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 내막암에 로봇 수술이 복강경이나 개복보다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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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로봇에 의한 수술이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의료진의 연구에 의해 자궁 내막암에도 로봇 수술이 복강경이나 개복 수술에 비해 효과적이라는 분석이 발표됐다.


세브란스병원 김상운 교수 등 국내 의료진과 NECA 연구원은 ‘자궁 내막암 수술의 로봇, 복강경, 개복 수술의 비교 안전성 및 효과: 체계적 문헌 고찰과 메타 분석’을 실시해 그 결과를 유럽외과암저널에 발표했다.


국내 및 타 국가의 데이터 베이스에서 1,798건의 문헌을 추출하여 총 37건의 연구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 및 메타 비교로 실시된 이번 연구는 기존 연구 대비 최대 규모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다.


이 연구발표에 의하면 로봇을 이용한 자궁 내막암 수술은 개복 수술에 비해 입원 기간, 출혈, 합병증 발생률, 재입원율, 수혈량이 적었으며, 복강경 수술에 비해 입원 기간, 출혈, 수술 중 합병증 발생, 비뇨기관의 상처, 방광절개 및 개복수술로의 전환율이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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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자궁 내막암 로봇 수술의 개복 수술 대비 합병증 발생의 위험비는 0.37, 복강경 수술 대비 수술 중 합병증 발생의 위험비는 0.23으로 나타나 합병증 발생에서 유리한 결과를 나타냈다. 출혈량에서도 로봇 수술이 개복 수술 대비 가중 평균 차이에서 -171.22, 복강경 수술 대비 -93.09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으며, 로봇 수술의 입원 기간은 개복 수술 대비 가중 평균 차이에서 -2.87, 복강경 수술 대비 -0.51로 유의하게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로봇수술은 개복 수술에 비해 수술시간이 더 길고, 질 절개 부위가 벌어질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복강경 수술과 비교했을 때 전반적인 합병증 발생률 및 수혈량, 수술시간, 림프절 절제량 등에서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연구는 가장 최신의 비교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으며, 문헌의 추출과 데이터의 분석, 보고 등에서 PRISMA 가이드라인을 따랐다. 한편, 연구 결과는 국제 산부인과 학술지인 유럽외과암저널 7월호에 발표되었다.


국내 의료진의 이번 연구 결과에 따라 로봇 수술은 합병증과 입원 기간, 출혈 등을 고려할 때 환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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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10:41 2016/11/08 10:41

속과 관련된 다양한 증상들에 주목


소화불량과 복통 지속되면 의심, 체중 감소와 피로감도 문제
​​무증상인 위암 환자들도 많지만, 반복되는 소화불량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들이 위암 1-2기로 진단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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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불편한 증상들

소화불량, 속이 더부룩함, 자주 나오는 트림, 메스꺼움과 답답함, 복부팽만감. 이와 같은 증상들은 위염이나 위궤양일 때도 나타나기 때문에 위암을 의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이 수개월 혹은 수년 정도 지속된다면 암을 의심하고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 식사 후 바로 구토하는 증상은 위의 입구에 해당하는 분문부에 암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공복 시 심한 속쓰림과 복통

통증은 위가 위치해 있는 명치 부분에 나타나며, 참기 어려울 정도로 심할 때도 있다. 보통 밥을 먹고 나면 사라지는데, 종종 식후에도 속쓰림과 복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속쓰림 증상 역시 제산제를 먹으면 가라앉지만 한시적이라 지속, 반복되는 경향을 보인다. 주로 2-4기에 접어든 진행성 위암 환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뚜렷한 체중 감소

소화불량 증상과 동시에 체중이 감소한다면 위암을 의심 해봐야 한다. 식욕이 떨어지고 심한 복통을 느끼며 구토를 하기 때문에 식사량이 크게 줄어들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몸무게 감소 기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6개월 이내에 5kg 정도가 줄었다는 환자들이 제일 많다. 특히 중장년에서 이러한 체중 감소가 있다면 예의주시해야 한다.

극심한 피로감과 출혈

크게 무리하지 않아도 금방 피곤해지거나 나른해지고, 어지러운 증상을 겪을 수 있다. 또 위 점막이 종양에 의해 손상되어 출혈이 발생하는데, 선홍색 또는 커피색 피를 토했다면 반드시 내원하는 것이 좋다.

