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외과와 피부과의 협력으로 흉터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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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을 목쪽으로 받는 경우, 일반적으로 수술 흉터가 눈에 잘 띄는 부위에 발생하게 되어 미용적인 문제를 초래한다. 뿐만 아니라 흉터의 비후, 유착, 섬유화 등이 심하게 나타나면 당김 증상이 생기고 목이 부풀어 오르거나 삼킬 때 걸리는 느낌, 따끔따끔하거나 가려운 느낌 등이 나타나면서 기능적인 이상을 초래한다. 이는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게 된다.

세브란스병원 피부과는 갑상선암센터와 연계해 2008년부터 국내 최초로 흉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흉터클리닉에서는 흉터 예방 국소 도포제, 레이저 시술, 적절한 드레싱 등을 이용한 흉터 조기 치료를 통해 흉터의 크기를 최소화하고 비후성 흉터의 발생을 예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국내 최초 흉터 전문 클리닉으로 시작된 세브란스 흉터클리닉은 현재 한 해 5,000명 이상의 환자가 내원하고 1,000건 이상의 치료를 수행하고 있어 풍부한 경험이 축적된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흉터 전문 클리닉이다. 아울러 2015년 5월에는 갑상선 암센터뿐 아니라 흉터 관리가 필요한 모든 과와 연계된 통합적 치료를 가능케 하는 흉터성형레이저센터 개원을 앞두고 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글 이주희 교수(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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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15:12 2015/05/19 15:12

저타르 필터 담배를 피우면 폐암 발생의 위험을 줄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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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타르,필터 담배에 상관없이 담배 피운 개수와 피운 기간이 길수록 폐암 발생률이 높아집니다.

필터 담배를 피우면 폐암이 줄어들 것을 기대하고 연구한 여러 역학연구에서 폐암이 줄어든다고 증명된 연구는 없습니다. 필터 담배를 피우면 폐암의 종류 중에 편평상피세포임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으나 반대로 선암이 늘어나기 때문에 발생 위험이 줄지 않습니다.

저타르 필터 담배를 사용하면 니코틴 섭취를 유지하기 위하여 필터가 없는 담배에 비해 더 많이 담배를 피우게 되고,또 더 세게 발아들이기 때문에 폐의 가장자리까지 발암물질 축적이 많이 됩니다.


이에 따라 편평상피세포암은 줄어드나 반대로 선암이 증가합니다. 필터 담배를 사용하면 입자가 큰 대표적 발암물질인 타르 등은 걸러지지만
니트로사민과 같은 작은 발암물질은 필터에 걸러지지 않고 폐 안에 깊숙이
들어가기 때문에 폐암의 발생이 줄지 않게 됩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1/14 10:27 2015/01/14 10:27

최상의 결과 만들어내는 드림팀 중의 드림팀,비뇨기암센터

연세암병원 비뇨기암센터는 진료, 치료, 결과 면에서 최고를 만들어내는 최상의 드림팀이다.


비뇨기에 속하는 장기에 암 진단을 받은 남성들은 다른 암환자들과 달리 고민이 하나 더 있다. 기능의 ‘보존’이 완치에 버금가는 관심사다. 비뇨기암 환자들은 암 완치는 물론, 배뇨 기능과 성 기능도 반드시 보존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연세암병원 비뇨기암센터의 명의들은 최고의 치료에 이어 ‘최상의 결과’에도 방점을 찍는다. 비뇨기암으로 고개 숙인 남성들에게 그들이 특별한 드림팀이 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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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없어도 45세 이상 남성이면 1년에 한 번 검진 필수!
배뇨 가능과 성 기능이라는, 남성에게는 매우 중요한 두 기능과 관련된 비뇨기관에 생기는 비뇨기암. 로봇수술 등 최첨단 치료기술로 세계적인 비뇨기암 치료 수준을 자랑하는 연세암병원 비뇨기암센터의 명의 최영득 교수가 짚어주는 비뇨기암 정보들을 꼼꼼하게 챙겨두자.


