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환자 생존율 높이는 치료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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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팀이 간암 환자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치료법을 개발했다. 2005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간문맥 종양 혈전이 있는 간암 환자 치료 연구를 진행해 30일 결과를 발표했다.


간암이 진행돼 소화관과 간을 연결하는 정맥혈관인 간문맥에서 ‘종양 혈전’이 생성되면 환자 건강이 급격히 나빠지고 치료도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 결과 간문맥 종양 혈전이 동반된 간암은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함께 시행해 종양 크기를 줄인 뒤 수술로 종양을 잘라내면 생존기간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함께 시행한 98명의 환자 중 절제술이 가능했던 환자 26명은 평균 62개월 생존했다. 반면 절제술부터 받았던 환자 18명은 평균 생존 기간이 15개월에 그쳤다. 연구팀은 간 기능 저하로 절제술이 불가능한 환자도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동시에 하면 간 기능이 회복돼 절제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봤다.


최 교수는 “국소적 동시 항암 화학·방사선요법을 활용한 병기 축소가 간문맥 종양 혈전을 지닌 간암 환자에서 효과적 치료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외과임상종양학회연보’에 실렸다.


출처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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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12:13 2018/12/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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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은 혈액응고에 관여합니다.
혈관이 손상되었을 때 혈소판이 활성화되어 혈관에서 더 이상 혈액이 새어나가지 못하도록 응집반응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항암치료로 인해 골수 기능이 저하되고, 혈소판 감소증이 생기면 멍이 잘 낫지 않거나, 작은 상처에도 출혈이 멈추지 않고, 위장관 출혈로 인한 검은 변이나 혈변을 볼 수도 있습니다. 심할 경우에는 뇌출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혈소판 수치가 낮을 때 다음을 기억하세요.

▶와파린, 아스피린계 약물 복용 시 의료진과 상담하여야 합니다.
▶양치질은 매우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고 면도 시에는 전기면도기를 사용합니다.
▶코를 풀 때도 세게 풀지 말고 코를 후벼서도 안 됩니다.
▶화상을 입지 않게 주의하고, 몸에 상처를 낼 가능성이 있는 신체활동을 피합니다.
▶항암 치료 중에는 발치를 하지 않습니다.
▶부딪혀서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만약 작은 출혈이 생겼다면 10~15분간 지혈하고 출혈이 계속되면 병원에 방문합니다.



여기서 잠깐 ! 아스피린계 약물이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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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 바이엘 홈페이지)

대표적인 약물이 아스피린으로,
감기로 인한 발열, 두통과 심혈관 질환 환자의 혈전예방을 위해 사용됩니다.

혈전이란 쉽게 말해 피덩어리인데요
이런 혈전이 심장이나 뇌의 혈관을 막으면 심근경색증이나 뇌졸중이 생깁니다.
혈전의 생성은 혈소판의 혈액응고작용과도 관련이 있는데
아스피린은 혈소판의 혈액응고작용을 방해하여 혈전의 생성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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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 바이엘 홈페이지)



그럼 당연히
부작용으로 혈액응고작용이 원활하지 못해서 출혈이 발생할 수 있겠죠 ?

수술이나 시술, 치과치료 전 아스피린을 중단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때문입니다.
출혈이 멈추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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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스피린을 사용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해열 진통제로는 타이레놀을 복용합니다.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출혈의 위험성이 적습니다.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심장내과 전문의와 약물복용을 상의하세요.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을 사용하고 있었던 경우
수술이나 시술을 앞두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약물을 임의로 중단하시면 안됩니다 !
반드시 약물 중단 혹은 변경을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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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의 주요 증상을 알아두세요 !

▶붉은 발진(두드러기처럼 일어나는 작은 점)이 팔과 다리에 생김
▶멍이 쉽게 들고 잘 낫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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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잇몸출혈
▶구강 궤양
▶침에 피가 섞여 나옴
▶피 섞인 구토
▶혈변 :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옴, 하부위장관의 출혈일 경우 혈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묽은 검은변 : 상부 위장관에서 출혈이 있을 경우 피가 위장관을 타고 내려오면서
                        색이 검게 변합니다.
▶혈뇨
▶소변볼때의 통증
▶빈뇨 : 소변을 자주 봄
▶질 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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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 수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혈소판 수혈을 합니다.
환자분들이 노란피 라고 많이들 부르시던데요 ^^
혈소판 성분만 분리해내어 만든 혈액제제입니다.

혈소판 수혈은 혈소판 수치가 20,000 이하일 때 시행하며
보통의 경우 혈소판 6unit을 수혈합니다.
그러나 수혈의 기준이나 수혈양은 주치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



그럼 또 궁금해집니다 !
혈소판 수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뭘 먹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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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 수치를 올리기 위한 특효 음식은 없습니다.
다만 골수 기능 저하 회복을 위해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고단백 식사를 위해서는 살코기를 드시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정확한 단백질 섭취량은 환자의 키와 몸무게에 따라 달라지지만
보통 하루에 80~120g 정도의 고기를 드시는것이 좋고,
생선이나 달걀로 대체할수도 있습니다.