TIP 위암위 원인들 -----------------------------------------------------------------

여러 연구들은 식생활을 위암의 주요 원인으로 꼽는다.

흰쌀밥 위주의 식생활 : 과식과 자극적인 음식으로 이어지기 십상.
짜고 매운 음식 : 소금과다 섭취, 위염과 위궤양 부르는 매운 음식.
태우거나 훈제한 고기 : 연기 속에 함유된 발암물질이 문제.
음주와 흡연 :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악성요인.
잦은 외식과 회식 문화 : 위를 혹사시티는 지름길.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감염 :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위암 위험인자.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2015/08/19 15:09 2015/08/19 15:09

다른 질환들에서도 나타나는 흔한 증상들
빈혈, 출혈, 발열, 종괴…무시하지 말고 진단부터!


각종 혈액세포에서 비롯된 암이어서 종류도 다양한 혈액암은 증상 또한 다양하다. 하지만
다른 질병에서도 흔히 나타나는 증상들이라 증상만으로 혈액암을 예단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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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 발열, 잦은 출혈 있다면


백혈병 증상은 정상 골수 기능이 떨어져 적혈구, 혈소판, 백혈구 등의 수가 줄면서 나타난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빈혈이며 어지럽고 숨이 차거나 두통, 잦은 피로감이 느껴질 수 있다. 혈소판 수가 줄었을 때 야기될 수있는 증상은 쉽게 출혈이 발생하는 것으로 코피나 잇몸 출혈이 자주 발생하며, 피가 났을 때 잘 멈추지 않고 멍이 쉽게 든다. 출혈 반점도 생길 수 있다. 백혈구 수의 감소로 감염되기 쉬우며 발열 등 다양한 감염 증상이 발생한다. 이밖에도 체중 감소, 간이나 비장이 커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어느날, 덩어리가 만져진다?


악성림프종의 대표적인 증상은 목, 사타구니, 겨드랑이의 림프절이 덩어리처럼 만져지는 것이다. 보통 천천히 자라며, 약간 단단하고, 잘 움직이지만 통증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커지는 속도가 빨라 통증이 다소 있기도 하며, 침범 부위에 따라 다양한 덩어리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이유 없이 열이 나거나 밤에 식은땀을 흘리며, 체중이 감소하는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도 있다.


이유 없는 골절이 생기거나 콩팥 나빠지는 다발골수종


다발골수종 환자는 골절이나 골다공증 등 뼈에 문제가 발생한다. 또 일부 환자들은 혈액 내 칼슘 농도가 매우 크게 증가해 메스꺼움, 구토, 변비, 무력감, 다뇨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 의식장애나 혼수상태로 응급실을 찾기도 한다. 빈혈도 흔하며, 출혈에 의한 증상도 나타난다. 항체를 만드는 세포의 질환이므로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도 잘된다. 신장 장애가 동반되는 경우도 전체 환자의 1/4을 차지하는데, 이것은 환자의 예후에 상당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2015/08/05 10:40 2015/08/05 10:40

두경부암 의심 신호들 2주 넘게 쉰 목소리,
목에 혹 만져지면 의심

“목소리가 쉬었다, 음식물 삼키기가 어렵다, 목에서 이물감이 느껴진다, 입안에 생긴 궤양이 잘 낫지 않는다”와 같은 증상들이 2주 이상 계속된다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전문의를 만나는 것이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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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목소리가 2주 이상 지속되면 후두암 의심


후두암의 발생을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증상은 쉰 목소리다. 2주가 넘도록 쉰 목소리가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전문의를 찾아 후두내시경 검사를 통해 암인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완치와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이 증상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암이 초기를 지나 좀더 진행되면, 종양의 크기가 커지면서 음식물을 삼키기가 어려워지거나 목에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다. 이와 같은 연하곤란 증상 역시 2주 이상 이어진다면 암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입안의 궤양, 2주 이상 계속되면 구강암

구강은 구조상 민감한 점막들이 분포되어 있어, 궤양 또는 암의 발생을 쉽게 알 수 있는 편이다. 하지만 의외로 조기에 발견되는 비율이 높지 않다. 대부분 암보다 단순 염증으로 여기고 안일하게 대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입안에 자연적인 회복 기간이 지났는데도 2주가 넘도록 낫지 않는 궤양이나 혹이 만져질 경우에는 구강암을 강력하게 의심해보아야 한다.

