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와 같은 정밀검사를 했는데도 결절이 암인지 아닌지 구별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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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 CT 검사는 폐결절과 같은 폐병변을 발견하는데 매우 유용한 검사입니다.

특히 CT 검사는 해상도가 우수하기 때문에 2-3 mm 크기의 작은 폐결절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대개 검진 목적의 흉부 CT 검사에서 발견되는 폐결절의 90%이상은 양성 결절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검진에서 폐병변이 발견되어 폐암으로 진단되는 경우는 보고마다 다르지만 약 1-3% 정도입니다.
 
검진 시에 CT에서 폐병변이 발견되었다고 다 폐암이라고 생각하셔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흉부 CT 검사는 폐결절을 발견하는데 있어 흉부 X-선 검사보다 우수하지만,폐결절이 양성 결절인지 아니면 암인지에 대한 조직학적 특성을 명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추적검사를 하거나 필요한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해서 확진을 해야 합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2/11 14:22 2015/02/11 14:22

흉부 CT에서 늑막에 물이 갔다고 하는데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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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를 싸고 있는 얇은 막인 늑막은 두겹으로 이루어져 있고,평상시에는 두겹의 늑막 사이에 미량의 물의 생성과 흡수가 균형을 이루고 있으므로, 정상 흉부 CT에서는 물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폐암이 진행하여 늑막을 침범하게 되면 이러한 균형이 깨지게 되어 흉수가 발생하게 됩니다. 폐암 환자에서 흉수가
발생하면 일반적으로 늑막 전이에 의한 악성통수를 의심하게 됩니다. 악성 흉수가 동반된 폐암은 임상적으로 4기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폐암 환자에서 늑막에 물이 찬 모든 경우에서 악성 흉수는 아니며,일부는 기도 폐색 또는 폐렴 발생과 관련된 흉수인 경우(부폐렴성 흉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폐암 환자에서 늑막에 물이 찬 경우 원인 확인을 위해서 주사기로 물을 뽑아서 그 성상을 평가하고, 악성 세포 존재 여부를 평가하게 됩니다.

악성 흉수로 확인된 경우 항양화학치료, 치료 목적의 흉수 배액 및 흉막 유착술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폐렴과 관련된 흉수인 경우 항생제 투여 및 흉수 배액과 같은 적절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2/10 10:09 2015/02/1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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