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5/06/09 09:26 2015/06/09 09:26

전립선암의 선별검사에 어떤 검사 방법들이 있나요?

전립산암 선별검사가 남성에게 반드시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상반되는 의견들이 존재합니다. 이론적으로는 전립선암의 성장속도가 느리므로, 선별검사를 통해 전립선암을 빨리 진단할수록 전립선암의 사망률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립선암 선별검사를 모든 남성에게 추천하기 위해서는 선별검사가 실제 전립선암 사망지수를 감소시킬 수 있는지 증명해야 합니다.
아직까지는 전립선암 선별검사가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을 감소시킨다는 확실한 연구결과가 없으며, 현재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한 대규모 임상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전립선암 선별검사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나는 진료실에서 바로 시행할 수 있는 직장수지검사 입니다.
전립선은 직장에 맞닿아 있기 때문에 의사가 고무장갑을 끼고 윤활액을 바른 손가락을 항문으로 삽입하면 전립선을 만질 수 있으면 전립선 표면에 혹이 있는지, 비대칭인지, 혹은 커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장수지검사는 불편하지만 아프지는 않습니다. 이 검사의 단점은 작은 암을 놓칠 수 있고 전립선의 하부와 측면만을 검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이 검사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또 다른 선별검사법인 PSA 혈액검사와 함께 시행하면 좀 더 유용합니다.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 는 전립선에서 혈액으로 분비되는 단백질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정상 전립선은 PSA를 소량 생산하지만 전립선암은 많은 양을 생산하므로 혈액 속의 PSA수치를 통해 전립선암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전립선암은 혈중 PSA를 상승시키지 않으며 양성전립선비대나 전립선염과 같이 암이 아닌 경우에도 PSA가 올라갈 수 있으므로 PSA검사도 완벽하진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PSA가 높을수록 전립선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PSA의 단위는 밀리리터당 나노그램이며 정상치인 4.0 ng/mL보다 높으면 비정상으로 간주합니다.
그러나 PSA가 4.0 ng/mL보다 낮더라도 이전 검사에 비해 갑자기 상승하였다면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런 소견이 있다고 반드시 전립선암에 걸린 것은 아닙니다. 전립선암을 확진하는 유일한 방법은 조직검사입니다.



직장수지검사와 PSA 검사는 간단한 검사이므로, 대부분의 의사들은 기대 여명이 10년 이상인 남성에게 전립선암 검진을 위해  이들 검사를 권유하지만 일부 의사들은 전립선암 선별검사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전립선암 선별검사를 받게 되면,실제로는 건강이나 생명에 위협을 끼치지 않을 종양에 대해서도 불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일부 전립선암은 성장속도가 매우 느리므로 (증상을 일으킬 정도로 자라는 데 10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대 여명이  10년 미만이라면 전립선암에 대한 선별검사, 조직검사 및 치료라는 일련의 과정이 의미가 없습니다.
또한, 전립선암 치료법이 늘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모든 치료는 부작용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개 환자의 암 진행속도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환자가이드북 전립선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5/04/07 10:45 2015/04/07 10:45

방광암 질환정보



1.
방광암이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광은 아랫배에 위치하며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을 일시적으로 저장하였다가 배설하는 기능을 합니다. 방광은 가장 안쪽의 이행상피 (또는 요로상피) 라는 점막, 그 바깥의 점막하층, 점막하층을 둘러싼 근육층, 가장 밖의 장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광에서 발생하는 암의 대부분은 상피세포종양이며, 그 증에서도 이행상피 (또는 요로상피) 세포암이 가장 많습니다. 이 외에도 편평상피세포암, 선암, 육종, 소세포암, 림프암, 전이성 암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13
년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방광암은 여자보다 남자에서 4배 가량 많이 발생하며, 남자에서는 위, 대장, , , 전립선, 갑상선에 이어 일곱번째로 많은 암입니다. 대개, 40대 이후의 성인에서 발생하며, 70 (34.6%) 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60 (26.4%), 50 (15.4%) 의 순으로 발생이 많았습니다.

 

방광암의 병기는 종양의 근육층 침범이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진행성 방광암은 종양이 근육층까지 침범한 경우로, 근침윤성 방광암이라고 합니다. 근침윤성 방광암의 경우, 방광 근육층을 뚫고 자라기도 하며, 주위 조직을 침범하기 쉽습니다. 또한 비근침윤성 방광암보다 전이를 잘 합니다.

 

2. 발생 위험요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흡연은 방광암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방광암 발생 위험도를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7배까지 증가시킵니다. 방광암은 남자의 경우 50-60%에서, 여자의 경우 약 30% 에서 가량이 흡연과 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방광암의 발생은 흡연 양과 기간에 비례하여 증가합니다. 금연을 하면 위험도는 감소하며, 4년간 금연할 경우, 40%가 감소하고, 20년간 금연할 경우 비흡연자와 비슷한 위험도로 감소합니다.

