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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23 [new1] 혈관 젊어지는 유산소운동…아침엔 금물
  2. 2017/05/23 당뇨와 암

혈관 젊어지는 유산소운동…아침엔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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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이 망가지고 좁아지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같은 중증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운동요법에 관심을 보이는 환자들이 많다.


운동은 혈관나이를 젊게 해주는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다. 다만 체력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도한 운동은 되레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의사상담을 통해 적절한 운동법을 찾는 게 필수다.

안정천 고대안산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혈관건강을 지키려면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며 "일주일에 4~5회,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해야 효과를 본다"고 설명했다.

박재형 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담배는 혈관질환에 가장 나쁜 위험요소이며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는 만성질환자는 당장 끊어야 한다"며 "날씨가 추워지면 운동량이 줄기 때문에 실내 유산소운동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운동요법은 스트레칭 후에 달리기나 빠른 걸음, 맨손체조 같은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한다. 운동 강도는 약간 땀이 날 정도가 적당하다. 특히 스트레칭은 굳은 몸과 긴장을 풀어주기 때문에 운동 전·후로 반드시 시행한다.


이때 호흡에 맞춰 팔과 다리, 목, 등 여러 신체부위 움직인다. 한동안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무리한 욕심에 헬스장을 찾아 근력운동을 하면 몸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유산소 운동은 걷기와 달리기, 관절의 부담을 줄인 자전거타기를 추천한다.


조성래 세브란스재활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심혈관병이 있거나 고위험군 환자는 좋아하는 운동을 선택한 뒤 심박수를 고려해 운동시간과 횟수, 종류를 정한다"며 "스트레칭을 할 때도 무리한 동작을 하면 관절과 인대부상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뚱뚱한 사람들은 체지방을 분해하려면 30~60분가량 유산소운동이 필요하며 관절에 부담을 주는 달리기보다는 실내 자전거나 수영이 좋다. 마무리운동은 심박수가 1분당 100 이하가 될 때까지 천천히 시행한다.


고혈압이나 협심증 같은 심장질환 환자나 고위험군은 규칙적인 운동에 얽매여 이른 새벽운동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고혈압 환자는 무거운 역기를 드는 근력운동을, 뼈가 약한 골다공증 환자는 윗몸 일으키기 같은 척추운동을 피한다.


당뇨병 환자들은 인슐린주사를 맞은 팔이나 다리를 많이 움직이면 몸속 인슐린의 흡수가 빨라져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다. 또 격렬한 근력운동도 피한다.


차봉수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같이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당뇨병 환자라는 것을 알리고 저혈당 증상을 적은 수첩을 항상 휴대하면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운동뿐 아니라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균형 잡힌 식습관도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박재형 교수는 "극단적으로 식단에서 육류를 없애면 오히려 영양불균형을 초래한다"며 "빈혈이 생길 위험이 있어 채소와 함께 적당량을 먹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 음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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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14:05 2017/10/23 14:05

당뇨와 암 : 당신이 알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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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 있는 환자들은 간암. 췌장암, 결장직장암, 자궁내막암, 유방암, 방광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

당뇨병
, 그중에서도 특히 2형 당뇨병에 걸린 사람들은 심장이나 신장 질환이 생길 확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암에 걸릴 위험도 높다. 특히, 간암, 췌장암, 결장직장암, 자궁내막암, 유방암, 방광암에 걸릴 위험이 가장 높다.


이러한 암 발생 위험의 증가가 당뇨병 환자의 비정상적인 인슐린 수치가 원인인지
, 아니면 비만처럼 다른 당뇨와 동반된 질환들이 원인인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실히 밝혀진 바가 없다. 당뇨와 암 모두 비만, 염증, 높은 혈당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당뇨는 절대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국 건강과 암 발생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라고 MD anderson의 식이 연구자 Erma Levy가 말했다. “만약 혈당이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조절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다른 장기들에 악영향을 초래할 것이다.”


다행히도, 당뇨를 조절하는 방법들이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당뇨를 가진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것은,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것이다.”

* 암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 할 수있는 것들

1. 건강하게 먹기
당뇨병을 조절하는 식이 가이드라인중 일부가, 암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당뇨를 관리하고 암의 위험을 낮추려면, 통곡물, 과일, 야채가 많이 포함된 식물 기반의 식사를 하면 된다.

추가적으로, 붉은 육류와 가공 육류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1000칼로리당 최소 14g의 식이섬유를 먹는 것이 좋다. 통곡물, 야채, 과일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이다.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당뇨와 암 예방에 모두 도움이 된다
. 비만은 암 발생 위험을 늘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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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운동하기
운동은 암의 예방과 당뇨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양쪽 모두 같은 운동계획을 권장한다. 매주, 150분의 육체적 활동을 하거나, 75분의 격렬한 운동을 목표 수치로 하고 있다. 일주일에 5번 운동을 목표로 하고, 30분 정도의 조깅정도가 좋은 출발이 될 것이다. 하루에 10분씩 세 번으로 나누어 운동하는 것도 좋다.

운동과 균형잡힌 식사는 혈당 수치 조절과 체중 조절, 그리고 심장과 혈관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3. 알코올 줄이기
건강을 위한 가장 좋은 음주 습관은 조금 마시거나 아예 마시지 않는 것이다. 많은 연구들이 과한 음주가 세포에 손상을 주어 암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였다. 국립 암센터는 여자는 하루 1, 남자는 하루에 2잔을 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1잔은 맥주는 300ml정도, 포도주나 양주의 경우 각각의 잔을 기준으로 한다.


알코올 음료들은 칼로리도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 음주가 허리둘레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당뇨는 굉장히 심각하게 다루어져야 하는 질병이지만
, 그렇다고 해서 조절되지 않는 다는 뜻은 아니다. 당뇨병의 조절은 전반적으로 건강한 삶과 암의 발생 위험을 낮추는데 아주 중요하다.

 

참고자료 : MD Anderson cancer center
출처 :https://www.mdanderson.org/publications/focused-on-health/May2017/Diabetes-and-canc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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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14:28 2017/05/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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