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피부 위해 태양을 피할 시간


여츰철 자외선 지수는 대부분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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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당연히 예방이다. 기상청에서는 성층권의 오존량과 날씨의 변화를 바탕으로 자외선지수를 0에서 11까지로 표시하며, 5단계로 구분해 그 위험성을 예보하고 있다.

보통 사람의 경우 2 이하에서는 인체에 끼치는 위험이 매우 늦으나, '높음'단계인 6 이상만 되더라도 1시간 이상 노출시 홍반과 화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자외선 지수가 8 이상인 '매우 높음' 단계에서는 수십 분만 햇빛에 노출되어도 피부에 홍반과 화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우리나라 여름철 한낮 자외선 지수는 대부분 '높음' 이상이다. 따라서 여름의 햇빛을 건강하게 즐기려면 자외선 지수를 확인하고 햇빛이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되도록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 보호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바르고, 소매가 긴 의복, 모자나 양산 등을 통해 햇빛을 차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외선으로 피부가 손상된 경우에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항산화 물질을 함유한 과일과 채소를 먹거나 피부에 바르면 피부 보호 및 회복에 도움이 된다.


충분한 양으로 자주 덧발라야 효과적
보통 SPF가 높은 것이 자외선 차단 효과가 좋을 것이라 생각해 높은 수치의 자외선 차단제를 고르는 경우가 많다. 수치가 높을수록 차단력이 좋은 것이 사실이지만, 높은 수치를 믿고 이에 현혹되어 충분한 양을 바르지 않으면 제품에서 제시하는 SPF의 효능을 제대로 볼 수가 없다. 또한 수치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차단을 위해 함유된 성분이 많아서 접촉성 피부염이나 다른 피부 문제를 야기 할 수 있다. 따라서 적절한 수치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되, 충분한 양을 반복적으로 도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차단 효과를 위해서는 자외선 노출 부위에 2mg/cm2 이상 충분히 발라야 한다.


성인 기분으로는 두 번째 손가락의 끝마디에 길게 짜낸 다음 한쪽 손바닥 면의 넓이에 바르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그런데 실제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용량을 조사해보면, 대부분 권고량의 4분의 1정도만 바르는 것으로 나타나므로 평소 바르는 용량을 증가시킬 필요가 있다. 보관할 때는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자외선 차단제의 튜브 구멍이 오랫동안 공기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뚜껑을 잘 닫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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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자외선 차단제, SPF와 PA 꼭 확인

자외선 차단제에 표시된 자외선 차단지수(SPF, Sun Protection Facter)는 자외선 B의 차단 효과를 의미한다. SPF 뒤의 숫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홍반을 발생시키는 자외선 양에 대한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을 때 홍반을 발생시키는 자외선 양의 비율을 의미한다.

그러나 SPF 수치는 홍반을 막는 지표일 뿐 색소 침착의 정도는 반영하지 못한다. 따라서 자외선 때문에 피부가 검게 변하는 것을 예방하려면 자외선 A의 차단 등급(PA, Protection grade of UVA)을 꼭 확인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골라야 한다. 자외선 A의 차단 등급은 PA+, PA++, PA+++로 표시하며, +의 수가 많을수록 차단 효과가 크다. 야외 물놀이를 할 때는 내수성 또는 지속 내수성이 표시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일반적으로 한 가지 제품을 고른다면 SPF 30이상, PA+++의 자외선 차단제를 추천하다.


식품의약품안정평가원에서 제시하는 자외선 차단제 선택 기준
- 집 안이나 사물실 등 실내 활동을 할 때 : SPF 10전 후, PA+ 이상
- 외출 등 실외에서 간단한 활동을 할 때 : SPF 10-30, PA++
- 등산, 해수욕 등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 : SPF 50 이상, PA+++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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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10:07 2018/07/31 10:07

해피해피 캠페인

전국적으로 폭염이 계속되어 많이 힘드시죠?
실제로 최근 며칠 온열 질환자가 100여명에 육박했다고 합니다.
더위를 먹었다는 뜻이지요.

폭염이란 일정기준 이상의 기온상승으로 인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유발하는 재해를 말하며, 일 최고기온이 33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경보를 발령합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기상청
, 국민안전처,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이 공동으로
해피해피 캠페인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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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캠페인”은 ‘여름엔 해(태양)를 피하고 행복해 지자“는 의미로 폭염의 위험성과 행동요령을 알려 온열 질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온열질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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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이제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알아볼까요?