 

직업적으로 염료, 고무, 직물 및 화학 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나프틸아민 (2naphthylamine), 아미노비페닐 (4-aminobiphenyl), 벤지딘 (benzydine) 등의 방향족 아민계열 물질에 노출되는 경우에 방광암 발생의 위험이 증가하게 되는데, 암의 발생까지 평균 22년 정도 걸립니다. 이러한 물질들은 담배 연기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항암제 중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cyclophosphamide)는 방광암 발생 위험도를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으며, 골반부위에 방사선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성적인 방광의 염증이나 도뇨 등에 의한 자극 또한 방광암을 일으키는 원인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극히 드물지만, 이집트의 나일강 주변은 주혈흡충이라는 기생충 감염으로 인하여 방광암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 밖에 유전적 요인이 일부 밝혀져 있으며, 이러한 유전적 요인이 환경적 요인과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3. 증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혈뇨)이 가장 흔한 증상으로 85%에서 나타납니다. 육안적으로 붉은 색을 띠는 혈뇨부터 간장색까지 다양하게 나타나며, 소변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현미경적 혈뇨까지 다양한 정도의 혈뇨가 간헐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대개 통증은 없습니다.

혈뇨는 일회성일 수 도 있으며, 간헐적으로 2~3회 반복되다가 저절로 사라지기도 합니다. 혈뇨가 자연적으로 멈추어서 병원을 찾지 않아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혈뇨는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서 치료가 된 것이 아니며, 원인을 모른 체 지혈제를 복용하는 것 역시 병을 키우는 것에 불과합니다.
또 다른 증상으로, 소변을 저장하고 배출하는 방광에 생긴 암이므로 배뇨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종양이 방광 내부를 자극하여 소변이 급하거나, 자주 보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종양 덩어리가 소변이 배출되는 통로를 막은 경우에는 요의는 느껴지나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과 소변 본 뒤에 개운하지 않은 잔뇨감이 생기고, 심할 경우 신장에서 소변이 내려오지 못하게 되어 수신증이 생기고, 옆구리 통증이 발생합니다. 수신증이 오래 지속되면 신장기능의 손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방광암이 전립선이나 자궁등 주위 장기를 침범한 경우, 침범한 장기의 이상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4. 진단

 

1) 요검사 및 요세균배양검사, 요세포검사

혈뇨의 원인으로는 감염, 염증, 결석 및 암 등이 있는데, 요검사 및 요세균배양검사를 통해 요로의 염증 및 감염 여부를 확인합니다. 요세포검사는 소변에 떠있는 암세포가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요세포검사가 양성인 경우, 신장, 요관, 방광, 요도 중 한 부분에 이행상피세포암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2) 방광경(내시경) 검사 및 조직검사

방광암이 의심되는 경우, 방광의 내부를 직접 들여다 보는 방광경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방광경 검사를 통해 종양의 유무, 개수, 위치, 모양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방광 종양은 대개 유두상 병변으로 특징적인 모양을 보이나, 전형적인 모양이 아닌 경우 또는 의심스러운 병변이 있을 때에는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확진을 하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영상학적 검사

혈뇨가 있는 경우 방광 만을 검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방광뿐만 아니라 신장, 그리고 신장과 방광의 연결통로인 신우 및 요관도 혈뇨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 배설성요로조영술 (IVP), 초음파 (US) 또는 전산화단층촬영 (CT)등을 시행합니다. 전산화단층촬영 (CT)이나 자기공명영상 (MRI) 등을 이용하면 주위 조직 침범 정도와, 골반 림프절 전이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으며, 골스캔, 흉부엑스선촬영 등을 통해 원격 전이 여부를 확인합니다.

 

 


2014/09/24 14:17 2014/09/24 14:17

림프부종이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림프부종은 신체의 모든 부분에서 발생하지만, 팔이나 다리에 가장 잘 생긴다.
림프절이나 혈관이 손상되어 림프액이 혈관과 림프선을 통과 할 수 없을 때 림프액이 축적되어 부종의 원인이 된다.
림프부종은 조기 진단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호전되므로 자가관리방법을 배우는 것은 치료의 중요한 부분이다.




림프부종의 원인

 관련된 림프부종의 원인은 암치료 혹은 암과 관련이 있다.

 -수술시 림프절을 제거
 -방사선치료 후 림프절이 반흔조직으로 변해 생김
 -암세포가 림프절에 확산되어 막힘이 생김
 -암조직이 림프관을 압박하여 생김



림프부종과 증상


1) 붓기
옷, 신발, 반지 또는 시계 등이 평상시 보다 조이는 느낌이 든다.
눈으로 확인될만큼의 부종이 생기기 전 부종을 가장 먼저 알수있는 증상이다.

2) 감각의 변화
사지 또는 부종이 나타난 부위에 무거움, 단단함, 뻣뻣함을 호소한다.

3) 피부변화
피부가 당기고 갈라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건조하고, 쉽게 상처가 생기고 비늘이 벗겨질 수 있다.

4) 부종위의 소양감

5) 그 외
함요부종(피부를 눌렀다가 뗐을 때 피부가 원래대로 회복되지 않고 누른 손가락 자국이 10초이상 남아있는 경우)
피부가 코끼리 피부처럼 두꺼워 지며 갈라지고 진물이 흐른다.(말기증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림프부종의 진단
전문가에 의해 이루어진다.

