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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은 양파, 파, 쪽파등과 함께 양파속(allium)에 속합니다.
미국암연구협회에 따르면 마늘과 같이 양파과에 속하는 야채들은 위암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대장암을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입니다.

양파속에 속하는 야채에는 케르세틴, 알리신(allixin), 유기황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어 항암효과가 있습니다.
유기황화합물에는 알리신(allicin), 알린, 알릴황화물(allyl sulfides)가 있습니다.
알리신은 살균작용과 항균작용을 하며 소화촉진, 면역력 증강, 콜레스테롤 조절에 관여하는 마늘의 대표적인 성분입니다.

실험실 연구에서는 마늘에 포함된 성분들이 전립선암, 방광암, 대장암, 위암 성장을 느리게 하거나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동물실험연구에서도 양파속에 속하는 야채들이 위암, 유방암, 식도암, 대장암, 폐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마늘을 많이 먹을수록 암예방에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마늘을 생으로 과도한 양을 섭취할 경우 속이 쓰리거나 복통이 발생하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마늘을 생으로 먹을때 영양소 흡수가 가장 좋으나 자극성이 강하므로 익혀먹어도 좋습니다. 마늘은 익혀도 영양소 파괴는 많지 않으므로 굽거나 삶아서 하루에 반쪽~한쪽 정도를 꾸준히 섭취하면 항암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마늘을 꾸준히 섭취하기가 힘들어서 제품으로 섭취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마늘즙이나 농축액과 같은 제품은 첨가물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집에서 요리해먹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참고 : 미국암연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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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15:29 2016/03/02 15:29



방사선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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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회귀(radiation recall)는 방사선치료가 끝난 후 항암화학요법을 시작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치료 중, 방사선조사 부위의 피부가 약간 붉어지는 반응이 생길 수 있으며 통상 치료 후 1~2주 이내에 소실됩니다.

방사선 조사 후 항암화학요법제가 투여되었을 때, 처음 방사선치료를 받은 후에 생기는 발적의 정도만큼은 아니지만 종종 피부의 발적 증상이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피부 반응도 보통은 빨리 소실되는 편입니다. 방사선 회귀는 특정 항암화학요법제의 투약 후 더 잘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심각한 문제는 아닙니다.






방사선치료를 받은 후 일광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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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는 특히 처음 몇 년간 방사선이 조사된 부위가 태양광에 노출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방사선조사를 받은 부위의 피부는 그렇지 않은 부위의 피부에 비해 일광 노출에 더 쉽게 반응합니다.

흉벽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는 태양광에 반응할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태양광을 많이 쪼일 경우, 심지어 급성 피부반응이 소실된 후에도, 방사선 회귀피부 반응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환자가 외출을 하게 되어 햇볕을 쬐게 될 때에는 방사선이 조사되었던 부위의 피부는 옷이나 자외선차단지수 15이상의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현재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에게 태양광 차단이 대단히 중요한 것이긴 합니다만, 치료가 끝나고 처음 몇 년 동안에도 치료부위에 직접적으로 햇빛을 받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환자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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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10:31 2015/06/12 10:31

