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 두경부암 표적치료제 반응 예측인자’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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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은 6일 연세대 의대(종양내과) 조병철·김혜련 교수팀이 난치성 두경부암 표적치료제 반응 예측인자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난치성 두경부암에서 다코미티닙 치료효과에 PI3K 시그날 돌연변이 및 염증성 사이토카인 발현이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규명했다.
연구진은 실제 전체 생존율에서도 PI3K 돌연변이가 없거나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낮게 발현된 환자 군이 6.4개월 이상 길었다고 밝혔다.

EGFR 억제제 얼비투스와 이레사 등이 난치성 두경부암 표적치료제로 연구되고 있지만 치료 반응율이 10% 내외에 그치고 암이 진행되지 않고 안정을 유지하는 무진행 생존기간도 2,3개월에 불과하다.
연구진은 검증 작업 후 실용화까지 수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공동연구진은 향후 PI3K 시그날 돌연변이와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난치성 두경부암 환자에 다코미티닙 등을 사용하기 위한 예측인자로 활용될 수 있는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 교수는 “향후 EGFR 억제제로 치료받는 불응성 두경부암 환자의 선별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이들 환자 군에 대한 개인별 맞춤 표적치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임상암연구지(Clinical Cancer Research) 온라인판 지난해 11월25일자에 게재됐다.

memory444444@nate.com

2015/07/06 16:41 2015/07/0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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