치아와 잇몸에 생기는 변화로도 구강암을 의심해볼 수 있다. 정상적인 치아가 갑자기 흔들리는 증상을 보이거나 잇몸 출혈이 계속되고, 틀니가 잘 맞지 않고 불편해졌다면 전문의를 찾아 구강암 검진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 또 경부 림프절 전이를 일으켜 목에 혹이 만져질 수도 있으므로, 목에 혹이 난 지 2주가 지났다면 두경부암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2015/06/03 10:51 2015/06/0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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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은 혈액응고에 관여합니다.
혈관이 손상되었을 때 혈소판이 활성화되어 혈관에서 더 이상 혈액이 새어나가지 못하도록 응집반응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항암치료로 인해 골수 기능이 저하되고, 혈소판 감소증이 생기면 멍이 잘 낫지 않거나, 작은 상처에도 출혈이 멈추지 않고, 위장관 출혈로 인한 검은 변이나 혈변을 볼 수도 있습니다. 심할 경우에는 뇌출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혈소판 수치가 낮을 때 다음을 기억하세요.

▶와파린, 아스피린계 약물 복용 시 의료진과 상담하여야 합니다.
▶양치질은 매우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고 면도 시에는 전기면도기를 사용합니다.
▶코를 풀 때도 세게 풀지 말고 코를 후벼서도 안 됩니다.
▶화상을 입지 않게 주의하고, 몸에 상처를 낼 가능성이 있는 신체활동을 피합니다.
▶항암 치료 중에는 발치를 하지 않습니다.
▶부딪혀서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만약 작은 출혈이 생겼다면 10~15분간 지혈하고 출혈이 계속되면 병원에 방문합니다.



여기서 잠깐 ! 아스피린계 약물이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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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 바이엘 홈페이지)

대표적인 약물이 아스피린으로,
감기로 인한 발열, 두통과 심혈관 질환 환자의 혈전예방을 위해 사용됩니다.

혈전이란 쉽게 말해 피덩어리인데요
이런 혈전이 심장이나 뇌의 혈관을 막으면 심근경색증이나 뇌졸중이 생깁니다.
혈전의 생성은 혈소판의 혈액응고작용과도 관련이 있는데
아스피린은 혈소판의 혈액응고작용을 방해하여 혈전의 생성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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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 바이엘 홈페이지)



그럼 당연히
부작용으로 혈액응고작용이 원활하지 못해서 출혈이 발생할 수 있겠죠 ?

수술이나 시술, 치과치료 전 아스피린을 중단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때문입니다.
출혈이 멈추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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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스피린을 사용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해열 진통제로는 타이레놀을 복용합니다.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출혈의 위험성이 적습니다.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심장내과 전문의와 약물복용을 상의하세요.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을 사용하고 있었던 경우
수술이나 시술을 앞두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약물을 임의로 중단하시면 안됩니다 !
반드시 약물 중단 혹은 변경을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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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의 주요 증상을 알아두세요 !

▶붉은 발진(두드러기처럼 일어나는 작은 점)이 팔과 다리에 생김
▶멍이 쉽게 들고 잘 낫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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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잇몸출혈
▶구강 궤양
▶침에 피가 섞여 나옴
▶피 섞인 구토
▶혈변 :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옴, 하부위장관의 출혈일 경우 혈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묽은 검은변 : 상부 위장관에서 출혈이 있을 경우 피가 위장관을 타고 내려오면서
                        색이 검게 변합니다.
▶혈뇨
▶소변볼때의 통증
▶빈뇨 : 소변을 자주 봄
▶질 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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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 수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혈소판 수혈을 합니다.
환자분들이 노란피 라고 많이들 부르시던데요 ^^
혈소판 성분만 분리해내어 만든 혈액제제입니다.

혈소판 수혈은 혈소판 수치가 20,000 이하일 때 시행하며
보통의 경우 혈소판 6unit을 수혈합니다.
그러나 수혈의 기준이나 수혈양은 주치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



그럼 또 궁금해집니다 !
혈소판 수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뭘 먹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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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 수치를 올리기 위한 특효 음식은 없습니다.
다만 골수 기능 저하 회복을 위해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고단백 식사를 위해서는 살코기를 드시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정확한 단백질 섭취량은 환자의 키와 몸무게에 따라 달라지지만
보통 하루에 80~120g 정도의 고기를 드시는것이 좋고,
생선이나 달걀로 대체할수도 있습니다.



2014/12/03 12:53 2014/12/0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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