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서 3m 이상 떨어져야


도심(都心) 속에서 걷기 운동을 한다면, 점심을 먹고 난 후인 오후 1시쯤에 하자. 이 때 공기 속 오염물질(자동차·공장 매연)의 농도가 가장 낮기 때문이다.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는 한낮에 비해 공기가 정체돼 있어 공기 속 오염물질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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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심 속 걷기 운동이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연구진은 런던에 있는 옥스포드스트리트에서 매일 2시간씩 걷기 운동을 한 60세 이상 성인의 건강 상태 변화를 살폈다. 약 20개월 후, 이들의 폐활량은 조금 증가하다 제자리로 돌아왔고 동맥경직도는 오히려 7% 높아졌다. 연구팀은 옥스포드스트리트가 디젤차 전용 차로 인근인데다, 운동 중에 오염 물질 흡입량이 늘어나 운동 효과를 상쇄한 것으로 분석했다.


금오공대 환경공학과 김태오 교수는 "도심 속 걷기 운동을 할 때는 오염물질 흡입 가능성이 낮은 오후 1시 전후에, 차도에서 최대한 떨어진 곳에서 하는 게 좋다"며 "낮에는 아침·저녁에 비해 공기 온도가 높아지면서 공기의 확산이 활발하기 때문에 오염물질 농도가 낮다"고 말했다. 연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임영욱 교수는 "차량 배기가스는 3m 이상 떨어졌을 때부터 도달률이 줄어들기 때문에 차도에서 최소 3m 이상 떨어진 녹지에서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leek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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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15:31 2017/12/19 15:31

닭안심 마늘 샐러드


폐 건강과 영양상태는 매우 밀접한 관계를 지닌다. 폐 질환이 발생하면 에너지 소모가 커지고 기침, 호흡곤란, 식욕부진 등으로 인한 섭취율 감소로 이어져 영양상태가 더욱 악화된다. 반면 영양상태가 나빠지면 이로 인해 호흡 기능이 떨어지고 면역력을 악화시켜 결국 폐의 구조적 구성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무엇보다도 평상시 폐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균형식을 기본으로 건강 체중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송미 신촌세브란스 영양팀장은 “식사 시 적당량의 밥과 함께 동물성(살코기, 계란)과 식물성 단백질(두부, 콩) 식품을 골고루 곁들이고 여기에 샐러드나 나물 반찬을 함께 먹고 유제품과 과일을 간식으로 먹는 습관을 지녔다면 균형식을 섭취한다 할 수 있다”며 “최근 비타민 D가 부족할수록 폐쇄성폐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가 알려지면서 평소 칼슘 섭취와 함께 비타민 D의 섭취가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의 다양한 섭취로 항산화 비타민인 A, C, E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권하고 있으며 꾸준한 식이섬유소 역시 섭취가 강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닭안심 마늘샐러드 (4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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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표고버섯 7개(240g)
양송이버섯 7개(120g)
마늘 8쪽(40g)
양파 3/4개(135g)
홍피망 2/5개(40g)
파프리카(노랑) 2/5개(80g)
닭안심 140g
발사믹식초 2/3 컵
소금 1/4 작은술
식용유 1과 1/3큰술


소스재료
올리브유 1작은술, 꿀 1과 1/3작은술, 정제소금 약간


만드는 법
① 표고, 양송이버섯, 양파, 홍피망, 파프리카는 깨끗이 씻어 2cmⅹ2cm 크기로 자른다.
② 버섯은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다(채로 건져서 찌꺼기를 제거한다).
③ 마늘은 약한 불에 튀기듯이 구워 완전히 익힌다.
④ 닭안심을 한입 크기로 자른 다음 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⑤ 발사믹식초 2/3컵에 버섯, 마늘을 넣어 냉장고에서 30분 동안 재운다.
⑥ 양파, 피망은 팬에 살짝 볶는다.
⑦ ④의 내용물을 건져내고 발사믹식초를 1/3양으로 졸인다
⑧ ⑥에 샐러드 소스 재료를 넣고 소스를 만든다.
⑨ 믹싱볼에 재료와 소스를 넣어 버무려 완성한다.


손인규
기자/ikson@heraldcorp.com
이송미 영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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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10:45 2017/11/15 10:45

라돈과 폐암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라돈은 방사성물질이 붕괴되어 생기는 중방사성 기체로 색깔과 냄새가 없으며 맛도 느낄 수없는 물질입니다. 주로 토양과 암석(바위)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며 건물의 벽 내부나 파이프,지하실 등을 통해 나옵니다. 특히 창문이 없거나 환풍기 같은 환기 시설이 없는 곳엔 라돈이더 많을 수가 있어 우리 몸에 노출될 가능성도 더 큽니다.
 

직업적으로는 우라늄 광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나 지하터널에서 암석을 캐는 작업을 하거나 지하철 터널에서 작업하는 경우 라돈에 의한 폐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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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중에 있는 라돈이 호홉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오면 원소가 쪼개지면서 알파선이라는 방사선이 나오게 되고,이 알파선이 폐 조직을 파괴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계속해서 페 조직이 파괴되면 폐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라돈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일차적인 방법은 ‘환기' 입니다.

창문이나 환기시설이 잘 되어 있는 집이나 건물은 라돈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건물의 갈라진 틈새를 보강재(시멘트)를 써서 잘 막아주게 되면 라돈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환경부에서는 라돈으로 인한 인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라돈 농도를 무료로 측정하거나 라돈이 많은 공간이 있으면 알람이 울리는 장치를 보급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라돈 노출의 위험이 있는 단독주택, 연립, 다세대 1층, 반지하에 사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내 라돈 농도를 무료로 측정해 주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2/05 14:42 2015/02/05 14:42

폐암은 왜 발병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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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홉연입니다. 간접홉연의 경우에도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의 발병이 증가합니다.


환경 및 직업적 노출의 원인으로 대기오염, 라돈,
비소, 크로뮴, 니켈,석면, 방사선 등이 있고,만성폐쇄성 폐질환과 폐섬유화증 등 폐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도 폐암의 발병과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높은 빈도는 아니지만 가족력을 가지는 경우가 있어 폐암의 발생에는 유전적 요인이 관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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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1/12 14:44 2015/01/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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