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혈관 질환 발병 추세가 변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 유병률이 2007년까지 증가하다가 감소세로
돌아섰으며, 이로 인한 사망자도 계속 줄고 있다. 반면, 복부 대동맥류 환자는 늘고 있다.
이는 혈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커졌기 때문이다. 혈관 질환 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을 갖는 사람이 늘고 있으며, 점점 많은 사람들이 건강검진 등을 통해 병을 일찍 찾아내서 치료하고 있다. 혈관 질환 치료술의 발전도 눈에 띈다. 첨단 스텐트와 줄기세포 치료법 등이 개발되고 있고, 치료 효과를 높이는 시술·수술법과 약품이 나오고 있다.
혈관 재활이라는 개념도 생겼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최동훈 교수는 "모든 혈관은 이어져 있기 때문에 전체
혈관 건강을 회복시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 khj@chosun.com




2012/05/02 15:54 2012/05/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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