전립선암과 방광암 가장 많이 발생

비뇨기암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대표적으로 방광암, 요관암, 부신암, 신장암, 고환암, 전립선암 등이 있다. 과거에는 방광암 환자가 제일 많았지만, 현재는 전립선암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방광암과 신장암 순이다. 대장암과 함께 최근에 가장 급증한 남성암으로 손꼽히는 전립선암은 매년 300%씩 증가하고 있다. 이는 건강검진과 전립선 종양지표(PSA) 검사로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방광암과 신장암은 매년 비슷한 추세를 보이며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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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과 화학적 자극원인 차단이 급선무
비뇨기암의 가장 대표적인 종류인 전립선암과 방광암은 유전보다는 환경적인 요인이 암 발생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전립선암은 서구식 식습관이 주요 원인인데, 특히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는 습관이 위험하다. 또 가족은 식습관이 비슷하기 때문에,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식습관을 갖고 있으면 가족력처럼 비슷한 형태로 암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방광암은 화학합성물에 의한 자극이 방광에 지속적으로 가해지면서 발생하는데, 특히 유기물질에 많이 노출되는 페인트칠이나 세차 일을 하는 이들에게서 발생률이 높다. 그러나 특정 직업군이 아니어도 매연, 담배에 들어 있는 독성들 중 니코틴 이외의 부산물들, 술에서 알코올을 제외한 첨가물, 머리 염색제와 인공조미료, 방부제에 들어 있는 화학제재나 화학물질의 영향을 받아 방광암에 걸릴 수 있다. 진통제의 과도한 섭취 또한 방광암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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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뇨주의해야 할 증상
신장암과 전립선암은 혈뇨처럼 뚜렷한 증상이 없는 반면, 방광암은 초기 환자의 70-80%에게서 혈뇨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많은 이들의 오해와 달리, 혈뇨가 보인다고 해서 무조건 암은 아니다. 대체로 암은 고사하고 위험한 질환이 아닐 때가 많다.


우리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혈뇨의 10%,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혈뇨의 2-3%가 암으로 인해 발생한다. 따라서 혈뇨가 나타난다면 미리 겁부터 먹지 말고 일단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초음파검사와 PSA검사조기 진단 가능
신장암과 방광암은 초음파검사, 전립선암은 PSA검사로 암을 조기 진단한다. 따라서 건강검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다. 특히 45세 이상 남성이라면, 증상이 없어도 1년에 한 번 검진을 받아야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전립선암은 PSA 수치가 높으면 조직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암을 진단하며, 신장암은 초음파검사로만 진단이 가능 했으나 최근에는 혈액검사만으로도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었다. 연세암병원 비뇨기암센터와 제노마인 사가 공동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 검사법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유럽에서 특허를 받고, 현재 상용화를 위해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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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통한 종양 제거 치료의 최대 관건
비뇨기암은 수술이 잘되면 완치율이 높다. 신장암은 수술이 성공하면 완치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수술 후 재발하는 경우에는 표적치료제를 사용해 치료한다. 방광암과 전립선암 역시 수술이 중요한데, 특히 기능 보존이 암 치료 만큼 중요하다. 방광암 초기라면 내시경으로 종양만 절제 하지만, 종양이 근육을 침범했거나 너무 크면 방광을 완전히 들어내고 평생 소변줄을 사용해야 한다.
 

세브란스 비뇨기암센터에서는 환자의 삶의 질을 위해 이런 경우에도 내시경으로 종양만 제거하고 기능은 보존하는 수술을 적극 시도하고 있다. 전립선암 역시 초기에 발견해 수술하면 완치에 이를 수 있으며, 최근에는 로봇수술을 통해 기능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세암병원 비뇨기암 명의들은 개복하는 정공법 수술도, 최첨단 로봇수술도 완벽하게 해낸다. 특히 그들은 로봇수술의 세계적인 절대 강자들이며, 독보적인 수술 성적이 그것을 입증한다. 연세암병원 비뇨기암 명의들의 목표는 수술을 받은 환자가 신체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완전하게 정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환자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한 그들의 의미 있는 고군분투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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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수술 기능 보존해 강점 많다
여러 비뇨기암 중 로봇수술이 가장 강점을 보이는 분야는 전립선암이다. 옛날에는 전립선암 환자들이 암 치료에만 관심이 있었지만, 지금은 암 치료뿐 아니라 배뇨 기능과 성 기능의 보존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비뇨기암 수술 시 종양 절제면의 양성률, 재발률을 놓고 로봇수술과 개복수술을 비교하면 로봇수술은 개복수술과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보인다. 또한 연속 540도 회전이 가능하고 손떨림이 없는 로봇 팔은 종양을 정확하고 완벽하게 절제할 수 있게 해주어, 배뇨와 성 기능 보존에 탁월한 도움을 준다. 따라서 비뇨기암에서 로봇수술은 강점이 많은 수술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탁월한 수술 실력 최신 기술 빠르게 습득해 앞서간다
연세암병원 비뇨기암센터의 탁월한 수술 실력은 환자들이 먼저 알고 찾아올 정도다. 비뇨기암센터의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실력을 키우고, 누구보다 최신 기술들을 빠르게 습득해 환자들에게 적용하며 달려온 결과다. 진정한 1등 수술 실력은 로봇의 우수성보다, 로봇을 사용하는 의료진의 탄탄한 기본과 실력이 좌우한다. 모든 수술의 기본이되는 개복수술을 잘하는 의사가 복강경수술, 로봇수술에서도 실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세암병원 비뇨기암센터는 선후배 및 동료들 간의 긴밀한 협력과 팀워크까지 더해,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비뇨기암 치료의 선두주자로 달리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웹진: http://biog.isererance.com
글 최영득 교수(비뇨기과) | 포토그래퍼 최재인

