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암병원, 22일부터 3일간 통증 퀴즈 등 환자 대상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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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병원장 노성훈)은  ‘통증 없는 암병원’을 주제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연세암병원 통증PASS팀은 22일 오후 2시 연세암병원 3층 로비에서 노성훈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통증 플래시몹을 시작으로 통증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통증PASS팀은 통증 점수로 표현하기, 통증 OX 퀴즈를 통해 암 환자들이 어디가, 어떻게, 얼마나 아픈지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암 환자들은 치료 과정에서 경험하는 통증을 제대로 표현하기 힘들기 때문에 의료진도 환자의 통증 정도와 양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힘들다.
또한 환자들은 진통제에 대한 편견이나 복용법을 잘 알지 못해 제대로 된 통증 치료가 어렵다.


더불어 종양전문약사가 참여해 진통제 복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캠페인은 연세암병원 3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22일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3일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부터 각각 두 시간씩 진행된다. 24일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예정돼 있다.


청년의사 이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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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11:44 2016/06/20 11:44
암환자의 통증 조절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
통증, 저희가 해결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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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를 쓰면 중독되기 쉽다”
“진통제를 사용해도 실제 통증을 조절할 수 없다”
“통증이 심해질 경우를 대비해 진통제를 아껴둬야 한다”


암환자들이 통증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아파도 어금니 악물고 참는다. 하지만 이렇게 참는 통증은 독이다


통증, 참지 말고 말해요!


암성 통증을 가진 환자는 전체 환자의 52-80%에 이르지만 그중 50-60% 이상은 부적절한 통증 관리로 일상생활, 보행, 대인관계, 수면 등에 장애를 받고 있다. 그러나 암환자의 통증 조절은 투병 중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치료 효과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이와 같은 암환자 통증 관리의 중요성을 일찍이 인식한 연세암병원은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통증 관리를 위한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모색해왔다. 그 결과 의사, 간호사, 약사 40여 명으로 구성된 통증 PASS팀을 구성해 통증 관리를 위한 본격적인 팀 활동을 시작했다. 질병과 통증을 알고 있는 전문가들이 ‘통증저격’에 나선 것이다.

통증 PASS팀은 올바른 통증 관리를 위해 “통증, 참지 말고 말해요!” “Speak up Pain!” 등의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하고 통증 관리에 대한 환자의 권리와 의무를 발표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통증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했다.


모든 통증의 완화를 위한 세밀한 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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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화의료센터는 신체적 통증뿐 아니라 통증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사회적, 영적 측면도 고려한 전인적인 접근을 기반으로 암성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전문의 진료(완화의료센터장 최혜진 교수)와 함께 다양한 완화의료 프로그램(상담, 미술치료, 음악치료, 요가, 마사지 등)을 제공한다. 또한 집중적인 통증 조절이 필요한 경우에는 완화의료병동에 입원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완화의료센터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담당 교수의 협의 진료가 필요하며 완화의료센터(02-2228-4301) 또는 예약센터(1599-1004)를 통해 외래 진료 예약이 가능하다.


 암성 통증 조절에 대한 환자의 권리장전


환자의 권리

1. 통증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아프다고 말할 권리가 있다.
2. 통증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조절받을 권리가 있다.
3. 통증 강도에 따라 비마약성 진통제, 마약성 진통제, 진통 보조제를 적절하게 처방받을 권리가 있다.
4. 진통제와 관련된 정보 제공 및 부작용에 대한 조절을 받을 권리가 있다.
5. 통증 조절을 위한 비약물적 치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

환자의 의무

1. 통증이 발생할 경우 참지 말고 의료진에게 통증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
2. 진통제를 처방에 따라 정확히 복용할 의무가 있다. 의사와 상의 없이 용량을 변경하거나 임의로 중단하지 않는다.
3. 진통제와 관련된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의료진에게 알릴 의무가 있다.
4. 진통제 및 통증 관리에 대한 교육을 받고 이행할 의무가 있다.

통증 PASS팀의 주요 활동

- 암성 통증 관리 지침과 수술 후 급성 통증 조절을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
- 각 병동의 간호사를 통증 PASS 팀원으로 선정해 양질의 통증 관리 제공
- 정확한 마약성 진통제 처방을 위한 프로그램 개선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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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15:15 2015/05/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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