      
      휴식 더하기,
수분 곱하기, 예방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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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온열질환의 증상이 있다면 다음과 같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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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폭염대비 건강수칙 지키고 "해피해피"하세요 ^^



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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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09:19 2016/08/04 09:19

비타민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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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은 뼈의 건강과 강력한 면역체계를 갖기 위해 중요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얼만큼의 햇빛을 받아야 충분한 비타민D를 섭취하면서 피부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우리는 모두 암을 일으키는 햇볕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야 한다는 점을 알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햇빛은 우리에게 암 발생 위험률을 낮춰주는 비타민D를 공급해주기도 한다.

그렇다면 정답은 무엇일까? 우리는 지금 당장 밖으로 나가 더 많은 비타민 D를 우리 몸에 공급해줘야 하는 것일까?
이 질문에 우리 병원의 전문가는 ‘아니’라고 한다.

MD앤더슨의 피부과 교수 Susan Y. Chon 은 “비타민 D는 건강함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고 한다. “그러나 햇볕 아래 누워있는 것 외에도 충분히 비타민 D 수치를 높일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겐 왜 비타민D가 필요할까? 비타민 D는 뼈 건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뼈대 역할을 한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얇고 잘 부러지는 뼈가 형성된다. 비타민 D는 또한 세균과 특정 암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면역체계를 강화시켜준다. 


비타민D와 태양
사람들은 보통 비타민D를 생각할 때 햇빛을 생각하게 된다. 이는 충분한 이유가 있어서다. 자외선이 피부와 접촉하게 되면 비타민D의 생성이 촉진되기 때문이다. 연구자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상적인” 외출을 통해서도 충분한 비타민D 를 흡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처럼 햇빛을 흡수하는 것이 건강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잘못하면 피부암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Chon교수는 “무더운 여름날 자외선 차단이 되지 않은 피부는 15분 내에도 파괴될 수 있습니다”라며, “암 발생 위험률을 높이지 않을 만큼 안전한 외출 시간은 없다”라고 말한다.
또한 Chon교수는 피부암 발병을 막기 위해서 일일 필요 비타민D를 음식을 통해, 필요에 따라서는 보충제를 통해 채우라고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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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에 비타민D를 더하라
비타민D를 충분한 양으로 공급하는 음식에는 다음과 같이 다양한 종류가 있다.

•생선: 다음과 같은 특정한 생선 1인분(약85그램)은 건강한 용량의 비타민D를 제공한다.
• 우유: 우유는 우리 몸에 큰 도움을 준다. 전유, 저지방 또는 무지방 우유 1컵은 비타민D로 가득하며 115 – 124 IUs를 제공해준다.

* 연어: 1인분에 447 IUs를 제공
* 고등어: 1인분에 388 IUs를 제공
* 참치: 1인분에 154 IUs를 제공

비타민D 요구량은 사람마다 다르다.

당신에게는 얼마의 비타민D가 필요한지 궁금한가?
미국 FNB(Food and Nutrition Board)의 다음 공식을 사용해보자.

• 생애 12개월까지: 400 IUs
• 1세에서 70세까지: 600 IUs
• 70세 이상: 800 IUs


대부분의 사람들은 1컵의 우유와 1인분의 연어를 먹으면 하루 필요 비타민D양을 채울 수 있다.

보충제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당신이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거나 채식주의자거나 간 또는 신장 질환, 다른 건강상의 이상이 있다면 비타민D 수치를 측정 받아보는 것이 좋다. 한 번의 간단한 채혈검사를 통해 비타민D가 충분한지 부족한지 알 수 있다.

식사를 통해 충분한 양의 비타민D를 섭취하고 있지 못하다면 당신의 의사가 비타민 D보충제를 권장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보충제 섭취가 필요할 수 있다.

•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 젖당불내증(lactose intolerance)이 있는 경우
• 채식주의자인 경우
• 햇빛 노출이 적은 경우

건강한 뼈를 갖기 위해, 그리고 암과 같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비타민D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이를 위해 햇빛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안 지킬 필요(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거나 아주 오랜 시간 햇빛 아래에 누워있는 행동)는 없다.


* 참고자료 : MD Anderson cancer center
* 사이트 :
https://www.mdanderson.org/education-and-research/departments-programs-and-labs/programs-centers-institutes/integrative-medicine-program/publications/inside-integrative-medicine/jul-2016.pdf?utm_source=Bronto+at+MD+Anderson&utm_medium=email&utm_term=Read+more.+&utm_content=MDGOLD@yuhs.ac&utm_campaign=Inside+Integrative+Medicine+-+July+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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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10:50 2016/08/01 10:50

선크림은 안전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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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밖에서 태양에 노출될 때, 선크림은 우리의 피부를 지켜주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태양에서 나오는 자외선은 피부 세포를 손상시킵니다. 이러한 손상은 화상, 피부 노화 그리고 심지어는 피부암을 유발합니다.