2014/10/08 14:38 2014/10/08 14:38

암과 식습관 그리고 다이어트는 어떠한 관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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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식습관은 관계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며 체지방을 줄이는 것은 여러분의 암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사는 암과 같은 질병과 싸울 때 필요한 영양분을 몸에 공급하여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의 깊게 계획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올바른 식이를 선택해야 할까요 ?
우선 여러분이 미래를 위한 식이 계획을 구상하기 전에 여러분의 현재 식사 습관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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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질문해보세요 !


1. 하루 식사량이 얼마나 되나요 ?
2. 식이계획을 세우시나요 ?
3. 영양이 부족하다고 느끼나요 ?  균형 잡힌 식이를 한다는 자신감이 있으신가요?
4. 음식을 섭취할 때 음식과 주변 환경과의 관계는 어떠한지?
5. 목표가 무엇인가요 ?
 

아래의 여러 종류의 식이를 확인하면서 위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보십시오. 또한 여러분이 식이 계획을 잘 지키기 위하여 얼마나 심사숙고 하는 지도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 식이가 너무 제한적이라면 여러분이 어떠한 음식을 선택하는 데 두려움을 가지게 되거나 메뉴 선택을 지루해 할 수 도 있습니다. 몇 가지 인기 있는 식이를 검토하는 것은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몇 가지 식이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식습관은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좋은 영양은 빠르게 확립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식이 습관은 오랜 시간 꾸준히 노력하여 개선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Mediterranean Diet (지중해식 다이어트)
지중해식 다이어트는 좋은 영양을 평생 할 수 있도록 격려 해줍니다. 식이의 구성은 암과 심장질환을 예방하는데 사용되는 많은 식이 가이드라인과 일치 합니다.
 
The Whole-Body Approach (전신 접근 식이)
이 방법은 하루에 3번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6~7번의 식사를 나누어 섭취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이 방법은 또한 암 예방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제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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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인 식이 조절은 충동적인 끝을 맺습니다!!
최신 유행하는 식이 습관은 보통 유행에 그치며 일시적 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식이 방법을 선택할 때에는 영양사와 상담을 하거나 조심스럽게 식이 구성에 대하여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특히 빠른 결과를 약속하는 다이어트는 더 주의를 해야 합니다. 일주일에 1kg 이상 빠르게 체중을 줄이는 방법들은 여러분의 근육 손실을 가져오고 탈수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글루텐이 없는 식이
글루텐은 밀, 호밀과 보리에 있는 단백질 입니다. 여러분이 글루텐이 없는 식이를 지속하게 되면, 중요한 영양 성분인 비타민 B, 철분과 식이 섬유의 섭취가 제한되게 됩니다. 만약 복강 내 질환등으로 인하여 글루텐을 소화시키지 못한다면 영양 결핍을 줄이기 위하여  통밀을 대체 할 곡물을 섭취 하여야 합니다. 그 이유는 통밀은 섬유소,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며 암을 일으키는 세포 손상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탄수화물이 없는 식이
오랫동안 탄수화물 없는 식이를 섭취하시는 경우 건강과 체중 저하에 미치는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암과 싸울 수 있는 음식들인 야채, 과일, 통밀, 콩 등이 제한될 때 나타날 수 있는 위험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섭취하는 탄수화물의 종류를 선택할 때 주의를 기울여 주십시오. 예를 들어  곡물과 설탕으로 만들어진 음식이나 과자 보다는 신선한 과일을 선택하십시오.
 