-문진: 병력조사
-시진: 피부의 상태변화, 사지의 모양, 대칭 등을 관찰
-촉진: 피부의 온도감, 함요부종, 관절의 운동범위 등
-그 외: CT, MRI, 초음파 등의 영상검사



림프부종의 치료와 관리


-상처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피부 관리
-움직임, 바른 자세, 올바른 운동
-슬리브나 스타킹을 착용
-자가마사지 또는 단순림프배액(simple lymphatic drainage),
  전문마사지 또는 수동림프배액(manual lymphatic drainage)
-심호흡운동

2014/09/05 14:43 2014/09/05 14:43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질환정보


1.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이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은 골수 내의 조혈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질환으로 비정상적인 조혈작용으로 인하여 혈액(골수) 세포에서 이상 소견을 “형성이상”(dysplasia)이라고 말하며, 골수형성이상증후군 환자에서는 이러한 형성이상이 적어도 하나 이상의 혈구계열에서 관찰됩니다.

과거에는 전백혈병, 아급성 백혈병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다가 1976년 급성 백혈병과는 다른 병으로 분류되기 시작했습니다.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은 하나의 병이라기보다는 위와 같은 특징을 공통적으로 가지는 몇 가지 질환을 통틀어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각 세부 분류별로 임상 양상이 매우 다양하며, 예후 또한 매우 다양한 경과를 보입니다.
환자에 따라 기존 골수형성이상증후군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진행할 수 있어,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은 일부 급성골수성백혈병과 연속선상에 있는 질환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골수이형성증후군은 명확한 원인 없이 발병한 일차성 골수이형성증후군과 다른 질병에 대한 방사선치료나 항암화학요법 후에 발병하는 이차성 골수이형성증후군으로 나뉩니다.


2. 진단

(1) 증상
혈구 수의 감소에 따른 증상 – 빈혈, 피로감, 전신쇠약감, 호흡곤란 등
혈소판 감소에 따른 증상 - 피가 잘 멈추지 않으며, 쉽게 멍이 들고, 출혈
백혈구감소증에 의한 감염 증상 -  발열을 동반한 폐렴, 각종 장기의 세균 감염
이외의 증상 – 피부발진. 경미한 황달, 비장종대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진단방법
일반 혈액검사, 말초혈액에 대한 현미경검사(PB Smear), 골수검사(Bone Marrow aspiration & biopsy)


3. 병기
골수이형성증후군은 백혈병과 마찬가지로 고형암에서 사용되는 병기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골수이형성증후군의 경우 병기 대신 국제 예후 점수 시스템에 따라 4개 위험군으로 분류되며, 골수의 모세포의 정도, 염색체 이상의 종류, 세포감소 정도 등의 예후인자에 따라 점수 범위가 다릅니다.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치료정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위험군 - 혈구감소증 교정을 위한 수혈
고위험군 – 지지요법, 면역조절/면역억제치료, 저메틸화요법, 복합항암치료, 동종조혈모세포이식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은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나 전처치로 시행되는 고용량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골수이형성증후군으로 진단되는 환자의 약 5-10%에서만 적용할 수 있습니다.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생활정보

1. 위험요인
대부분 원인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벤젠 등의 독성물질에 장기적으로 또는 고용량에 노출된 경우, 이전에 다른 암종에 대해 항암치료나 방사선조사를 받은 경우, 베체트병, 사구체신염, 전신성홍반성루푸스, 염증성 장질환 등 여러 가지 면역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경우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예방법
대부분은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예방이 어려우나 일부 인과관계가 증명된 벤젠과 같은 용제나 항암제 등에 노출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부작용 및 자가 관리

항암화학요법 후에 백혈구 감소증, 혈소판 감소증, 탈모, 오심과 구토 등의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동종조혈모세포이식 후 부작용으로는 면역반응의 일종인 이식편대숙주병(Graft Versus Host Disease, GVHD)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나타나는 증상은 피부발진•홍반•가려움증•황달 및 간수치 이상, 메스꺼움•구토•복통 또는 설사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면역억제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골수형성이상증후군 환자는 백혈구 감소로 인해 감염의 위험성이 있으며, 특히 호중구 수치가 낮은 경우 (500/mm3) 그 위험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호중구 또는 백혈구 수치가 낮은 환자는 많은 사람들이 밀집해 있는 곳(영화관, 시장, 음식점, 대중목욕탕 등)에 가는 일, 기침을 하거나 열이 나는 아픈 사람과 접촉하는 일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애완용 새, 고양이, 강아지 등에 상재해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도 감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하며, 무언가를 만진 후에는 흐르는 물이나 휴대용 세정제를 이용하여 씻어주어 손위생에 항상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음식은 잘 익혀 조리된 음식을 섭취하고, 공기 중에 오래 노출되어 상했을 가능성이 있는 음식물은 섭취하지 않도록 합니다.

2014/09/04 15:25 2014/09/04 15:25

카테고리

전체 (1374)
암지식정보센터 소개 (137)
질병,치료 (550)
영양 (98)
건강레시피 (128)
운동 (58)
언론보도 (386)

공지사항

달력

«   2019/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