2014/12/03 12:53 2014/12/03 12:53


암환자에서 정맥 혈전증의 예방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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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맥 혈전증과 악성 종양

정맥 혈전증은 악성 종양의 주된 합병증의 하나로 약 4-20% 발생하며 주요 사망원인중의 하나이다. 악성종양은 혈전증 발생에 약 4.1배의 위험성을 가지며 항암치료는 6.5배 위험성을 가진다. 악성 종양 환자는 tissue factor, cancer procoagulant, factor VIIa 등의 혈전증 발생 인자가 증가하여 혈전증이 잘 발생하고 종양이 진행할수록 혈전증의 발생위험이 증가한다.

2. 혈전증 발생의 기전
혈관벽 손상 혹은 혈관내피세포의 파괴로 콜라겐과 조직인자가 혈액에 노출되면 혈소판이 모이고 트롬빈이 만들어지게 된다. 정상인에서 조직인자는 비활성화되어 microparticles에 포함되어 순환되나 종양세포나 염증세포에 의해 발생한 microparticles는 활성화된 형태의 조직인자를 포함하여 혈전증의 발생을 조장할 수 있다. 또한 cysteine protease, mucinous glycoprotein 등이 factor X를 활성화 시킬 수 있다.

3. 정맥 혈전증의 위험인자
정맥 혈전증의 위험인자는 환자 관련 인자, 종양 관련인자, 치료 관련 인자 등으로 나눌 수 있다. 환자 관련 인자로는 고령, 흑인, 비만, 감염, 신질환, 폐질환 등의 동반질환, 혈전 증의 기왕력, 항암화학치료 이전의 혈소판 수, 유전성 혈전병증 등이 있고 종양 관련 인자로는 종양의 종류, 진단 후 경과 시간, 전이성 암에 따라 위험도가 다르다. 치료와 연관된 인자로 최근의 수술, 입원상태, 항암치료, 호르몬 치료, 표적치료, 카테터 삽입 등이 알려져 있다.


4.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치료
혈전증 발생의 빈도가 높지 않고 출혈의 위험이나 용량 조절 및 감시가 필요하기 때문에 대부분은 권고되지 않으나 thalidomide 나 lenalidomide 등이 사용은 위험성을 높이기 때문에 다발성 골수종 환자 중 위의 약물과 항암치료를 같이 한다면 저분자량 헤파린 또는 warfarin 치료가 권고된다.

1) 입원 환자의 혈전증 예방
무증상의 근위부 정맥 혈전증은 사망률을 증가시키므로 출혈이나 다른 금기증이 없다면 혈전증 예방을 위해 저용량 헤파린이나 저분자량 헤파린을 이용한 항응고 치료를 고려해야 하며 고령, 전이성 질환, 거동 불능 상태 등은 고위험군 이므로 적극 고려해야 한다. 항응고 치료의 상태적인 금기증으로는 뇌출혈, 뇌동맥류, 세균성 심내막염, 소화관 궤양성 질환, 조절되지 않는 심한 고혈압, 두부 손상, 임신, 헤파린으로 인한 혈소판 감소 등이 있다.

2) 수술 전후 혈전증 예방
주요 수술을 받는 모든 종양환자는 혈전증 예방의 고려대상이 된다. 수술 후 30일 이내 사망의 46%는 정맥 혈전증이 원인 일 수 있다. 수술전 시작 또는 수술 후 가능하면 빨리 시작해야 한다.
비분획 헤파린, 저분자량 헤파린은 효과 및 합병증에 큰 차이 없다. Compression stocking, intermittent pneumatic calf compression, mechanical foot pumps 등을 항응고 치료와 병행하여 사용하면 특히 고위험군 환자에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7일에서 10일간 지속한다. 필요한 경우에 4주 동안 지속한다.

3) 혈전증 발생 환자의 재발 방지를 위한 치료
저분자량 헤파린 을 초기 5-10일 사용하고 6개월 사용이 선호된다. 저분자량 헤파린 사용이 어려운 경우 비타민 K 길항제를 6개월 사용할 수 있다. 6개월 이후 위험도 등을 고려하여 항응고 치료의 지속 여부를 결정한다. IVC filter의 삽입은 항응고 치료가 금기가 되거나 항응고 치료를 지속함에도 불구하고 혈전증이 재발했을 때 고려한다. 뇌 종양, 고령의 경우도 항응고 치료가 권고되나 주의가 필요하며, 활동성 뇌출혈, 최근의 수술, 응고장애, 혈소판감소증 등은 항응고 치료의 금기이다.


5. 새로운 항응고제
사용이 편리하고 안전하며 효과가 비슷한 새로운 항응고제가 연구 중이다. 트롬빈은 혈액응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Direct thrombin inhibitors (DTIs)는 트롬빈의 exosite 1 또는 active site에 결합하여 억제한다. Lepirudin, argatroban, bivalirudin 등의 DTIs는 헤파린 사용으로 인한 혈소판 감소증 등에 사용이 가능하며 정맥을 통해 주입하고 aPTT의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Fondaparinux는 factor Xa inhibitor로서 최근연구에서 정맥 혈전증 및 페 혈전증에 비분획 헤파린이나 저분자량 헤파린과 비슷한 효과를 보여 초기 치료로 사용할 수 있고 정맥 혈전증의 예방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idaparinux, Rivaroxaban 등이 연구 중이다.


 

자료제공 :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2014/05/27 12:38 2014/05/2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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