여러분의 식이에 꼭 포함하셔야 할 음식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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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식이의 많은 부분을 채식으로 구성 하도록 한다
- 식이의 50%는 브로콜리, 콜리 플라워, 시금치와 같은 채소로 구성한다
- 식이의 25%는 콩류, 통밀과 같은 전분이 포함된 것으로 구성한다
- 식의 25%는 기름기 없는 동물성 단백질 또는 식물성 단백질로 구성한다
- 생선, 닭, 붉은 고기는 1주일에 약 510g 이하로 제한하여 동물성 단백질을 구성한다
- 나트륨 함량은 하루에 2,400mg 이하로 구성한다
- 견과류, 씨앗과 식물성 오일로부터 얻는 지방으로 구성한다
- 설탕 섭취는 총 칼로리 섭취의 15% 이하로 구성한다
 

절제는 성공의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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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생 건강한 습관이 필요합니다. 오랜 기간 체중을 유지하는 성공의 비결은 절제와 매일 매일의 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위한 건강한 습관의 기초를 구축하기 위해서 영양섭취 계획에 대한 영양사와의 상담을 추천 드립니다.  매일 적어도 30분간의 규칙적인 운동을 통하여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십시오.이러한 규칙을 잘 지켜 습관이 되면 여러분의 몸은 당신의 노력에 감사할 것 입니다!!


 
 출처 : http://www.mdanderson.org/publications/focused-on-health/issues/2011-april/dietfoods.html
 


 

2014/09/12 11:06 2014/09/12 11:06

전립선암 환자를 위한 식생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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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은 미국이나 서유럽에서 남성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암이다. 아시아 지역 남성은 서구보다 발생률이 낮은 편이지만,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노인 인구의 증가와 식생활의 서구화 등으로 급속하게 늘어나는 추세다.

전립선암의 위험인자는 고령, 가족력, 인종 및 비만, 운동부족, 서구형 식습관 등이 있다. 식생활 개선으로도 상당한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평소에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식사량을 유지하고, 육류와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자주 섭취하면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치료 중 식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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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치료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수술과 방사선 치료, 호르몬 치료가 병행된다. 치료 기간 동안에는 가능한 다양한 식품으로 충분한 식사량을 유지하는 것이 치료 회복 및 몸에 영양적 균형을 유지하는데 좋다.

수술 후에도 한동안 엄격히 가려야 할 식품은 없으므로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며 충분한 식사량을 채우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 특히 상처 회복과 체력 증진을 위해서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쇠고기, 닭고기 등의 육류와 생선류, 계란, 두부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요리해서 반찬과 간식으로 자주 먹도록 한다.

방사선 치료는 보통 수 주간 진행되는데 이때 부작용으로 설사, 소변 볼 때의 불편감, 치료 부위의 피부 손상과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부작용은 개인차가 있는데 심하게 느껴질 경우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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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치료를 받는 경우 메스꺼움, 설사 등 식사를 힘들게 하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메스꺼움이 느껴질 때는 스포츠 음료, 식혜, 생과일 주스 등을 마시면 도움이 된다. 설사가 있을 때는 자극적인 맛의 음식은 피하고 가능한 질감이 부드러운 음식을 먹도록 한다. 스포츠 음료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스포츠 음료 속에는 포타슘, 나트륨 등이 들어있어 설사로 생길 수 있는 탈수증과 전해질 불균형을 예방해 준다.







치료 후 식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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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가 종료된 후 상처가 아물고 체력이 회복되면서 식욕 또한 정상으로 돌아오게 되면, 치료 중의 고열량, 고단백 식사보다는 활동량에 맞춰 적절한 에너지를 섭취할 수 있도록 식단을 조절해야 한다. 즉, 과체중이나 저체중이 되지 않도록 열량을 고려해서 식사해야 한다. 또, 암의 재발이나 다른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암 예방 식사 원칙을 유지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예를 들어 평소 육류를 즐기거나 기름이 많은 고지방 식단을 즐겼다면, 치료 종료 후에는 의식적으로라도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고, 육류와 고지방 요리는 삼가도록 해야 한다.


출처 : 연세암병원, 네이버 암특집

http://sev.iseverance.com/cancer
http://health.naver.com/cancerSpecial/detail.nhn?contentCode=CS_00160&upperCategoryCode=10900


 

2014/08/07 14:48 2014/08/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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