임신과 유방암



10,000명의 임산부 중 약1~3명은 임신 중 유방암을 진단받게 됩니다.
유방암은 임신 중 발견되는 가장 흔한 암입니다. 점점 나이가 들어서 임신을 하는 최근의 추세로 임신중 유방암 발생률이 더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임신중 발생한 유방암의 임상적 증상 중 가장 흔한 것은 손으로 만져지는 종괴가 존재하는 것으로, 임신 중이 아닌 여성과 유사합니다. 임신기간 중에는 유방조직의 밀도가 증가하므로 유방촬영술은 임산부에게 유용하지 않으나, 초음파는 안전하게 이용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경험 많은 의사는 종괴의 생검을 안전하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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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유지하기를 원하는 여성에서 유방암의 국소 치료법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태아를 방사선으로부터 차단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임신 초기와 임신 중기의 방사선 치료는 금기입니다.
임신 말기의 경우는 방사선치료를 출산 이후로 연기할 수 있어서 종괴 절제술과 겨드랑이 림프절 절제술을 함께 실시하는 유방보존술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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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외과의사는 임신 중 방사선치료는 할 수 없기 때문에 변형근치절제술을 추천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방사선 치료를 연기하는 것으로 이 경우 산모에게 국소재발의 위험이 증가될 수 있습니다.
간혹 만삭에 가까운 시점에 암을 진단받은 경우에는 유방암 수술이전에 분만을 먼저 유도하기도 합니다. 드물게, 임신초기에 국소진행성 유방암을 진단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적극적인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필요해서 치료적 낙태를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항암제는 임신초기에 투여할 경우는 태아 기형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임신중기와 임신말기에는 안전하게 투여가 가능합니다.
임신중의 환자에게 항암화학요법을 하기 전 치료에 따른 조산의 위험을 환자와 가족에게 설명하고 이를 감수할 의사가 있어야 치료할 수 있습니다.
임신중 유방암은 특히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대부분 예후가 나쁜 이유는 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진단되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진행된 연구 결과를 보면 임신중 발생한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도 같은 병기에서의 일반 유방암 환자의 생존률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환자가이드북 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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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9 10:26 2015/04/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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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암예방센터와 암지식정보센터에서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건강강좌 <건강코칭> 을 개최합니다.

환자 뿐 아니라 건강관리가 소홀하기 쉬운 보호자를 위해

무료로 간단한 건강체크를 해 드리며

암예방 및 암환자의 영양 및 증상관리에 관한 강의도 진행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일시 : 2015년 5월 7일 목요일 오후2시~5시

장소 : 연세암병원 지하3층 서암강당, 엘리베이터 홀





Session 1. 건강check(14:00 ~ 15:30)-엘리베이터홀(암병원 B3)

Part 1. 의사진찰 및 상담 : 다른 검진 상 유소견자
Part 2. 혈압, 혈당측정, 소변검사
Part 3. 인바디측정 및 운동상담
Part 4. 치과진료
Part 5. 영양상담




Session 2. 강의

15:30~15:35 기도 (연세암병원 김병권 목사)
15:35~15:40 개회사 (연세암병원장 노성훈)

15:40~16:00 부모가 위암인데 내게도 유전될까요? (소화기내과 이상길)
16:00~16:20 항암식, 묘약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영양팀장 김형미)
16:20~16:40 증상관리! 여러분 하기 나름이예요~ (연세암병원 외래간호팀 파트장 김가연)

16:40~16:45 맺음말 (암예방센터장 김태일)

※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예약을 받으며, 참석하신 분들께 무료주차권을 나눠드립니다.
예약문의: 02-2228-4930,1

2015/04/07 12:46 2015/04/0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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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구내염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철저한 구강관리로부터 시작합니다.

2.구강관리는 다음과 같이 합니다. 또한, 치아나 잇몸 질환에 대하여
치과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은 구강관리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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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암 치료에 앞서 치과 검사를 하며, 치료 도중과 치료가 끝난 후에도 치과 관리를 받는게 좋습니다. 치과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암 치료를 시작하기 3주 이전에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2) 치아나 잇몸, 가령 충치와 같은 치과적 문제를 이미 가지고 있는 경우, 담당 의사와 치료 전에 상의합니다.

3) 구강관리는 정확한 양치질을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양치를 할 때에는 가장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여, 모든 치아의 표면을 적어도 90초 동안 양치를 하도록 합니다. 적어도 하루에 2번 이상을 양치하며, 가능하면 매 식사후, 잠자기 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칫솔은 일정한 기간마다 바꾸도록 하며, 공기 중에 항상 잘 건조시키도록 합니다.

5) 양치 전에 칫솔을 따뜻한 물에 적셔 칫솔모를 부드럽게 한 후
양치하는 것도 좋습니다.

6) 치실은 적어도 하루에 한 번 또는 치과의사가 추천한 횟수를 하도록 합니다.

7) 구강세척제를 하루에 4번 이상 사용하여 입안을 잘 헹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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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구강 점막을 항상 촉촉하게 하고,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술, 담배,
지나치게 자극적인 음식, 예를 들어, 너무 맵거나 거칠거나 신 음식은 삼가합니다.

