가 지금 1상, 2상, 3상 임상 연구라는게 있고, 임상 연구는 보통은 환자분이 뭐 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거는 아니구요. 그 기준이 있거든요? 기준이 마련이 되고, 임상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면 시작 임상 연구에 기회가 있으니깐요. 진료실에서 확인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얘기 드릴건 아까 통증이랑 비슷한 얘긴데요. 정신 건강 관리입니다. 제가 정신과 의사는 아니지만 환자분들이 사실은 통증이라든지 이런 병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마음하고도 관련이 있자나요? 사실 마음이 되게 힘든거구요. 암 환자가 되는 거는 사실은 슬프고 두렵고 괴로운 경험입니다. 그리고 마음의 불안도 많이 생기시구요. 이거는 또 잘 이겨 내시면 치료 효과도 좋아 지구요. 그래서 피로하실 땐 언제든지 힘드실 수 있거든요? 환자분도 힘드실 수 있고 보호자 분도 힘드실 수 있고 저희 정신과에 김경란 교수님이 있기 때문에 진료를 받으셔도 되구요. 아니면 주치의 선생님 한테 마음이 힘드시거나 이런거는 다 얘기를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잘 드셔야 되구요. 마음이 좋아 질라면 잘 드시는거 되게 중요하구요. 그리고 운동하는거 좋습니다. 스트레칭을 하시거나 가만히 계시면 훨씬 더 마음도 힘들지만 몸도 힘들거든요? 그래서 뭐든지 움직이고, 누워 계시더라도 다리를 움직이거나, 스트레칭을 하거나, 산보를 하시거나 이런거 다 좋습니다. 그리고 수면, 충분히 잘 주무시는거 중요하고, 많이 웃으세요. 웃는거 좋거든요? 그리고 화가 나거나, 답답하거나 이럴땐 뭐 고함을 지른다든지 행동으로 풀어 버리셔도 됩니다. 고함을 지르셔도 되고, 뭐 이렇게 때리는거 라던지 이런거 하셔도 돼구요. 행동으로 풀어 버리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으실 거구요. 그리고 굉장히 이건 뭐 저희도 마찬가진데요. 순간 순간을 소중히 여기시고, 작은 것에 소중함 알고, 다음에 사실 감사하는 마음 보다는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짜증나고 그런게 훨씬 더 많죠. 화나고, 이거 제대로 안되고, 몸도 힘들고. 근데 일부는 또 가끔은 작은 것에 감사할 때도 있거든요. 그런 것들이 오히려 환자분에게 더 도움이 될 수도 있구요. 그리고 항상 나쁜 점만 있는게 아니라 뭐가 더 좋았던 것도 떠올려 보시구요. 그리고 희망, 그리고 완전히 절망은 제일 안 좋은 거구요. 뭔가 좋아질꺼라던지 병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더라도 상황이 좋게 할 수 있다는건 있거든요? 그래서 희망을 가지시고, 굉장히 뭐 절대 라던지, 반드시 이렇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좀 느긋하게 생각하시고 그러는게 사실은 환자분 한테도 좋고 전체적으로 보호자 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치료를 해가시면 좋을꺼 같구요. 제가 얘기 드린거는 항암제 하는 동안에 여러 가지 사실 다양한 얘기를 했는데요. 더 궁금하시거나 이런거는 다음에 따로 여쭤 보시구요. 그래서 앞으로 치료 과정이 힘들고 그렇지만은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이 굉장히 많다라는거 꼭 아시고 힘든건 언제든지 표현 하시고 그러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2/10/18 13:42 2012/10/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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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0 16:52 2012/07/3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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