1. 선크림의 종류

선크림은 여러 가지 성분들을 결합하여서 자외선이 당신의 피부를 손상시키는 것을 막는 것을 도와줍니다. MD Anderson 암센터의 피부과 의사인 Saira George 박사에 따르면 선크림 성분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 물리적 차단제 - 물리적 차단제(이산화 티탄이나 산화 아연)은 미세 입자인 광물인데, 이것들이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반사시켜서 자외선이 피부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George 박사는 이를 “방패나 거울과 같아요.”라고 표현합니다.

• 화학적 흡수제 -  화학적(혹은 유기적이라는 말은 탄소를 함유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선크림 성분은 자외선이 피부를 관통하기 전에 흡수하는 얇은 보호막을 형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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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유형의 선크림이 다른 유형보다 더 좋은 선크림 일까요?

두 가지 유형의 선크림은 각각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매장에서 파는 많은 선크림은 두가지 유형을 합친 종류의 선크림입니다.

물리적 선크림은 일반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쏘는 느낌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지 않자지만 하얗고 기름기가 많습니다. 반대로 화학적 선크림 성분들은 일반적으로 깔끔하고 쉽게 바를 수 있지만 자극적이고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선크림들은 두 가지 성분의 장점은 최대화하고 단점은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두 가지 성분을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그리고 피부에 손상을 주는 두 가지의 자외선 종류인 자외선 A와 자외선 B(UVA와 UVB)를 모두 보호하기 위해서는 성분들을 조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선크림은 안전할까요?

선크림을 바르는 것은 잠재적은 위험에 비해서 이익이 더 큽니다. 여러 연구들에 따르면 선크림은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는 피부의 손상을 예방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미국 암학회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진단되는 암 중에 3 분의 1은 피부암이라고 합니다. 또한, 국제 암 연구기관에 의해 시행된 연구에 따르면 악성 흑색종의 최대 95%가 태양에 의한 과도한 피부 손상에 의해 발생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eorge 박사는 많은 환자가 여전히 선크림의 필요성과 안전성에 대해서 물어본다고 말합니다. "햇빛보다 더 자연스러운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그러나 우리는 자연에도 암을 유발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고, 너무 많이 자외선을 쐬는 것이 그 예시입니다.”

“우리 의 몸은 태양에 의해 손상된 것을 복구하는 놀라운 보호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의 일생 동안 생기는 과도한 태양빛으로 인한 손상을 극복할 만큼 충분히 진화하지는 않았습니다.” 여러 연구에서 오늘날 사용되고 있는 화학적 선크림과 비화학적 선크림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George 박사가 말하기로는 “선크림의 보호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많은 증거들이 있고 선크림의 사용으로 인한 위험이 있다는 보고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매일 사용하는 화학제품에 대한 걱정은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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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의 안전성에 대해 걱정하는 환자들에게 알려드립니다.

해가 가장 강한 시간에는 밖에 나가는 것을 피하고 보호될만한 옷을 입어 줍니다.
선크림은 바르고 2시간마다 다시 발라줘야 합니다. 선크림이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단지 한 방법이라는 것을 명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George 박사에 따르면 “저는 선크림 사용의 가장 큰 위험은 선크림을 사용하면 안전할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선크림을 사용한다고 해서 태양 빛으로 인한 화상이나 피부암이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선크림을 사용하는 사람이 태양 빛에 더 오래 있는 경향이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크림을 충분히 바르지 않습니다.”


3. 선크림을 선택하는 방법
선크림을 사려고할 때, 다음의 사항에 해당하는 것을 사야합니다.

• SPF 30 이상인 제품
• 넓은 스펙트럼에 대해 보호 (자외선A와 자외선B에 대해 모두 보호되는 제품)
• 방수


“요즈음에는 매우 다양한 종류의 선크림들이 있습니다.” George 박사는 여러 제품을 사용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기를 권고합니다. “사용해보고 가장 좋은 선크림을 정기적으로 사용하세요.”



요즘에는 다양한 종류의 선크림들이 있고 그 중 하나는 당신에게 잘 맞는 선크림이 있습니다.


* 참고자료 : MD anderson cancer center
* 사이트 :
https://www.mdanderson.org/publications/focused-on-health/June2016/how-sunscreen-works.html?utm_source=Bronto+at+MD+Anderson&utm_medium=email&utm_term=We've+got+the+answers.&utm_content=MDGOLD@yuhs.ac&utm_campaign=Focused+on+Health+-+June+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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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12:25 2016/07/0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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