9) 입술도 가능하면 보습제 등을 이용하여 촉촉하게 합니다.

10) 정기적으로 구강내 염증이나 감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11) 보철기나 틀니가 잘 맞는지 혹시 구강내 점막에 자극을 주거나,
음식이 끼지 않는지 살펴 봅니다.


제대로 된 양치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음식섭취 후 30분 이내와 취침 전 양치를 합니다.
(만약 틀니를 끼고 있다면 틀니를 제거하고 아래와 같이 양치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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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칫솔모는 가장 부드러운 것을 사용하십시오. 칫솔모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양치 이전에 뜨거운 물에 칫솔을 적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치아와 잇몸에 45도 각도로 칫솔을 놓습니다.
3) 치아의 바깥 표면은 모두 앞, 뒤로 짧게 왔다 갔다 하거나
원을 그려가며 쓰다듬듯이 칫솔질을 합니다.

4) 치아의 안쪽 표면은 칫솔의 끝부분을 사용하여 칫솔질 합니다.
5) 치아의 씹는 면은 앞, 뒤로 칫솔질 합니다.
6) 잇몸과 혀, 입천장을 양치합니다. 특히 혀의 칫솔질은 침분비의 감소를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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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양치 후 최소한 매일 한번은 치실을 사용합니다.


1) 치실을 40cm 정도로 길게 자릅니다.
2) 중지에 치실 끝을 느슨하게 감고 다른 손가락 사이에 치실을 놓습니다.
3)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치실을 움직여서 위쪽 치아를 깨끗하게 하고
검지손가락을 이용하여 아래쪽 치아를 깨끗이 합니다.
4) 잇몸 선에서 치아 끝까지 치아 사이의 치실에 가볍게 힘을 줍니다.
5) 각각의 치아 양면을 위, 아래로 가볍게 치실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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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치실 또는 양치 후 입안을 헹굽니다.
1) 생리식염수 500cc와 소다 10g을 섞은 물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2) 1~2분 동안 입안과 볼 안쪽으로 헹구어 냅니다.

4.입술이 촉촉하도록 바셀린, 립스틱, 등 수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발라줍니다.



틀니나 보철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우선 틀니나 보철기가 잘 맞는지 살펴봅니다. 잘 맞지 않는 틀니는
도리어 구강내 점막이나 잇몸을 자극하여 구내염의 위험을 높입니다.
2) 틀니는 치료기간 중에 식사 이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나요?
1) 침 분비의 감소는 구내염의 위험을 높입니다. 그러므로, 침 분비를 자극하면서도
점막에 자극적이지 않는 음식이 좋습니다. 너무 맵거나 신 음식과 거친 음식은
점막의 자극이나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피하도록 합니다.
2) 알코올과 담배 역시 구강 위생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3) 계피나 민트, 설탕이 들어있지 않는 껌이나 사탕이 침 분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구내염 예방 및 치료약물은 언제 무엇을 사용하나요?
1) 국소 마취제 : 국소 마취제는 약한 또는 중간 정도의 통증이나,
갑작스런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국소 마취제를 사용할 때는
항상 먹는데 문제가 없는지 확인을 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국소 마취제가
구내염을 빠르게 낮게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입맛을 방해하고
영양공급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통증이 심할 경우 오히려
전신진통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비타민 제제나 영양제, 알로에, 글루타민 : 구내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보고자료가 불충분하므로 지침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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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얼음 물고 있기 : 5FU제제 급속주입 시나 조혈모세포이식전 고용량의 멜팔란 제제
사용 전에 사용을 고려 하여야 하므로, 담당 의사와 미리 상의를 하도록 합니다.

4) 구강세척제 : 다양한 구강세척제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강불편감을 높일 수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를 하여야 합니다.

5) 항균제 또는 살균제 : 예방적으로 사용하였을 때 그 효과가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클로르헥신은 그람음성균에 의한 감염과 구강불편감을 증가시키고
입맛을 변화시키므로 추천되지 않습니다.

6) 성장인자 :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이지에프’가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2015/03/13 13:03 2015/03/1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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